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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상자

아서 코난 도일|조진태

이페이지|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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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2,900원
구매 2,9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7.10.08|EPUB|18.8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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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크로이든의 크로스 가에 거주하는 카싱 부인은 극히 불쾌한 놀림을 받았는데, 혹시 여기에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선 어떤 목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어제 오후, 카싱 부인에게 갈색 포장지에 싼 소포가 배달되었다. 포장지 안에는 종이 상자가 있었고, 상자속은 굵은 소금으로 채워져 있었다. 소금을 헤쳐 보니 놀랍게도 사람의 귀가 두개 나왔다. 자른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였다.
상자는 전날 오전 중에 벨파스트의 우체국에서 접수한 것인데, 보낸 사람의 주소 성명은 쓰여 있지 않다. 카싱 부인은 50세가 되도록 결혼한 일이 없는 독신 여성으로, 혼자서 조용히 지내고 있으며, 우편물을 받는 일이 신기할 정도로 친한 사람이 없으므로 사건은 더욱 흥미를 자아내게 한다.
그런데 수년 전, 부인은 세 명의 젊은 의학생에게 방을 세준 일이 있었는데, 그 세 명 중 누군가가 카싱 부인을 놀려 줄려고, 해부실에서 시체의 귀를 잘라 이런 짓을 하지 않았나 추측되고 있다.
이 견해를 뒷받침하는 일로서, 카싱 부인의 기억에 의하면 세 명의 의학생 중 하나는 아일랜드 북부 출신으로, 소포가 발송된 벨파스트에서 온 학생이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런던 경시청에서도 이름난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담당.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가 다 읽자 홈즈가 말했다.
"오늘 아침 레스트레이드 경감에게서 편지를 받았는데 이런 내용일세.
'이 사건은 당신의 마음에 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찰로서는 사건을 해결할 전망은 충분합니다만 단서를 잡는 데 약간 애를 먹고 있습니다. 물론, 벨파스트의 우체국에는 전보를 쳐서 조회를 해 봤습니다만, 그 소포가 접수된 날은 소포 우편이 유달리 많아 그 소포에 대해 기억할 수도 없고, 접수시킨 사람도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상자는 반 파운드들이 담배 상자로, 단서가 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학생 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기는 합니다만, 두서너 시간 짬을 내어 와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크로이든의 카싱 부인댁에 가 있을 예정이니 그리로 오십시오.'
어떤가, 와트슨? 이 더위에 그렇게 쳐져만 있지 말고 가 보지 않겠나? 자네의 기록에도 보탬이 될 것 같네."
"좋아. 무슨 일거리가 없을까 고대하던 참일세."
"그럼, 자네에게 일거리를 주겠네. 벨을 눌러 마차를 부탁해 주게나. 나는 외출 준비를 할테니까."
마차를 타자 소나기가 퍼부었기에, 크로이든에 도착했을 때는 한결 더위가 가셔있었다. 홈즈가 전보를 쳐 두었기에, 깡마르고 몸집이 작으면서도 족제비처럼 몸이 날쌘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정거장에 마중나 와 있었다. 5분정도 걸으니, 카싱 부인 댁이 있는 크로스 가에 도착했다.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현관문을 두드리자 젊은 가정부가 얼굴을 내밀었다. 카싱 부인은 현관 곁의 거실에 있는 모양인지, 우리는 그리로 안내되었다.
생김새가 온화한 부인으로 크고 상냥스러운 눈에 잿빛 머리칼이 양쪽 관자놀이를 덮고 있었다. 무릎위에는 뜨개질 감이 놓여 있었는데,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들어가자 부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 기분 나쁜 물건은 헛간에 갖다 두었습니다만, 당신들이 갖고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지요, 카싱 부인. 부인이 입회하는 가운데 홈즈씨에게 보여 드리려고 모시고 왔습니다."
"왜 내가 입회해야 하나요?"
"홈즈씨가 몇 가지 질문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만...."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이미 말씀드렸는데, 질문을 해서 뭐합니까?"
홈즈가 달래듯 말했다.
"그러시겠군요. 이번 일로 번거로움이 크실 것으로 압니다."

목차

<소포 상자>

1. 안개 속의 살인.
2. 짐 브라우너의 자백

저자소개

조진태
언론인, 작가

작가의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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