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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시/희곡

눈물이 녹는 시간

향돌

도서출판 이다|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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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100원
구매 9,1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7.12.01|EPUB|30.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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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서출판 이다에서 《눈물이 녹는 시간》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시 쓰는 향돌’이라는 닉네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향돌’의 시집으로, 아물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로써 한 뼘 웃자라는 날들을 이야기한다.


너에게 나를 두고 온 날
지우지 못한 밤이 온다

흔히 사랑은 아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랑은 남에게 빌릴 수도 없고 남들의 이야기일 수도 없다. 그 한 사람으로 아프고 상처 입는 날들은 온전히 자신이다. 그래서 누구보다 아리고 외로운 일이 사랑이다. 열병 같은 밤들을 홀로 끌어안는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꺼내 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은 눈물이 된다. 사랑이라는 말을 쉽게 쓰고 쉽게 소모하는 세상에 《눈물이 녹는 시간》은 가슴으로 눈물을 새긴다.


사랑이었다고 위로하고 싶었다
그리움이 마르지 않기를
외롭지 않은 날들이기를 바랐다

그런 날이 있다. 그 사람에게 나를 두고 온 날, 그 때문에 지우지 못한 밤, 채 마르지 못한 것들로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향돌 시집 《눈물이 녹는 시간》은 그날들을 이야기한다. 사랑했기에 푸르른 낮을, 그 사람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을, 돌아서서 혼자 끌어안는 시간을 글로 다듬고 시에 담았다. 그렇게 그 시들은 자신을 보듬었고, 같은 상처로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그렇게 눈물이 녹는 시간이 필요하다
향돌 시집 《눈물이 녹는 시간》

향돌의 글들은 떠들썩하지 않다. 알음알음 퍼지지만 읽는 이들마다 늘 되새기게 하고, 그럴수록 가슴을 어루만진다. ‘시 쓰는 향돌’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에 시를 새기는 ‘향돌’. 읽을수록 아리는 마음이 보이고, 그 안에 머무는 동안 힘겨운 자신을 다독이게 한다. 제 자랑으로 호들갑떠는 세상에 되새길수록 진해지는 맛처럼 향돌의 글들은 되새겨 읽을 때마다 깊이를 더한다.

목차

<눈물이 녹는 시간>

(1부) 시린 날은 이처럼 온다
외로움이 덮칠 때 / 취하다 / 시작이 좌절되는 둘레 / 슬픈 것은 이미 알고 있다 / 혀와 귀 / 이별 증후군 / 떠나간 사람들의 도시 / 멈추는 중입니다 / 아득한 거리 / 우리는 흰 장미를 꺾는다 / 아프니까 옆에 있어 줘 / 사소함, 그 바람 같은 무게 / 거짓의 말 / 석양에서 새벽을 / 잠을 잘 수 없었어 / 예보 / 우주 / 주인 없는 비밀 / 웃기엔 너무 슬프고 울기엔 너무 어여쁜 그런 꽃 / 공허 / 우울의 양단 / 1과 0 / 봄 새벽 3시 30분 / 환의 / 인사 / 변이

(2부) 이 밤이 마를 때까지
사랑의 시 / 분홍빛 밤 시간 / 내 사랑의 속성 / 나는 여기에 너와 거기에 / 커피의 온도 / 가장 무거운 무게치의 무(無) / 꽃나무는 죽는다 / 지구 / 해가 되어 / 나는 쓸 수 없는 너를 읽다가 그냥 울고만 싶어 / 사각 / 일기 같은 꿈 한 장 꽂으며 / 그리움에 살다 / 지난 후애 / 안녕 / 시계에 찬 우리에 대하여 / 밤이 흘려지는 방식 / 네가 아니었다면 / 중독 / 하나 / 안녕 / 현재 시각, 완독하지 못한 책의 권수는 / 네가 그리울 땐 설탕을 퍼먹는다 / 시듦의 역사 / 아름다움의 미명 / 1계절의 행성

(3부) 안녕, 고마운 사람
꽃잎에 얼굴을 묻으며 / 지난날의 머리카락 / 비와 영화 / 그래도 기억되고 싶은 시간들 / 이승 위에 서서 / 망각 미수 / 발광 / 마주 보는 의자 / 뻐끔 / 비를 보는 마음 / 머리에서 심장까지 / 관계 / 달콤한 배설 / 빨간 속내 / 사랑해, 지금 여기 / 네가 좋다면 느린 걸음으로 갈게 / 사랑이 맴도는 자리 / 고백하지 않는 일 / 단지 함께 있기 위하여 / 내 사랑 그대 / 표현의 연유 / 속눈썹의 끝자락엔 / 풀꽃이 자라네 / 주체적 마음 / 불이 꺼지면

저자소개

향돌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따서 붙인 별명을 필명 삼아 시를 쓴다. 이름을 쓸 필요가 없는 무지의 공백에 마음을 적다가 무엇으로든 남고 싶어 글자 두 개를 꼬박꼬박 새긴다. 숨기던 글들에 이름을 붙이자 숨은 이름으로써 드러나고, 숨겨진 자아는 나를 이끌며 성장해 간다. 새벽을 쓰는 마음이 얼굴 앞에 드러날지라도 더 이상 숨기지 않을 성장을 짓고자 한다.
감정을 쓴다. 누군가 말하고 내가 들으면 내가 읽히고 누군가 느끼면 그는 내가 될 수 있고 나는 그가 될 수 있다. 쓰고 싶어 쓰고 좋아해서 쓴다. 나를 위해 쓰지만 나는 그대가 될 수 있다.
애끓는 마음을 든든히 얹힐 수 있다면 좋겠다. 길을 헤매는 또 다른 존재로부터의 안도를 알기에, 우리를 이끌 숨겨진 자아의 존재를 알기에. 그대와 나, 꼭 둘이라면 외로울 일도 잊겠지. 우리, 라고 일컬으면 헤매는 길도 더 이상 잃은 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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