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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경제가 사람잡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한 사람들을 위한 자비의 경제학

도서 이미지 - 이놈의 경제가 사람잡네

안드레아 토르니엘리 저, 자코모 갈레아치|최우혁

갈라파고스 출판|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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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100원
구매 9,1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6.12.07|EPUB|8.8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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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교황 즉위 이후 첫 책으로 86개국에 동시 출간된 대담집 『하느님의 이름은 자비』의 대담자 안드레아 토르니엘리. 최고의 바티칸 전문가이기도 한 그가 전해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비의 경제관!

물질주의와 비인간화, 돈의 제국주의, 전쟁과 빈곤, 가난하고 일자리 없는 사람들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경제관을 듣는 독점 인터뷰!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과 행보는 냉소와 무감함에 젖어 있던 우리들을 강하게 일깨우고, 돈과 탐욕의 지배를 벗어나 그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인 경제로 초대한다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교황은 “가난한 이를 잊지 마십시오!”라는 당부에 영감을 받아 ‘프란치스코’라는 교황명을 택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격적 행보는 신선한 충격과 각성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시대를 꿰뚫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과 행보를 통해 그가 진정으로 세상에 전해주고자 했던 메시지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우리 자신을 깊게 성찰하게 해준다. 아울러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장은 교회 전통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 아니라, 이미 가톨릭 사회교리가 말한 ‘ 가난한 자의 우선적 선택’을 근거로 한다는 점을 일러준다. 교황은 먼저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가난한 이를 비롯한 소외된 모든 이와 연대하라고 한다. 또 빈곤, 실업, 전쟁처럼 세계를 불행으로 이끄는 ‘구조적 악’에 맞서 ‘군말 없이 실천하라’고 한다. 이 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놈의 경제가 사람 잡네!” 하며 호통 치는 경제사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비의 경제학’이다. 그의 시대를 꿰뚫는 메시지들은 지금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꿔야 할지, 그것을 위해 어떻게 행동할지 일깨우고 촉구하는 것이다.

목차

[이놈의 경제가 사람잡네]

추천사 / 추기경 염수정 안드레아

들어가는 말: 바티칸의 교황이 공산주의자라고?
1장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2장 인간의 존엄을 빼앗는 ‘돈의 제국주의’
3장 인간의 자리를 차지한 돈이라는 우상
4장 이놈의 경제가 사람 잡네
5장 교황은‘마르크스주의’, 교황의 복음이 불편한 사람들
6장 모든 것을 잠식해버린 금융
7장 베네딕토 16세도 피할 수 없던 미국 반교황주의자들의 비판
8장 인간에게는 어떤 권리가 필요한가?
9장 공동의 집‘지구’와의 공생
10장‘땅, 집, 일’을 빼앗는 굶주림의 세계화
11장 전쟁으로 유지되는 경제
12장 사회회칙, 탐욕을 단죄했던 교회의 전통
13장 자본주의 경제와 시장의 시민경제
14장 세상 끝에서 온 사제들
15장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대담, ‘청빈주의라고? 천만에, 복음이야!’
나오는 말: 경제와 복음, 과거를 되찾아 미래를 건설하기

부록: 가톨릭 사회회칙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안드레아 토르니엘리
이탈리아 파도바대학교에서 고전문학과 그리스어를 전공했으며,《토요일》《30일》을 비롯한 여러 잡지와 언론매체에서 기자와 작가로 활동하였다. 2011년부터 일간신문《라스탐파》의 바티칸 출입 기자로 활동하였다. 유명한 웹진 《Vatican Insider》의 공동 운영자다. 그는 교황의 순방에 동행하고 여러 추기경과 주교와 친구로 지내는데, 바티칸 전문가들 가운데 정보원情報原이 가장 확실하고, 가장 박식하게 기사를 쓴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회와 관련된 다양한 글을 썼으며, 그의 책들은 17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16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번째 전기인 《프란치스코 : 새로운 세상의 교황Francis: Pope of a New World》이 있고, 9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된 《이 경제는 사람을 죽인다Questa economia uccide》 등이 있다.

자코모 갈레아치
Giacomo Galeazzi
이탈리아 밀라노의 예수성심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6년 동안 이탈리아 제1방송인 RAI 1에서 해외와 종교담당 기자로, 동방교회관련 매체인 SICO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2001년부터 일간신문 《라스탐파》의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바티칸 출입기자가 되었다. 유명한 웹진 《Vatican Insider》의 필자로 활동하며, 바티칸의 내부를 소개하는 다양한 책을 출간하였다.

최우혁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신학을 전공했으며, 개신교와 가톨릭의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교를 졸업했고, 테레 지아눔에서 예수의 데레사와 에디트 슈타인을 중심으로 가르멜의 영성을 공부했으며, 마리아눔에서 에디트 슈타인의 마리아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강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강의하며, 가톨릭여성신학회와 산에지디오 한국공동체 회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하느님은 왜 마리아 와 이야기하시는가』(근간), 『예수의 데레사를 만난 에디트 슈타인』(근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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