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마더 테레사,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사랑!
오늘날 가장 큰 병은 사랑받지 못하고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육체의 병은 약으로 고칠 수 있지만, 정신적인 병은 사랑으로 고쳐야 한다.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사랑받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가난한 사람들처럼 살지 않으면서 어떻게 그들을 참으로 이해할 수 있겠는가?
가진 것이 많을 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다.
고통 없이 일한다면 우리 활동은 사회사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불친절하고 냉담함 속에서 기적을 행하기보다는
차라리 친절과 자비로움 속에서 힘든 길을 가고자 한다.
목차
<[오디오북] 마더 테레사>
〈1회〉
제1장 서거 10년, 지금의 테레사는?
- 고백
- 궁극적 구원의 길
- 나눔 운동의 진원지 '사랑의 선교회'
〈2회〉
제2장 테레사 수녀의 생애
- 발칸의 소녀, 가난의 땅으로 가다
- 처참한 죽음의 도시 콜카타
- 내면의 울림을 찾아 빈자들 속으로
- 인간답게 삶을 마감할 수 있는 공간을 짓다
〈3회〉
- 버려진 아이들은 다 이곳으로 오라
- 함께 치료하고 함께 일하는 평화의 공동체
- 장기 요양소 '프렘 단'을 열다
- 소녀들을 교도소에서 구출하다
- 국제적인 협력이 시작되다
- 상을 받는다는 것은
- 신의 곁으로 돌아가다
〈4회〉
제3장 테레사 수녀가 주는 교훈
- Poor is beautiful
- 한 사람의 개인이 중요하다
- 종교를 초월한 사랑
- 작은 거인의 희생의 리더십
- 기도하는 삶
- 한 가지 소명에 생애를 바치다
〈5회〉
제4장 테레사 수녀의 일화들
- 기적의 치유
- 살아 있는 여신
- 인간의 너그러움
- 유일한 조건
- 사랑이란
-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는 사람
〈6회〉
제5장 테레사 수녀가 남긴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