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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는 처음입니다만

장성란

더라인북스|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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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3,900원
구매 3,9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8.04.10|EPUB|23.8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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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두렵거나 설레거나, 그것도 아니면 피곤하거나. 내게 떠나는 마음은 늘 셋 중 하나였다. 이번엔 무척 설렜다. 베를린국제영화제(이하 베를린영화제)는 처음이다. 영화 전문지에서 10년 넘게 일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한국에서 열리는 여러 영화제를 매년 드나들다 시피했고,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도 취재한 적 있지만, 베를린은 처음이다.

매해 2월의 베를린, 뼛속을 파고드는 칼바람을 피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맨 사람들이 열심히 영화를 보고 논하고 사고 파는 곳. 5월의 칸국제영화제(프랑스), 8월 말에서 9월 초에 열리는 베니스국제영화제(이탈리아)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곳. 최근 들어서는 영화제의 흥행을 위해 할리우드의 굵직한 작가 감독의 작품을 상영하는 것은 물론, 유럽 작가 감독들의 영화를 주로 선보이는 것으로 다른 영화제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곳. 영화제와 함께 ‘유러피안 필름 마켓(European Film Market, 이하 EFM)’이 개최되는 곳. 그 덕에 전 세계의 영화사들이 영화제 상영작은 물론, 다른 여러 영화를 사고 팔기 위해 모이는 곳(EFM 역시, 칸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칸 마켓,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American Film Market, AFM)과 함께 세계 3대 영화 마켓으로 불린다). 특히 1월의 선댄스영화제 화제작의 거래에 관심이 몰리는 곳. 유럽 중에서도 가장 ‘힙하다’고 꼽히는 독일 베를린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곳.

풍문으로만 듣던 베를린영화제의 말쑥한 면모를 확인하러 가는 길이라 설렜던 걸까. 이렇게까지신난 이유를 솔직히 말하자면, 그 말쑥한 영화제의 한복판에서 당장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다니던 언론사를 그만두고 영화 저널리스트로 독립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영화 전문지 기자로 해외 영화제에 출장을 갔다면, 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하루에 영화를 두세 편 보고 관련 취재를 한 뒤, 매일 한국 시간에 맞춰, 그러니까 대체로 출장지의 새벽에 영화제 동향과 상영작에 대한 평을 보고해야 한다. 출장 기간에 원고도 써서 넘겨야 하기 때문에, 정작 보고 싶은 영화의 상영을 놓치기도 하고, 내가 보고 싶은 영화보다 ‘한국에서 관심 있을 만한’ 작품이나 이슈에 맞춰 취재해야 할 때도 많다.

이번엔 그러지 않아도 된다. 자유다, 월급과 맞바꾼 자유. 완전히 내 마음대로 영화제를 즐기면 된다는 뜻이다. 미리 밝히건대, 난 좋아하는 게 영화밖에 없는 고지식한 인간이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세계 최고의 영화들로 뽑은 경쟁작들과, 스페셜 부문에서 상영하는 화제작들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실컷 봐야지. 영화를 보고 나와도 볼 영화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그 빠듯한 즐거움이라니, 야호!

저자소개

영화 전문지 〈필름 2.0〉 〈스크린〉 〈무비위크〉 〈매거진 M〉 기자로 일했다.
현재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라디오 'SBS 파워 FM'의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배우는 역시 배우다' 코너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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