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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해외소설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빨강머리앤

허밍버드 클래식 04

루시 모드 몽고메리

허밍버드 출판|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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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5,800원
구매 5,8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7.12.21|EPUB|65.59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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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빨강 머리의 앤을 누구보다 사랑해 온 소설가 김서령,
각별함과 애틋함 가득한 번역으로 소녀의 시간을 선사하다

“우리는 어느 시절 모두 앤이었다.
그러니 그 아이를 사랑할밖에. 앤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날밖에.”
―옮긴이의 말 중에서


“저를 정 앤이라고 부르시겠다면 철자 끝에 ‘e’가 붙은 앤(Anne)으로 불러 주세요.”
마음에 들지 않는 진짜 이름 대신 로맨틱한 가명으로 불리길 원하고, 마주치는 사물과 풍경에 혼자만의 별명을 지어 부르는 열한 살 아이.
출생에 비밀이 있을 것이라 상상하며 고아원에서 지내는 현실을 극복하던 가엾고도 기특한 아이.
걷잡을 수 없는 상상의 세계를 펼치며 수다를 떠느라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고, 똑똑한 것보다 예쁜 게 낫다고 말할 만큼 아름다운 것들을 유난스레 예찬하는, 못 말리는 아이.
퍼프소매 드레스 없는 삶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며 바닥까지 좌절했다가, 마침내 갖게 된 퍼프소매의 힘으로 무대에서 멋진 낭송을 해내는, 어린 허영심마저 사랑스러운 아이.
가까운 주변의 나무와 꽃과 들풀, 햇살과 바람을 만끽할 줄 아는 소박한 아이.
로맨틱한 모든 것을 동경하지만, 정작 자신을 향한 남자아이의 로맨틱한 마음은커녕 제 속마음도 볼 줄 몰라 서툴기만 한 아이.
결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소녀 감수성의 오색찬란한 면들은 모조리 갖고 있는 그 아이. 빨강 머리 소녀, 앤 셜리. 그건 어쩌면 소녀 시절 우리 각자의 또 다른 이름일 것이다.

이제 우리는 허무맹랑한 공상은 스스로 접을 줄 알고 타인들 속에서 우스꽝스러워지지 않는 법도 안다. 하지만 누군가 다가와 마음 한구석을 톡톡 두드린다면, 기다렸다는 듯 금세 말랑해지고 만다. 조금 오래 잊고 살았을 뿐, 누구나의 가슴속에는 소녀가 살고 있으니.
다정다감하면서도 경쾌한 시선의 소설가 김서령이 특유의 감성과 애정을 듬뿍 담은 번역으로 우리 가슴속 깊은 곳에 잠자던 소녀 앤을 깨워 냈다. 주근깨투성이, 빼빼 마른 빨강 머리 앤이 눈앞에서 재잘거린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역자는 놀라우리만치 완벽하게 열한 살짜리 앤이 되어 글 속에서 통통거린다. 섬세하면서도 발랄한 리듬으로.
초록지붕집 빨강 머리 앤의 성장기에 울고 웃으며, 한동안 우리는 다시 그 시절 소녀가 되어 볼 것이다.

“처음 《빨강 머리 앤》의 번역 제안을 받았을 때 나는 까르르 웃어 버렸다. (……) 망설이지도 않고 번역을 하겠다 나섰다. 그리고 곧 무지근해졌다. 어딘가, 딱 손으로 짚어 낼 수는 없는 가슴 어딘가부터 엷고 후끈한 통증 같은 것이 번져 왔다. 그리운 얼굴들이 숱하게 떠올랐고 그리운 장소들이 떠올랐다. 이미 오래전에 잃어버린 그리운 것들은 밑도 끝도 없이 나를 두들겼기에 나는 열한 살 시절처럼 약간은 어리바리하고 약간은 새침한 얼굴로 한참을 그대로 앉아 있었다.

우리는 어느 시절 모두 앤이었다. (……)
그러니 그 아이를 사랑할밖에. 앤의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날밖에.

내가 어린 시절 가장 사랑했던 앤이다. 역자로 그 아이를 다시 만난 것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나의 열한 살 시절이 지금의 나에게 가만히 다가와 뺨을 부벼 주는 기분이다. 이 작업으로 인해 나는 충분히 위로받았다. 어느 시절 앤이었을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들의 번역과
빈티지 감성 북 디자인의 이중주,

『허밍버드 클래식』으로 만나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

어린 시절 다락방에 엎드려 읽던 이른바 명작 동화는 주인공의 이름 정도만 기억날 뿐 줄거리는 어렴풋하고 감흥 또한 가물가물하다. 그러나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백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아 온 작품에는 분명 그만 한 이유가 있다. 어른의 눈으로 다시 읽었을 때 발견하는 수많은 비유와 상징은 현실 세계와 놀랍도록 닮은 ‘리얼 스토리’로 다가오기도 한다.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는 그러한 감동을 어린아이는 물론 특히 성인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전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소설가, 시인 등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文人)들이 우리말로 번역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한다.

더불어 『허밍버드 클래식』만의 감성적 디자인을 결합하는 데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오늘날 수많은 고전 동화책들이 밋밋한 편집 디자인에 원작 삽화만 수록해 새로움을 주지 못하거나, 반대로 원문과 전혀 무관한 삽화를 남용함으로써 오리지널의 작품성을 해치고 있다. 『허밍버드 클래식』은 고전 동화책 시장의 그러한 아쉬움들을 모두 극복했다. 레트로 풍의 판타지 동화 일러스트로 많은 팬을 거느린 문구류 디자인 1위 업체 ‘7321DESIGN’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손때 묻은 듯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북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이렇듯 텍스트와 디자인 두 가지 면에서 모두 기존 도서들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확보한 본 시리즈는, 이 시대에 고전 동화가 자리하면서 그 생명력을 발휘하는 한 가지 방식을 제시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는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를 잇는 네 번째 책으로 《빨강 머리 앤》을 선보이는 『허밍버드 클래식』은 어른을 위한 감성 회복 프로젝트이자, 어린아이는 물론 세계관을 확립해 가는 청소년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도서로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빨강머리앤]

Chapter 01. 레이첼 린드 부인, 깜짝 놀라다
Chapter 02. 매슈 커스버트, 깜짝 놀라다
Chapter 03. 마릴라 커스버트, 깜짝 놀라다
Chapter 04. 초록지붕집의 아침
Chapter 05. 앤의 옛날이야기
Chapter 06. 마릴라의 결심
Chapter 07. 앤의 기도
Chapter 08. 앤을 키우기 시작하다
Chapter 09. 레이첼 린드 부인, 엄청난 충격을 받다
Chapter 10. 앤의 사과
Chapter 11.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느낌
Chapter 12. 경건한 맹세와 약속
Chapter 13. 행복한 기대
Chapter 14. 앤의 고백
Chapter 15. 야단법석 학교 생활
Chapter 16. 다이애나를 초대한 티 파티는 비극으로 끝나고
Chapter 17.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
Chapter 18. 생명을 구한 앤
Chapter 19. 발표회, 재앙, 그리고 고백
Chapter 20. 멋진 상상은 어긋나고
Chapter 21. 새로운 맛의 탄생
Chapter 22. 앤, 티 파티에 초대를 받다
Chapter 23. 앤, 자존심을 지키려다 곤경에 빠지다
Chapter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 발표회를 열다
Chapter 25. 매슈, 퍼프소매를 고집하다
Chapter 26.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Chapter 27. 마음속 허영과 고뇌
Chapter 28. 불운한 백합 아가씨
Chapter 29. 앤 인생의 획기적인 사건
Chapter 30. 퀸스 입시반이 만들어지다
Chapter 31. 시냇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
Chapter 32.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Chapter 33. 호텔 발표회
Chapter 34. 퀸스의 여학생
Chapter 35. 퀸스에서의 겨울
Chapter 36. 영광과 꿈
Chapter 37. 죽음의 신
Chapter 38. 길모퉁이

저자소개

★ 지은이 루시 M. 몽고메리 (Lucy M. Montgomery)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1876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근처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던 조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적 감수성이 뛰어나 열다섯 살에 이미 지역신문에 글을 싣기도 했다.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자신의 상상을 더해 《빨강 머리 앤》을 완성했다.
1908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후 《에이번리의 앤(Anne of Avonlea)》 등 앤을 주인공으로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하여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42년 토론토에서 세상을 떠났고, 《빨강 머리 앤》의 무대이자 평생 사랑했던 자신의 고향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묻혔다.


★ 옮긴이 김서령

1974년 포항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고, 대산창작기금과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 등을 받았으며,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국제창작프로그램(IWP:Internatinal Writing Program)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었다. 열 살 먹은 시절부터 소설가가 되고 싶었고 더 어린 시절에는 만화가가 되고 싶기도 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사람을 사랑하는 한 가지의 방식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 그 말을 전하기 위해 소설을 쓴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와 《어디로 갈까요》, 장편소설 《티타티타》, 그리고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를 출간했다.
손바닥만 한 마당이 난 집에서 흰 개 봉수와 함께 살고 있다. 싱겁고 사소한 삶이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이에게 다정하게 건넬 소설 속 위로의 장면을 꿈꾸느라 마음이 내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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