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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인문 > 인문일반

인문학의 구조 내에서 상징형식 개념 외

고전의 세계 시리즈

에른스트 카시러|오향미

책세상|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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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4,800원
구매 4,8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8.08.23|EPUB|2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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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저자인 카시러가 1921년~1922년에 바르부르크 도서관에서 한 강연을 책자로 묶어낸 〈상징형식 개념〉과 〈문화철학 의 자연주의적 논거와 인본주의적 논거〉를 함께 묶어 펴냈다.
카시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문화로 보아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한 인격이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가는 것 역시 문화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에른스트 카시러의 철학적인 기획 '상징형식 철학' 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인문학의 구조 내에서 상징형식 개념〉과 이 기획이 문화철학을 넘어 사회철학과 정치철학으로서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문화철학의 자연주의적 논거와 인본주의적 논거〉를 소개하고 있다.

목차

<인문학의 구조 내에서 상징형식 개념 외>

들어가는 말

제1장 인문학의 구조 내에서 상징형식 개념
제2장 문화철학의 자연주의적 논거와 인본주의적 논거

해제-상징형식 철학으로 본 인간과 문화
1. 에른스트 카시러의 생애
2. 바르부르크 문화학 도서관
3. 상징형식 철학의 성립
4. 문화철학의 인본주의적 논거
5. 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이 책의 연관시리즈|고전의 세계

저자소개

에른스트 카시러
폴란드 브레슬라우에서 부유한 유대 상인의 장남으로 태어난 카시러는 아버지의 권고로 베를린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다. 하지만 곧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여러 대학을 옮겨다니며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다가 자신의 기대와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철학임을 확신하게 된다.
신칸트주의자인 헤르만 코엔에게 영향을 받은 그는 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는다. 베를린 대학교에서 사강사로 활동하며『근대의 철학과 과학에서의 인식 문제』라는 방대한 저작의 첫 번째 책을 교수 자격시험 논문으로 제출한다. 그러나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심사에 어려움을 겪다가 달타이의 강력한 추천으로 무사히 심사를 통과한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그는 전시 공보실에서 근무하면서 독일의 철학과 문학, 예술이 보여준 인간에 대한 신뢰와 독일이 서유럽과 공유한 지적 전통을 고찰함으로써 전쟁이 낳은 무지막지한 논쟁의 무근거와 무의미를 드러내고자『자유와 형식』을 집필한다. 전쟁이 끝나고 바이마르 공화국이 출범하자 유대인에게도 사회적 기회가 개방되어 그는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로 초빙된다. 그곳에서 바르부르크 도서관을 접한 그는 방대한장서와 규모, 독특한 배열에 커다란 충격을 받는다. 이는 자신의 철학적 기획인 상징형식 철학을 심화하는 데 자극을 주었다. 새로 탄생한 바이마르 공화국을 지키고, 학문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대학 안팎에서 노력하는 그는, 독일이 나치 정권에 넘어가자 홀연히 영국으로 망명한다. 이후 스웨덴의 괴테보르크 대학에서 강의하다 전쟁이 확대되자 미국으로 건너간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종전을 며칠 앞두고 세상을 떠난다. 1차 세계대전과 전쟁에서의 패배, 그 여파로 일어난 혁명 그리고 파시즘과 2차 세계대전이라는 유럽의 격동기를 철학자로서 누구보다 냉철하게 살다간 카시러는 인간에 대한 믿음을 지켜나가도록 도와주는 정갈한 정신과 원숙하고 이해심 많은 그러면서도 꼿꼿하고 자연스러운 기품을 갖춘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오향미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대 대학 생활은 세상을 왜곡하는 수많은 언사가 난무하던 시기로 중심을 잡기 힘들었다. 나름대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틀을 갖고 싶다는 혼자 생각이 많았던 시절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좌우인지 동서인지 고금인지를 다투던 부연 연기 너머로 우리뿐 아니라 지구 위의 많은 사람들의 현재 삶을 결정짓고 있는 서구 문화를 경험해보고자 길을 떠났다. 긴 여행이 되리라 예상은 했지만 그 여행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길어졌고 비판하러 떠난 길에서 결국 서구의 몇 가지 장점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경외를 불러일으킨 것은 자신의 삶에 뿌리박은 그들의 치열한 고민이었다. 그들은 그들답게 살고 있었다.
카시러와의 만남은 1992년 '정치적 상징'에 대한 세미나에서 시작되었다. 신화와 상징에 대한 그의 글을 처음 읽고 이성과 합리만 이야기할 것 같은 서구에서 이런 주제로 무엇을 말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이후 석사와 박사 학위 논문의 주제로 삼아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그러나 이번에 한국어로 갈아 입힌 카시러에게서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배웠다. 그에게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간 기분이다. 카시러를 우리말로 옮기는 것과 카시러에 관한 논문 쓰기를 병행하고 싶은 것이 가시적인 계획이고, 장기적으로는 한국, 서양, 동양의 구분이 없는 정치 사상을 찾아가는 것이다. 카시러에 관련된 논문으로 을 썼고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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