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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와 별똥별

도서 이미지 - 은하수와 별똥별

최정원

초록인 출판|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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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5,000원
구매 5,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6.11.24|EPUB|1.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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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글은 중생대 말, 익룡들이 하나 둘 쇠퇴해 갈 무렵, 새로 나타나기 시작한 시조새 은하수와 익룡인 람포링쿠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어쩌면 서로 다른 종류의 인간과 인간의 문제일 수도 있다. 종을 넘어선 우정… 은하수가 막 깃이 돋아나기 시작해서 달리며 나는 연습을 할 때 이 장면을 재미있어 하는 람포링쿠스 별똥별을 만나게 된다. 둘은 점점 친해진다. 그런데 그들이 살던 해안에 점점 공포가 드리운다. 어디선가 나타난 거대한 익룡들과 또 새들 때문에 먹이를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던 탓이다. 새와 친구가 된 별똥별을 같은 람포링쿠스 무리들은 좋아하지 않았다. 별똥별을 좋아하지 않는 틱틱이의 모함으로 오해는 점점 깊어졌고 별똥별은 은하수를 데리고 무리를 떠나 둘이만 즐겁게 살아간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틱틱이는 둘이 살고 있는 둥지에 침입했다가 별똥별에게 혼이 나고 쫓겨난다. 이에 앙심을 품고 새무리와 익룡의 무리를 이간한 결과 새들과 익룡들이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 싸움을 가운데에서 막으려던 별똥별은 은하수가 위험해 질 것처럼 보이자 친구인 바다거북 장군이에게 은하수를 맡기고 공격하는 틱틱이 무리와 뒤엉킨 채 바다속으로 자맥질친다. 은하수는 숨어서 별똥별이 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별똥별은 돌아오지 않는다. 종족간의 전쟁의 상처로 인해 새들도 익룡들도 하나둘 바닷가를 떠난다. 하지만 별똥별을 기다리는 은하수는 그곳을 떠날 수가 없다. 그렇게 몇 년이 흘렀다. 떠났던 새의 무리들이 하나, 둘 돌아왔지만 별똥별은 오지 않았다. 그렇게 기다리다 조금씩 별똥별을 잊어갔고, 어느덧 은하수는 새끼를 품은 어미새가 되었다. 아가들이 눈을 빛내면서 옛날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그제야 다시 별똥별의 맑은 웃음소리가 되살아났다. 은하수는 아가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해 주기 시작했다. "옛날에, 옛날에, 아직 새가 물고기를 사냥하기도 훨씬 전에 말이야…." 별동별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은 옛날이야기가 되어 피어올랐다.


중생대 말, 숲과 하늘에 이상한 녀석들이 나타났다. 공룡도 아니고 익룡도 아닌 제3의 존재가 태어난 것이다. 그들은 공룡처럼 날카로운 발톱과 날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날개가 달려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사냥했다. 앞발 아래 쪽, 겨드랑이까지 피막이 낙하산처럼 넓고 얇게 펼쳐져서 공기의 부력을 이용해 날아다니던 익룡과는 활동하는 곳도, 먹이도 같았다.

익룡의 입장에서 보면 “새”들의 출현은 생존에 큰 위협이었음에 틀림없다. 익룡과 먹이, 활동반경이 같지만 그들과 달리 자유자재로 나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하늘을 메우며 살아가던 익룡들과 새로 나타나 자신들보다 더 강력한 날개와 나는 기술로 먹이를 가로채 가는 조류 사이에 큰 충돌이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은하수와 별똥별』은 이런 당연한 추측을 이야기로 확실하게 기억하게 해 준다. 하지만 정말 그들은 모두 다 앙숙이었던 것일까?
사바나 지역, 국립공원 등지에서 죽은 어미 임팔라 대신 새끼 임팔라를 돌보는 암사자나, 죽을 때까지 채식을 하면서 양들과 뛰논 사자의 이야기를 볼 때 느끼는 것은 비록 인간이 아닐지라도 생물의 세계에서는 “사랑”이 본능이나 주위환경 모두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생대에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곳이 있지 않았을까?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육식의 사자가 양들과 토끼를 사랑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고 서로를 위해 주는 다큐멘터리 필름은 큰 감동을 준다. 우리가 무시무시하게 생각하는 공룡 중에도 인간사회의 신사들처럼 암컷과 새끼들을 힘센 수컷이 보호하면서 위험한 화산지대를 지나갔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흔적화석들이 발견되었다. 살아갔던, 살아있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생명체들에게는 예외 없이, 사랑이란 삶을 견뎌내고 지켜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되는 것이다.
이 동화에서는 꼬리에 별과 같은 점이 있어 별똥별이라고 불리는 익룡, 람포링쿠스와 잔잔한 별무늬의 깃털이 온몸을 뒤덮은 은하수라는 새가 서로 아끼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사랑”이란 종족과 본능을 뛰어넘는 위대한 힘을 지녔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그런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소소하게 주어지는 새와 익룡, 그리고 중생대의 배경 이야기는 우리 머리에 중생대라는 그림을 확실하게 그리게 해 준다. 이 소설을 통해 우리도 그들처럼, 본능과 종족과 서로 가진 것과 생김새의 다름을 극복하는 문제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

목차

[은하수와 별똥별]

은하수와 별똥별
침입자 틱틱이
세로운 보금자리
불길한 전조
익룡과 새들의 전쟁
추억, 별똥별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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