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신병주 교수의 조선 산책

민초의 삶부터 왕실의 암투까지

신병주

매일경제신문사 출판|2018.03.30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1,000원
구매 11,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8.03.30|EPUB|70.67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1.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소개

역사는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500년 조선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


“조선시대에도 국민투표가 있었다”
현재를 되새기게 하는 역사 속 현장과 사건!

경국대전에 명시한 지역별 인재할당┃신분 제약을 완화해 인재를 등용한 정조
척화파와 주화파가 대립한 남한산성┃태종과 신덕왕후 악연의 현장 청계천

역사는 현재에 새로운 방향과 의미를 제시할 때 빛을 발한다. 민정을 살피지 않다가 반정으로 불명예스럽게 퇴위한 연산군이나 인터넷도 없던 시절 ‘국민투표’를 통해 세법을 집행한 세종의 리더십은 오늘날에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 책은 역사 속 사건과 인물이 현재에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지, 이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역사의 현재성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현장성’이다. 집현전이 세종 대 학문의 산실이었음은 모두가 알지만 어느 곳에 위치해 있었는지는 대부분 모른다. 이 책은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의 무덤이 옮겨진 연유와 흔적, 1795년 정조의 화성행차 배경과 8일간의 일정 등을 추적하며 과거와 현재의 마중물로서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도록 했다. 500년 조선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를 지금 만나보자.


국민투표에서 지역별 인재할당까지, 시대를 앞선 정책들

조선시대 다양한 정책은 현대사회에 많은 메시지를 던진다. 민주사회와 전통시대를 구분하는 지표 중의 하나가 투표다. 그런데 1430년 세종이 이미 국민투표를 통해 토지에 세금을 부과하는 ‘공법’을 집행한 것은 놀라움을 준다. 조선의 법전인 경국대전은 과거시험의 지역별 합격자 수를 정해두었는데, 이는 오늘날 공공기관의 지역별 인재할당 정책을 떠오르게 한다. 한편 강직한 성품으로 반대파들에게까지 추천받은 영의정 이원익은 부정부패로 얼룩진 공직자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어느 시대나 있었다. 민주사회가 도래했지만 여론, 도덕과 청렴,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처럼 왕조 시대에 요구되었던 덕목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신병주 교수의 조선 산책은〉 민초의 생활상부터 왕실의 암투까지 미시사와 거시사를 아우르며 역사의 현재적 의미를 찾고자 했다.


500년을 넘어 현재에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

단순히 이야기만 아는 것을 넘어, 사건이 벌어진 현장과 유물을 목격했을 때 역사는 훨씬 생생하게 와 닿는다. 현재 서울 정독도서관 근처에는 이곳이 조선시대 과수원인 장원서였음을 알리는 비석이 남아 있고, 반정의 출발점이었던 창의문에는 인조반정 공신의 명단이 걸려 있다. 태종은 세자로 책봉되었던 배다른 동생 방석의 생모인 신덕왕후를 증오했다. 태조가 죽자 신덕왕후의 묘소인 정릉의 파괴와 이전을 지시했고, 청계천에 홍수가 나자 정릉의 병풍석과 신장석을 광통교 복구에 사용해 온 백성이 이를 밟고 지나가게 만들었다. 지금도 광통교에는 정릉의 돌을 다리에 석축으로 사용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을 짚어가며 과거와 현재와의 거리를 좁히고자 했다.


세계적인 기록유산과 문화재를 통해 살펴보는 시대상

우리 선조들은 기록물을 편찬하고 보존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한국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16건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총 10건이 조선시대에 생산됐다. 《신병주 교수의 조선 산책》이와 같은 기록물과 문화재를 통해 놓치기 쉬운 세밀한 부분도 살펴보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조선시대 남성들은 육아에 무관심했다고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16세기 학자 이문건이 손자에 대한 감흥을 남긴 《양아록》을 살펴보면 조선시대 아버지들의 자식사랑을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육아일기를 넘어서 13세의 손자가 술을 즐기는 이야기나 천연두로 자식을 잃은 얘기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도 알 수 있다.

숨어 있는 이야기까지 깊게 바라볼수록, 역사와 현재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넓어진다. 〈화성능행도 병풍〉에도 기록되어 있는 정조의 화성행차는 표면적으론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 화성 공사의 현장 시찰이었지만 뜯어보면 정조의 속내가 더 많이 숨어 있다. 정조는 8일간 약 6,000명이 참석한 규모의 행사에서 왕위에 오른 지 2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왕의 위엄을 보여주는 한편, 대규모 군사동원과 훈련을 통해 수도권 방위 체계를 점검하고자 했다. 더불어 화성을 오가는 길에 백성들의 민원을 살피고 해결하는 기회로 삼으려는 의도도 있었다. 역사는 현재에 되살아날 때 의미가 있다. 역사의 현장과 기록에 담겨 있는 사건들, 시대를 빛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역사가 가지는 의의는 무엇인지, 〈신병주 교수의 조선 산책〉에서 만나보자.

목차

[신병주 교수의 조선 산책]



1. 왕, 부흥과 몰락 사이 외줄을 타다
· 연산군과 장녹수의 최후
· 조선판 탄핵과 반정, 쫓겨난 왕들의 최후
· 세종의 눈부신 용인술
· 책에 빠진 정조와 이덕무
· 문종이 앵두나무 심은 뜻
· 왕의 형으로 사는 비운
· 광해군의 분조 활동
· 왕의 초상, 어진
· 조선시대 국장과 왕릉

2. 시대의 위인을 조명하다
· 시대를 앞서간 예술인, 신사임당
· 1636년 병자호란, 남한산성의 두 사람 김상헌과 최명길
· 기억해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
· ‘의병의 날’과 곽재우
· 남명 조식의 유적을 찾아서
· 유득공과 ‘이십일도 회고시’
· 청백리의 모범, 오리 이원익
· 춘향전 속 암행어사 이야기

3. 현재를 되새기게 하는 사건과 현장
· 1453년 계유정난의 빛과 그늘
· 태종과 신덕왕후 강씨 그 악연의 현장, 청계천 광통교
· 태릉과 태릉선수촌의 역사
· 1592년 7월, 한산대첩과 이순신
· 정유년과 대한제국
· 1593년 한양 수복과 1950년 서울 수복
· 1653년 8월, 제주도에 표류한 하멜
· 1896년 2월을 기억하나요
· 광복과 조선왕실의 최후

4. 조선의 빼어난 기술과 문화재
· 찬란한 유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 정조의 화성행차, 타임머신 속으로
· 한양 도성을 걸어보는 즐거움
· 경복궁과 전각의 이름에 담긴 뜻
· 가장 조선적인 궁궐 창덕궁
· 관동별곡과 함께하는 강원도 기행
· 난중일기와 쇄미록
·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 보관이 주는 지혜
· 책거리와 문자도 들여다보기
· 세계를 일주한 민영환의 기행문

5. 풍류가 넘치는 일상생활사
· 선비의 육아일기
· 넉넉한 인정 설날 풍속
·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
· 역사와 함께하는 제주여행
· 바둑 고수 첩자에게 속은 백제 개로왕
· 기근과 추위 극복의 일등공신
· 살인 코끼리에 벌을 내려주소서
· 화폐 인물과 그림에 담긴 뜻
· 토정비결에 투영된 이지함의 기억
· 백제의 숨결을 간직한 공주와 부여

6. 조선의 정책을 엿보다
· 세종 때도 국민투표 있었다
· 당쟁의 시대에서 탕평의 시대로
· 영조의 유공자 후손 특채 ‘충량과’
· 과거시험과 지역 인재 할당제
· 조선시대 세제 개혁, 대동법과 균역법
· 책 읽는 유급휴가, 조선의 사가독서
· 임금님의 선물, 한강 얼음
· 지진은 왕의 부덕의 소치일까
· 조선 왕실의 새해맞이
· 역사 속에서 우리가 된 귀화인들

저자소개

신병주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조선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의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했고 〈TV조선왕조실록〉 〈역사스페셜〉 EBS 역사 관련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았다.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EBS 〈신병주의 역사여행〉를 진행했고 남명학연구원 상임연구위원,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왕으로 산다는 것》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조선과 만나는 법》 《조선평전》 《남명학파와 화담학파 연구》 《고전소설 속 역사여행》 《조선왕실기록문화의 꽃, 의궤》 《조선 중·후기 지성사 연구》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이지함 평전》 《왕실 도서관 규장각에서 조선의 보물찾기》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 등이 있다.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