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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팝 스토리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모던 팝을 이끈 결정적 순간들

밥 스탠리|배순탁

북라이프|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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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22,400원
구매 22,4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6.12.30|EPUB|30.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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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빌 헤일리부터 비욘세까지 팝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히트송과 팝 영웅의 탄생과 몰락,
시대의 흐름을 바꾼 최고의 프로듀서와 레코드 회사의 뒷이야기

★미국 아마존 분야 1위★
★영국 아마존 분야 1위★
★영국 《선데이 타임스》 선정 최고의 음악 책★

“팝은 온 세상을 구하려 할 때보다
상심한 한 가슴을 치유하려 할 때
더 의미심장해지는 법이다.”

미국 아마존 음악 분야 1위!
영국 아마존 음악 분야 1위!
팝의 본고장 미국과 영국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음악 책!
2,000명이 넘는 뮤지션, 밴드, 프로듀서, DJ, 음악평론가 등이 만들어온
50년 모던 팝의 풍경을 한 권에 담다!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어 언론과 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수많은 찬사를 받은《모던 팝 스토리》는 음악 역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업이라 할 만큼 방대한 자료와 스토리를 담아낸 책이다. 영국 밴드 세인트 에티엔의 멤버이자 12년 넘게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인 저자 밥 스탠리는 빌 헤일리 앤 더 코메츠의 〈Rock around the Clock〉(1954)부터 비욘세의 첫 솔로 메가 히트곡인 〈Crazy in Love〉(2003)까지 팝과 관련된 모든 것을 관통하며 그 역사를 추적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모던 팝’은 로큰롤 이후의 모든 팝을 가리키며 최초로 젊은 세대의 소리를 대변한 음악들을 말한다. 시기적으로 1950년대부터 2000년까지 정리했고, 장르로는 록, 소울, R&B, 펑크, 힙합, 테크노, 레게 등을 아우르고 있다. 기술의 변화가 가져온 팝 프로덕션의 변화, 그로 인한 음악 환경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시대에 음악이 지닌 가치에 대해서도 의미 있게 다룬다.

1960년대 비틀스가 바꿔버린 팝의 세계
201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음악적 뿌리
데이비드 보위가 보여준 멋진 신세계…
모던 팝은 전후, 미국과 영국 팝 문화를 결합한 것이다. 195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영국과 미국은 전혀 다른 팝 문화를 갖고 있었으나 폐허가 된 영국이 미국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고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동경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국은 비틀스의 등장과 함께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의 팝시장을 위협할 만큼 성장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미국과 영국은 서로의 대항마가 되어 경쟁과 소멸을 반복하며 팝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A Hard Day’s Night》에서 비틀스는 앨범 전체를 창작곡으로 채웠는데, 이는 팝의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것이었다. 이렇게 자신들이 직접 만든 곡으로만 활동하게 되면서, 그들은 외부 작사가와 작곡가의 존재를 무력화해버렸다. 심지어 그들은 작곡한 뒤 발표하지 않고 남은 곡들인 〈A World without Love〉와 〈Bad to Me〉를 각각 피터 앤 고든과 빌리 크레이머에게 줬는데, 이 두 곡 역시 모두 영국 차트 1위에 올랐다. 브릴 빌딩 소속 창작자들이 서늘함을 느낀 건 당연한 결과였다.”

또한 뮤지션과 밴드의 뒷이야기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모던 팝의 성장 과정에서 탄생한 수많은 장르와 프로듀서, 레코드 레이블, 음악 잡지 등 또 다른 주역들의 이야기도 빠짐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살아 있는 역사라 할 수 있는 차트도 빠지지 않는다.

“영국과 미국 팝의 차이는 조 믹과 필 스펙터의 프로덕션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조 믹은 마치 이것이 그의 비좁은 북런던의 아파트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듯 정신없이 음악의 스피드를 올렸다. 반면 스펙터의 사운드는 파노라마처럼 펼쳐졌고, 조 믹의 것만큼 광대했지만 더 따스하고 호화로운 분위기를 냈다.”

“샌프란시스코 교외에서는 공상과학 팬이자 로큰롤에 열광하던 그렉 쇼가 로큰롤에 대한 열변으로 꽉 찬 ‘모조 내비게이터 로큰롤 뉴스’, 줄여서 《모조 내비게이터》라는 출판물을 만들고 있었다. 이때까지 모던 팝에 대한 리뷰는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단단하고 강력한 리듬을 지닌 곡’ 정도의 분석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모조 내비게이터》는 달랐다. 귀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정보가 가득했고, 사이키델릭 신이 팽창하면서 그렉 쇼는 더욱 깊숙하게 그 내부를 파고들었다.”

수많은 챕터와 야사를 통해 펼쳐지는 풍성한 음악 이야기
모던 팝을 유지해왔던 각각의 요소들이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하나둘 사라지고 있으며 팝은 이제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 하지만 모던 팝 시대는 재즈 시대만큼이나 오래 지속되어왔고 쉽사리 파고들기 어려울 만큼의 넓이와 깊이를 가지고 있다. 《모던 팝 스토리》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음악 팬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가이드다. 모던 팝 역사의 과정을 함께 살아낸 사람들이라면 처음 음악과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떠올리고 지금 당장 ‘그’ 음악을 찾게 만들 것이다.

목차

<모던 팝 스토리>

프롤로그

제1장 로큰롤부터 브릴 빌딩 시대까지
1. 새로움에 대한 열망이 폭발하다
〈Rock around the Clock〉과 점프 블루스 | 진정한 혁신가 빌 헤일리
2. 무적의 로큰롤 왕이자 완벽한 외톨이, 엘비스 프레슬리
팝의 지형도를 바꾼 슈퍼스타의 등장 | 달콤하고 잔혹하며 외롭고 도취적인 엘비스의 음악 | 다가오는 몰락의 그림자
3. 원시적인 리듬감 로커빌리
선 레코드와 로커빌리 | 위협적인 제리 리 루이스 | 아름다운 시골 소년 칼 퍼킨스와 자유로운 영혼의 조니 캐시 | 인디 레이블에도 불어온 로커빌리 열풍
4. 로큰롤의 첫 번째 물결
로큰롤 시대에 등장한 로커들 | 로큰롤 대학살 이후에도 살아남은 로커들
5. 스키플과 영국의 로큰롤
스키플의 DIY 정신 | 초기 영국 로큰롤 | 섀도우스, 영국의 모든 소년이 머물기 원했던 그림자
6. 뉴욕에서 탄생한 소박한 열정, 두왑
울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두왑 | 프랭키 라이먼이 이끌어낸 신선한 젊음의 소리 | 두왑의 제2세대
7. 모던 팝 중단기 1960년
로큰롤 시대에 커튼이 내려지다 | 1960년의 유일한 예외 디온, 로이 오빈슨, 델 섀넌
8. 영국와 미국에 등장한 레코드 프로듀서
광대하면서 빠른 조 믹의 사운드 | 따뜻하면서 호화로운 필 스펙터의 사운드
9. 브로드웨이 1650번지에는 브릴 빌딩이 있었다
황금 귀를 가진 돈 커쉬너와 브릴 빌딩 사운드 | 제리 리버와 마이크 스톨러 | 제리 고핀과 캐롤 킹

제2장 비틀스의 등장 그리고 그 이후
1. 비틀스의 스토리가 시작되다
1964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밴드가 되다 | 《A Hard Day’s Night》가 들려준 바로 ‘지금’의 사운드 | 비틀스의 종말과 함께 1960년대의 막이 내리다
2. 머지비트의 붐
비틀스와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 수많은 리버풀 밴드의 탄생 | 영국 차트에 등장하기 시작한 영국 R&B | 가장 원초적이고 가장 거친 킹크스
3. 롤링 스톤스는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앤드류 올드햄과 반反 비틀스 | 힙스터들의 힙스터, 롤링 스톤스 | It’s only rock ’n’ roll
4. 소울의 탄생
샘 쿡, 당대의 목소리 | 스택스 레코드의 소울 사운드 | 애틀랜틱 레코드의 소울 사운드 | 필라델피아 사운드 | 1960년대 소울을 예고한 시카고 블루스
5. 밥 딜런이 걸어온다
선글라스를 낀 시대의 개척자 | 그리니치 빌리지에 입성한 밥 딜런 | 자신의 로큰롤적 뿌리로 돌아가다 | 진짜 ‘밥 딜런’스러운 것
6. 미국의 반격
영국발 비트 음악과 함께 태어난 버즈 | 포크 록 밴드 러빙 스푼풀과 사이먼 앤 가펑클 | 10대 소년들의 꿈 거라지 펑크 밴드 | 비틀스 이후 1960년대 최고의 미국 밴드 터틀스
7. 젊은 미국의 소리 모타운 레이블
베리 고디의 모타운 사운드 | 1964년, 미국을 정복하다 | 21세기에도 흘러나오는 모타운의 음악
8. 1966년의 모던 팝
마법 같은 변화가 일기 시작한 1966년 | 1966년 프랑스의 모던 팝 | 야드버즈와 스몰 페이시스 | 야성적인 밴드 후 | 미국과 영국의 걸 그룹 사운드 | 점점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의 소리
9. 따스함, 고요함, 우정, 비치 보이스
영원한 여름의 태양을 약속해준 서프 뮤직 | 첫 번째 균열과 함께 탄생한 《Pet Sounds》 | 잃어버린 ‘스마일’과 숨어버린 브라이언 윌슨 | 2004년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10. 제7의 감각을 선사한 샌프란시스코 신
전후 세대를 위한 도시 샌프란시스코 | 도어스와 짐 모리슨 | 핑크 플로이드가 보여준 영국의 사이키델리아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탄생 | 샌프란시스코의 유산들
11. 세련된 옷을 입은 팝
세련되며 진지한 소프트 록 | 버트 바카락이 구사한 다양한 음악 기법 | 영국의 바로크풍 레코드 | 성장을 멈춰가는 소프트 록
12. 두려운 당신을 위로해줄 음악, 딥 소울
흑인의 시민권과 함께 태동한 딥 소울 | 딥 소울이 전해주는 짙은 감성
13. 혼란스러운 시대의 하드 록
더 크고 더 무겁게 | 롤링 스톤스와 에릭 클랩튼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의 하드 록 | 롤링 스톤스와 알타몬트 대참사
14. 보이 밴드의 선도자 몽키스
‘어른’ 비틀스의 공백을 메우며 나타난 ‘소년’ 몽키스 | 돈 커쉬너와 결별 후의 몽키스

제3장 1970년대의 모던 팝
1. 1970년
방향성을 잃다 | 비틀스가 사라진 이후의 세계
2. 새로운 시대의 소울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이 불러온 소울 | 고요하고 성스러운 마빈 게이 | 흑인의 의식에 빛을 비춘 시기
3. 자메이카에서 불어온 새로운 바람
거친 거리의 매력이 담긴 자메이카 팝 | 영국으로부터의 독립과 함께 폭발한 스카와 록스테디 | 초기 레게 사운드의 설계자들
4. 여기, 데이비드 보위가 있다
글램의 탄생 | 마크 볼란, 그리고 데이비드 보위 | 글램과 함께 화려하고 예뻐지는 남자들 | 바로 이 순간을 즐기는 음악
5. 깊이 있는 풍성함, 소프트 소울
필라델피아 사운드가 품은 따뜻한 공기 | ‘소울’로 전 세계에 우뚝 선 PIR | 미국 중 서부의 소프트 소울
6. 앞으로 전진하는 프로그레시브 록
후의 콘셉트 앨범 《Tommy》 |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의 활약 | 드러내지 않을수록 드러나는 존재감, 핑크 플로이드 | 미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 영국의 스틸리 댄과 10cc | 크라우트록의 캔
7. 사춘기 소녀와 보이 밴드
소녀들의 마음을 훔쳐라 | 여자들을 위한 베이 시티 롤러스
8. 스웨덴의 유산 아바
음악 저널리스트들을 무색하게 한 아바의 영향력 | 성실함이 빚어낸 살아 있는 음악
9. 백인 미국 팝의 공통어 컨트리 앤 웨스턴
오랜 시간 살아남은 컨트리 | 미국의 심장, 서부 | 이글스가 완성한 미국의 판타지
10. 총천연색으로 빛난 LA
로렐 캐년산 팝의 등장 |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앤 영
11. 1975년
클래식 록의 탄생 | 파워와 그루브를 겸비한 스투지스 | 허무와 부정의 상징, 벨벳 언더그라운드 | Back to Mono

제4장 반란과 혁명의 시대
1. 섹스 피스톨스와 펑크 록
말콤 맥라렌과 섹스 피스톨스 | 팝으로 들어온 계급 문제 | 체제에 반기를 든 클래시 | Anarchy in the UK 그리고 Anarchy in the KU
2. 클래식 록의 지배를 끝낸 펑크 록
펑크의 ‘영년’ 클래시 | 펑크 록의 DIY
3. 미국과 영국의 뉴 웨이브
뉴 웨이브가 창조한 스타일 | 뉴 웨이브가 제시한 새로움
4. 리듬에 맞춰 디스코
팝의 제작 방식을 바꿔놓은 디스코 | 디스코의 선구자들
5. 토요일 밤의 열기로 세계를 휩쓸다
디스코의 시대, 비지스의 시대 |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던 비지스 | 영원한 ‘세계의 아이들’이 된 비지스
6. 무질서와 공허함 포스트 펑크
조이 디비전의 포스트 펑크 | 경계도 이정표도 없는 시대
7. 펑크 이후의 미국
미국에 미친 펑크의 영향력 | 블론디와 금발의 데비 해리 | 미국의 하드코어
8. 이것이 미래의 사운드다
크라프트베르크와 일렉트로팝 | 크라프트베르크가 들려준 충격적인 미래
9. 초창기 힙합
기타 없이 리듬만으도 가능하다 | DJ의, DJ에 의한
10. 뉴 팝 유토피아
뉴 팝이 펼쳐 보인 유토피아
11. 아메리칸 드림, 아메리칸 록
자동차, 여자, 아메리칸 록 |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되찾아준 미국인의 자긍심
12. 열한 살짜리 천재를 기억하라
잭슨 파이브와 마이클 잭슨 | 《Thriller》 그리고 팝의 왕
13. MTV가 낳은 슈퍼스타
프린스와 마돈나 | 1990년대에 찾아온 위기
14. 괴물 같은 파워 메탈
1970년대에 등장한 메탈 밴드 | 1980년대에 폭발한 메탈
15. 스미스와 인디의 탄생
인디의 탄생 | 스미스와 스티븐 모리시 | 칼리지 록의 R.E.M.
16. 1985년
1980년대 중반의 차트가 말해주는 것
17. 펫 샵 보이스와 뉴 오더
1985년의 막을 걷어버린 펫 샵 보이스 | 미래적 비전을 제시한 뉴 오더 | 영국 팝을 변화로 이끈 주역들
제5장 1990년대의 모던 팝
1. 하우스와 테크노
시카고의 웨어하우스 클럽에서 탄생한 하우스 | 디트로이트에서 성장한 테크노
2. 애시드 하우스와 맨체스터
맨체스터의 하시엔다 클럽에 몰려온 애시드 | 애시드 하우스가 가져온 변화
3. 1991년
새로움과 재미를 원했던 1991년 | 메탈과 댄스, 파워 발라드 | KLF가 세운 신세계 | ‘무단 샘플링’에 제재를 가하다
4. 힙합의 시대
1984년, 랩이 떠오르다 | 퍼블릭 에너미와 런 디엠씨 | 힙합 신의 몽키스, 드 라 소울 | 우 탱 클랜이 쌓아올린 신화
5. 브리스톨, 슈게이징 그리고 뉴 사이키델리아
브리스톨 사운드의 탄생 | 섹시하고 위험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 트립 합의 몰락
6. 그런지와 너바나
펑크와 메탈의 만남 | 너바나 그리고 커트 코베인 | 〈Smells Like Teen Spirit〉이 사로잡은 시대 | 1994년 4월, 커트 코베인이 떠나다
7. 브릿팝 그룹들
스웨이드 | 블러와 펄프 | 거칠 것 없는 오아시스 | 새로움에 맞선 1996년의 스윙잉 런던
8. 진화하는 R&B
프린스와 R&B |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 | 빛나는 미래를 향한 R&B의 길
에필로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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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밥 스탠리(Bob Stanly)
“만약 음악이 현재 어떤 자리에 있고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면
당신은 먼저 그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1990년에 결성된 밴드 세인트 에티엔(Saint Etienne)의 멤버이자 12년 넘게 《NME》,《스매시 히츠》,《피치포크》,《가디언》,《타임스》에 음악 평론을 싣고 있는 음악 저널리스트다. 이 외에 DJ 겸 레코드 레이블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배순탁
음악 웹진 《IZM》을 시작으로 음반사 강앤뮤직 마케팅팀을 거쳐 2008년부터 현재까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음악작가 겸 음악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네이버 ‘이 주의 발견’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씨네21》,《시사IN》 등 다수의 지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공저),《청춘을 달리다》 등이 있다.

엄성수
경희대 영문과 졸업 후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테슬라 모터스》,《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도시의 탄생》 등이 있다. 수년간 팝송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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