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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발렌틴 투른

에코리브르|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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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5,000원
구매 15,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8.07.07|EPUB|6.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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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어딘가에서는 음식물이 낭비되고 어딘가에서는 먹을 것이 없을까?
식량문제의 이유를 철저하게 분석한다

여러 나라의 환경단체와 식량단체가 추측하기를, 사람들이 먹을 목적으로 전 세계에서 생산한 식량의 3분의 1이 사라지거나 낭비된다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단순한 처리의 문제가 아니라 식량의 문제다.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하루 한 끼도 못 먹고 굶주림에 시달리지만 수많은 식량이 생산, 유통 과정에서, 혹은 소비자에 의해서 버려진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왜’, ‘어떻게’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저자는 모든 것을 정확히 계산해 수치화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식습관과 버리는 습관에 관해 신뢰할 만한 보고가 없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한다. 저자는 식품이 점점 싸지고 있으며, 오늘날은 소득의 10퍼센트만 식료품비에 쓴다고 말한다. 또한 리가 항상 식량을 과잉으로 생산하고 세계시장에 싸구려 고기를 공급하고, 우리의 무분별한 식량 소비는 과잉 생산을 위해 사람들의 땅을 빼앗고 있다고 말한다. 또 식품을 적절하게 다루는 일은 전 세계의 환경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도 지적한다.

저자는 우리의 식습관 태도와 전 세계의 변화는 서로 연관되어 있지만 이에 대해 확실한 수치가 없으며, 우리의 해결책은 단 하나, 아껴서 사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의 지구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기분 날 때마다 마음껏 이용하는 할인매장이 아니라고 말하고, 모든 사람은 건강한 환경, 깨끗한 음료수, 충분히 건강에 좋은 식량 그리고 교육과 공정한 삶의 기회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이성적인 삶을 영위함으로써 이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서문
머리말

1부소비의 광기와 폐기하는 사회
■음식은 삶이다
■음식은 쓰레기가 아니다
■〈쓰레기 맛을 봐〉를 만들기
■구부러진 오이와 하트 모양의 감자에 관하여
매일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전 세계에서 낭비하는 차원
■왜 빈의 쓰레기통은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할까
우리는 얼마나 버릴까
과잉의 역사
우리는 어떻게 영양을 섭취하고 있는가, 왜 그러는가
게으름뱅이의 천국에서 볼 수 있는 기아 상태

2부우리의 소비 태도가 초래하는 전 세계적인 결과
■ 낭비에 대한 베로니크의 분노
문명사회가 아니라 ‘너무 많은 사회’
물고기들은 왜 멸종할까
왜 우리의 소비가 기후를 온난하게 할까
■요리용 바나나와 영국의 토스트 빵
왜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식사를 빼앗는 것일까
왜 가득 찬 주유차가 접시를 텅 비게 만드는가
우리의 소비가 개발도상국의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3부과잉사회에서 책임 있는 소비사회로
■만족하는 박테리아와 빵의 발열량
국가, 경제, 학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정치적으로 관여해서 낭비를 막아야 한다
보관, 운반, 포장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과잉을 사회복지에 맞게 분배하기
■식품 재활용에서 일본이 보여주는 효율성
낭비가 아니라 재활용
소비자들을 좀더 잘 계몽하기
개인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탈리아 쓰레기는 왜 더 맛이 있을까
■미국의 식품 구호
계획적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책임감 있게 영양을 섭취하기
지역적으로 접근하기
■적은 게 많은 것
공동으로 심고 수확하기
정치적인 영향력의 장으로서 소비를 파악하기
솔선하기
■〈쓰레기 맛을 봐〉―영화에서 운동으로

맺음말: 기다리지 말고 행동하자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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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 : 슈테판 크로이츠베르거

Stefan Kreutzberger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프리랜서 언론인이자 저자이다. 환경, 소비자, 국제개발협력 등에 관해서 언론에 컨설팅을 하고 있다. 독일 환경재단의 자문 위원이기도 하다. 2009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유기농과 관련한 거짓말--당신은 유기농 사기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를 펴냈다.
저 : 발렌틴 투른

Valentin Thurn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하고 뮌헨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영화감독으로 40여 편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독일의 방송국 ARD, ZDF, ARTE 등에 공급했다. 2003년 「유전자혁명과 세계의 기아」로 개발지원부에서 수여하는 언론상을 받았고, 2006년에는 「나는 알 카에다」로 독일 텔레비전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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