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HOME > 유아 > 그림책

저를 돌봐주면 되죠!

도서 이미지 - 저를 돌봐주면 되죠!

로렌츠 파울리|김경연

노란상상|2017.06.28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7,700원
구매 7,7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7.06.28|EPUB|16.24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9.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

[알림]

시리즈 후속권 출간 시 알리미/앱푸시로 빠르게 확인하세요!

책소개

“있잖아요. 저 많이 컸나요?
돌봐 줄 어른이 없어도 될까요?”
★ 걱정 많고 절제하는 아이의 마음을 뻥 뚫어 주는 그림책!

“세상에는 위험한 게 너무 많아요.
저를 돌봐 주세요!”
걱정 쟁이 유리가 사는 세상

“활과 화살을 만들어 줄까?” “안 돼요. 너무 위험해요.”
“그럼 모닥불을 피우고 놀까?” “연기가 나잖아요. 연기는 몸에 안 좋아요.”
“보물찾기는?” “우리가 보물을 찾으면 도둑들이 쫓아올 거예요.”
“수영하러 갈까?”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어요.”
“텔레비전 볼까?” “엄마가 그러는데 텔레비전 많이 보면 눈이 사각형이 된대요.”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정원에 누워 있자.” “그것도 안 돼요. 햇볕에 타요.”

노란상상의 그림책 『저를 돌봐 주면 되죠!』는 걱정 많은 아이 유리의 이야기입니다. 스스로 어른의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조금이라도 위험해 보이는 일에는 도통 다가가지 않지요. 그야말로 자신을 과잉보호 하는 아이라고 해야 할까요? 평범한 사람들 눈에는 전혀 위험해 보이지 않는 것에서도 ‘위험’을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을 정도니까요.
옆집 보보 아저씨에게 또랑또랑 말대꾸를 하는 장면을 보면, 사랑스러워서 빙그레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가만 보면 유리는 아이가 아니라 ‘애어른’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렇게 유리를 걱정 많고, 절제하는 아이로 만들었을까요?
유리와 보보 아저씨의 대화를 가만히 살펴보면, 어딘가 익숙함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 이거 하면 안 돼?”, “안 돼. 위험해.”, “엄마, 텔레비전 보면 안 돼?”, “안 돼. 텔레비전 보면 눈 나빠져.” 바로 아이와 엄마가 곧잘 주고받는 말들이지요.
물론 어른들은 위험한 상황, 또는 해로운 것들에게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안 돼.’를 외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걱정도 과해진다면, ‘좋은 것’만, ‘안전한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의도와는 달리, 아이는 고정관념의 틀에 갇히게 되고 맙니다.
어른이 만들어 준 고정관념의 틀은 곧 아이의 세상이 되고, 생각의 크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 네모나고 딱딱한 틀 안의 세상은 어떨까요? 틀 안의 세상은 가 볼 수 있는 곳도, 맛 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게 놀 거리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심지어 틀 안에 갇힌 아이에게 틀 밖의 세상은 모두 위험하고, 낯설고, 해롭게 느껴지지요.

“세상에는 신 나는 게 정말 많아!
겨울이 아니면 어때? 그래도 눈사람은 만들 수 있어!“
모든 게 즐겁고, 신 나는 보보 아저씨가 사는 세상

반면에 보보 아저씨는 유리와 전혀 다릅니다. ‘안 되는 것’보다 ‘상관없는 것’들이 더 많은 사람이지요. 보보 아저씨는 덜그럭거리는 손수레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다, 비행기보다 빠르게 달리는 것은 물론, 땅에서 ‘붕’ 하고 떠올라 우주여행도 할 수 있지요. 일요일에만 비스킷을 먹을 수 있다는 유리의 말에, 지금 당장 오늘을 일요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고, 다섯 시에는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말에, 다섯 시는 매일매일 두 번씩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또 지나가 버린 오늘을 다시 붙잡아, 내일이 와도 오늘인 척 신 나게 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도 하지요.
보보 아저씨는 고정관념과 편견의 틀에 갇혀 걱정과 절제에 사로잡힌 유리의 생각과 마음을 통째로 바꾸어 놓습니다. 보보 아저씨와 신 나게 놀고 나자, 어느새 유리도 아저씨처럼 해먹에 올라 앉아 마치 오늘이 일요일인 것처럼 여유롭게 비스킷을 즐길 줄 알게 되지요.
보보 아저씨는 유리가 말하는 자신을 돌봐 줄 몸이 큰 ‘어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뛰어난 상상력을 가진 아이 같은 ‘어른’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이답게 어떤 장애물이나 한계 없이 몸과 마음이 자랄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는 어른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만약 유리처럼 걱정 많고, 스스로를 가두는 것에 익숙해진 아이가 있다면, 유리가 그랬듯 보보 아저씨를 만나게 해 주세요. 수많은 날들 중 하루일뿐인 오늘, 어떤 걱정도 근심도 없이 자유롭고 신 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말입니다.

내일이 온 것처럼, 마치 오늘인 것처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

『저를 돌봐 주면 되죠!』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갑갑한 틀을 깨부수고, 신 나게 뛰어다니며 노는 통쾌함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리와 보보 아저씨의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하지요. 장면 장면마다 숨겨져 있는 글들을 빼놓지 말고 모두 읽어 보세요. 단순히 그림책을 읽고 덮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책과 대화하며 이야기 속에 빠져 볼 수 있으니까요.
사과나무 위에 거꾸로 매달린 유리의 말을 좀 더 잘 듣기 위해서는 책을 거꾸로 펼쳐 보아야 합니다. 갑자기 사라진 유리와 보보 아저씨를 다시 불러내기 위해서는 책을 높이높이 들어 보기도 하고, 흔들흔들 흔들어 보기도 해야 합니다. 두 사람이 사라져 버리면 이야기는 계속될 수 없으니까요.
이야기가 모두 끝난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 속의 유리와 보보 아저씨처럼 조금 전 책을 읽기 전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치 내일이 온 것처럼, 미리 보보 아저씨를 만나러 가도 좋겠지요!

★ 줄거리
보보 아저씨는 해먹에 누워 나뭇가지 사이로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어요. 평화롭고 한가로운 시간이었지요. 그런데 그때 옆집 아이 유리가 불쑥 나타나 말했어요. “저를 돌봐 주세요!” 보보 아저씨는 유리를 어떻게 돌봐 주어야 할지 고민했어요. 아이는 잘 몰랐거든요. 하지만 이내 곧 재미있는 놀이들을 잔뜩 생각해 내었어요. 활과 화살을 가지고 노는 인디언 놀이, 모닥불 피우기, 보물찾기, 수영하기, 텔레비전 보기, 종이 오리기! 모두 신 나고 재미있는 것들이었지요. 하지만 유리는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요. 활과 화살은 위험하고, 모닥불을 피우다가 불이 날 수도 있고, 보물을 찾으면 도둑들이 쫓아올 테고, 다른 놀이들도 모두 위험하다는 거였죠. 보보 아저씨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난 듯 벌떡 일어나 집에서 손수레를 가져왔어요. 그리고 유리를 태우고 달리기 시작했어요. 지나가는 아줌마를 앞지르고, 자전거를 앞지르고, 자동차보다 더 빠르게 달려서 우주로 쓩! 하고 날아올랐지요.
뭐든지 따지고 보는, 걱정 많은 아이 유리와, 뭐든지 문제될 건 하나도 없다는 보보 아저씨의 여행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스스로 어른의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유리에게 보보 아저씨가 선물하는 세상에서 가장 신 나는 하루!

저자소개

저자 : 로렌츠 파울리

저자 로렌츠 파울리는 유아 교육을 공부했고,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동시, 라디오 방송극을 쓰는 등 스토리텔러로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지요. 2012년에는 《할머니, 엠마, 엄마》라는 그림책으로 IBBY 어너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도서관에 간 여우》, 《네가 있어 난 행복해》, 《포근한 크리스마스》 등이 있어요.


역자 : 김경연

역자 김경연은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아버지의 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책 먹는 괴물》 등 많은 작품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어요.


그림 : 미리엄 체델리우스

그린이 미리엄 체델리우스는 그래픽 및 서적 예술을 공부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작은 실크스크린 프린팅 작업장에서 우편엽서, 포스터, 그림책을 그리고 디자인하고 있지요. 두 아이는 언제나 엄마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 준답니다.

작가의 출간작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전용 단말기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