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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김시습

도서 이미지 - [오디오북] 김시습

이종은

오디언 출판|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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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4,000원
구매 4,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7.03.17|MP3|30.26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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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월당 김시습’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조선의 문장가이며 학자이다. ‘김시습’은 세 살 때, 이미 시를
지었고 글을 읽었으며, 그 뜻을 깨우쳤을 정도의 신동이었다.
열 살에는 공자, 맹자, 시경, 서경, 춘추 등을 배웠고, 예서와
‘제자백가’ 등을 익혔다. 스물한 살 되던 해, 과거를 준비하던
중 수양대군에 의한 왕위찬탈사건, 즉 ‘계유정난’이 일어나자
스스로 머리를 자르고 승려가 되었다. 그 뒤, 생의 대부분을
금오산에 칩거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를
비롯해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평생 동안 지조와 절개를 지킨
김시습은 당시 학자들과 달리 유교, 불교, 도교 등의 사상을
폭넓게 받아들인 조선시대의 대학자이자, 뛰어난 문장가이다.

목차

[[오디오북] 김시습]

1회
‘김시습’의 집에서 공자가 탄생하는 신비한 꿈을 꾸자, 실제 김시습이 태어난다. 시습은 세 살에 시를 짓고 글을 읽으며, 신동으로 불렸고 세종대왕까지도 시습의 영특함을 칭찬한다. 김시습은 당시 관료들의 횡포와 수양대군의 ‘왕위찬탈’ 등을 겪으며 세상의 허무함을 느껴 삼각산 사찰로 들어가 공부에 매진한다. 김시습은 세상의 진리와 인생의 가치를 찾기 위해 고민한다. 마침내 김시습은 승려가 되기로 결심을 하는데……

2회
승려가 된 김시습은 정처 없이 세상을 떠돌다 우연히 친구를 만난다. 친구는 중이 된 김시습을 나무라며 다시 유교를 따를 것을 강권하지만 시습은 ‘길은 본디 하나’라며 이를 거절한다. ‘금오산’에 정착한 시습은 농사를 지으며, 한가롭게 살아간다.
한편, 왕위에 오른 세조가 ‘묘법연화경’의 해석을 김시습에게 맡긴다. 그러나 시습은 해석하는 일을 하다가 도망치고 만다.
그 뒤, ‘대원각사’를 지은 세조가 김시습을 다시 부르는데……

3회
‘세조’는 지난 날 자신의 만행을 참회, 불교에 더욱 심취한다.
한편 ‘대원각사’의 경찬회’에 초대된 김시습이 행방을 감춘다.
오물을 뒤집어쓴 채 나타난 김시습은 세조와 그 무리를 향해 너희에게 이런 냄새가 난다!’며 비웃는다. 이에 세조는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며 후회와 반성을 한다. ‘세조’는 김시습에게 이조판서를 제수하지만 김시습은 이를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금오산’으로 다시 돌아온 김시습은 거기서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집필한다. 한양으로 올라온 김시습은 걸인 행색을 하고 당대의 고관 대작들을 욕하고 다니는데……

4회
‘김시습’은 길에서 우연히 어릴 시절 글벗 ‘서거정’을 만난다.
‘서거정’은 6조 판서를 두루 거친 당대의 실력자였다. 그러나 김시습은 어떤 것도 연연해 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비웃으며 조롱한다. 한편, ‘김시습’은 술을 마시고, 시를 지으며 번민과 고뇌의 세월을 견뎌낸다. 그 뒤, 49세의 늦은 나이로 또다시 출가를 한다. 하지만 이전의 출가와 다르게 책도 많이 읽고, 농사도 지으며 여유롭게 지낸다. 매화 꽃을 유난히 좋아했던 김시습은 ‘시들어 말라버린 매화’에 비추어 세상을 비판하며, 삭막한 인심과 세월의 덧없음을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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