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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속으로

대한민국 신국부론

KBS 〈신국부론 중국속으로〉 제작팀

베가북스 출판|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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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400원
구매 8,4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6.06.30|EPUB|46.55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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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기를 탓하지 마라, 반전의 기회가 온다!
2016년 「차이나 신드롬」을 준비하라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한국 경제는 중국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됐다. 한국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수출, 수입 교역량 1위/ 전체 수출량의 25.5%, 전체 수입량의 20.0% 자료제공: 한국무역협회) 덕분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는 동안에도 10% 대의 고속성장을 거듭한 중국 덕분에 한국은 위기의 중심에서 비켜갈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르게 말하면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도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우리 기업들은 지금 13억 인구의 중국에서 치열한 생존 전쟁 중이다. 많은 기업들이 싸고 질 좋은 상품만 있으면 중국인들의 지갑을 쉽게 열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 시장과 중국인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그들의 문화 깊숙한 곳까지 알아야하고, 시시각각 고급스럽게 변하고 있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 결론은 사람이다. 이 책 [중국 속으로]는 지금 중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내밀한 취재한 결과이다.

중국을 주제로 한 이미 책들은 넘쳐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중국의 역사부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했다. 하지만 이 책 [중국 속으로]는 KBS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PD들이 직접 중국의 구석구석까지 발로 뛰며 모든 자료들을 중국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모두 수집했다.


중국 핵심 지도부도 시청한 다큐멘터리,
중화왕(中華網) 등 4,0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 그 이후를 다루다.

최근 달라진 중국의 소비문화, 경제, 도시, 요우커, 중국의 고민 그리고 IT 산업까지..
상세하게 분류해 소개함으로써 중국 경제의 최근 실체를 제대로 파헤친 책!


대한민국 新국부론 [중국 속으로]는 KBS에서 2015년 7월, 4부작(1부:13억 대륙의 마음을 잡아라 / 2부:용의 변신, 한국의 선택 / 3부:중국의 고민을 읽어라 / 4부:IT혁명의 중심, 중국과 공존하라)으로 방송했던 다큐멘터리 신국부론 [중국 속으로]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이 다큐멘터리의 특징은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범위를 중국과 대한민국으로 좁혀서 보다 심층적인 접근을 했다. 둘째, 경제적 논리와 방법보다는 사람에 집중했다. 우리가 가진 무엇을 팔것인가보다 중국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에서부터 이 다큐멘터리는 출발했다.

슈퍼차이나의 등장. 우리에게 단순히 힘 센 이웃이 생긴 것이 아니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것인가? 아니면 호랑이의 등에 올라탈 것인가? G2를 넘어 명실상부한 ‘NO 1’으로 성장하고 싶은 중국의 등장으로 우리 경제는 바야흐로 갈림길에 서 있다. 새로운 중국의 등장으로 우리 경제는 어떻게 변할지, 5개월간의 취재를 통해 심층적인 분석을 했다.


13억 인구, 그들의 마음을 읽다
가장 매력적인 기술은 사람에 있다!


1장에서는 달라진 중국의 모습과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소개한다. 과거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다. 저렴한 노동력으로 값싼 제품을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하는 것이 중국의 대표적인 이미지였다. 하지만 지금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했다. [포브스]는 세계 억만장자 1,400명 중 161명이 중국인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인들이 세계 미술시장의 전체 점유율 39%(2011년)를 차지하고 있다. 사회 인프라의 발전도 상당하다. 북경, 상해와 같은 1선 도시들 뿐만 아니라 정저우, 칭다오, 청두 같은 2선 도시들의 성장이 무섭다. 성장하는 중국 경제와 더불어 지갑이 두둑해진 중국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활하고, 소비하고, 삶을 즐기는지에 대해 다뤘다.

중국을 이야기할 때 한류의 바람을 빼놓을 수 없다. 2장에서는 중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다루고 있다. 중국은 지금 한류의 열풍으로 많은 요우커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미 서울의 명동에는 중국어가 공용어나 다름없다. 일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했던 상인들은 이미 중국인으로 대상을 바꾼지 오래다. 이런 한류의 바람을 어떻게 지켜나가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 질문을 가지고 대답을 찾기 시작했다. 중국에 불고 있는 한국 음식점 열풍, 한국어 어학원을 찾는 중국 젊은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한국의 구석구석을 찾아가 중국에 알리고 있는 중국 교환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3장에서는 중국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급격한 성장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성장과 함께 중국에는 고민이 늘어났다. 최근 중국은 식품 사고, 환경 문제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통해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접근 할 수 있을지 우리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4장은 거대한 공룡 중국 경제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 경제의 해답을 찾아보았다. 이미 세상은 'Made in China'에서 'Made for China'의 세상으로 변화했다. 13억 인구의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국 시장에 맞는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중국만의 특화된 전략이 없다면 판판이 깨질 수밖에 없다. 이미 글로벌화되면서 대기업도 버티기 어려운 중국 시장에서 작지만 강한 한국 기업들이 있다. 화장품, 반도체, 보안 솔루션, 환경 상품 등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서 성공한 그들만의 노하우를 살펴봤다.

목차

[중국속으로]

프롤로그 / 나는 무엇을 보았나

Part 1. 중국이 변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 아니, 이젠 세계의 시장!
-세계가 주목하는 소비국가, 중국
-주목받는 중국의 2선 도시
-정저우, 문을 닫지 않는 쇼핑센터
-중국 경제를 이끄는 중산층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주목하라
-중국 소비 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른 이들
-중국 여성들을 주목하라

변화하는 중국인들의 소비패턴
-인터넷 쇼핑, 중국의 소비문화를 바꾸다
-중국 전자상거래의 혁명, 알리바바


Part 2. 13억 대륙의 마음을 잡아라

명동 상권을 뒤흔든 요우커의 위력
-요우커, 명동을 화장품 거리로 만들다

꺼져가는 요우커의 불씨를 살려라
-어떻게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늘어났을까?
-요우커에 희망을 거는 사람들

한류,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한류, 요우커 열풍을 일으키다
-중국 젊은이들, 한국에 빠지다
-한류는 아직 진행 중이다

Part 3. 중국,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

중국 엄마들의 고민
-중국에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 ‘안전’
-중국 엄마들은 한국 분유가 좋아!

믿을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
-모조품으로 몸살을 앓는 한국 중소기업
-중국에 부는 한국산 열풍

환경 문제는 기회다
-중국의 또 다른 고민, 스모그

K-비지니스로 공략하라
-중국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화장품
-중소기업, 한류를 이용하다

Part 4. 한국 경제의 다음 돌파구는 여기서

새로운 서비스로 승부하라
-중국 여성들을 사로잡는 한국 패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미용실

IT 신대륙에 접속하라
-공룡이 된 중국의 IT 기업들
-스마트폰, 중국인의 생활을 바꾸다
-넒은 중국의 온라인 시장, 더 높은 진입 장벽

중국의 높은 IT 진입장벽, 틈새시장을 찾아라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중국 스마트폰을 사로잡다
-역발상, 불법 복제 방지 반도체

위기의 게임 산업, 돌파구를 찾아라
-한국을 뛰어넘은 중국의 게임 시장
-중국에서 기사회생한 한국 게임

떠오르는 창업의 메카, 선전(深?)
-제2의 알리바바와 텐센트를 꿈꾸다
-한국의 스타트업, 선전에서 도전하다

이제는 중국 전문가가 필요하다
-가창 초등학교에 중국어 바람이 거센 까닭은?
-한국 중소기업들, 이것만은 알고 가자

인터뷰/ 코트라 이상윤 위원
중국 시장, 브랜드의 고급화와 현지화로 성공할 수 있다

에필로그 / 지금은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때!

부록/ 중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

저자소개

구수환

저자 구수환은 1986년 KBS에 입사해 [세계는 지금], [KBS 일요스페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여러 분쟁지역을 취재했다. 그리고 2004~2008년까지 [추적 60분]의 책임 프로듀서 겸 MC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대표적인 방송으로 ‘최초 공개 오사마 빈라덴은 왜 알자지라 TV를 선택했나’, ‘종군기자 그들이 말한다’ ‘공옥진, 누가 나의 슬픔을 놀아주랴’ 등이 있다. 특히 고 이태석 신부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울지마 톤즈]를 통해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 가는지를 진솔히 보여줬다. 대표적인 수상으로는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 대상, 서재필 언론문화상, 가톨릭 매스컴상 대상, 영화기자 선정 최고의 독립영화상 등이 있다.


유재우

저자 유재우는 [세계는 지금], [동물의 건축술], [소비자 고발] 등의 대표적인 자연 다큐멘터리와 탐사 보도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특히 [환경스페셜] ‘여우의 꿈’과 [추적 60분] 내부 고발자, 당신의 신상은 안녕하십니까?, 무너지는 신용사회, [KBS 파노라마] 공인인증서 덫에 걸린 IT강국 등의 방송을 통해 내부고발, 개인정보 유출 암거래의 실태, 공인인증서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한국 사회의 큰 반향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탐사보도 전문 PD이다. 대표적인 수상으로는 방송통신 위원회 방송대상, 차이나 국제 방송상 차이나 드래곤 어워즈, 우수프로 평가상 최우수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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