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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유아 > 그림책

멋진 화요일

도서 이미지 - 멋진 화요일

데이지 므라즈코바|김경옥

노란상상|2016.06.16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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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400원
구매 8,4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6.06.16|EPUB|42.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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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곳이 다 멋지게 돌아가고 있나? 아, 저쪽은 아닌 것 같은데.
공원에 앉은 할머니가 슬픈 표정을 짓고 있네. 아 못 참겠어.”
하고 화요일이 소리치더니 할머니 옆으로 날아가 앉았어요.

멋진 화요일과, 추억을 찾는 할머니의 특별한 만남!

슬픔의 자리에서 위로와 기쁨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어떤 사람이 좀 착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해 주면 돼요”

오늘은 멋진 화요일의 날!


체코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 책 작가인 데이지 므라즈코바는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다. 노란상상의 신간 《멋진 화요일》은 작가 스스로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에 관한 어린이 책”이라 이름 지었던 12권의 책 중 여덟 번째 책이고, 체코에서는 1977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체코 국민들의 사랑 받아온 책이기도 하다.
작가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모두 일주일의 주인공들이 자신의 날이 되면 그날의 세상이 잘 돌아가는지를 살핀다는 독특한 발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의 화자는 화요일이다.
오늘은 화요일의 날. 화요일은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멋지게 하루를 연다. 그러다가 공원 벤치에 쓸쓸히 앉아 있는 한 할머니를 발견한다. 슬픈 표정의 할머니를 보고 못 참고 그녀의 곁으로 가 내려앉는다. 이 책은 멋진 화요일이 할머니 옆에 다가가 앉아 그녀의 오래된 기억으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의 매일 매일이 멋진 하루다

할머니 곁에 앉은 화요일은 할머니의 오래전 화요일에 관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는 나이가 많아 이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렸을 때 일은 생생하게 기억했다. 오래전 생일날 엄마가 만들어준 인형에 대한 기억 말이다. 할머니는 그 인형가지고 심부름을 다녀오다가 잃어버린 줄로만 알고 있었다. 실은, 인형은 실수로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동네 장난꾸러기 소년이 몰래 빼간 것이다. 곧 소년은 잘못을 뉘우치고 소녀에게 인형을 돌려주려고 소녀의 집을 찾았지만 안타깝게도 한 골목을 더 가서 던져 넣었다.
그 집에는 병을 앓는 소녀가 있었다. 셋을 셀 동안 특별한 일이 생기면 피아노를 배우겠다고 생각하던 중 하늘에서 인형이 떨어진 것이다. 피아노를 배운 여자아이는 훗날 연주회를 열었고, 그 연주회를 듣던 한 아버지는 할머니와 함께 시골에서 지내는 아들을 떠올린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고, 그 편지를 받은 아들은 나무 위에 올라가 편지를 읽으며 노래를 부른다. 그 나무 곁을 지나가던 한 소녀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고, 화랑에 걸려 70년이 넘게 전시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그림을 보았고, 얼마 전에도 한 소년이 그 그림을 보면서 아버지에게 나무를 심고 싶다고 말을 한다. 결국 돈을 모아 나무를 산 소년은 어떻게 되었을까? 바로 화요일과 할머니 곁에 나무를 들고 오는 소년의 모습이 보인다. 아마도 사랑이가 없었다면 그 소년은 나무를 갖지 못했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화요일이 할머니에게 들려준 이야기다. 할머니의 마음속에서 슬픔으로 남아 있던 한 조각 기억이 기쁨으로 바뀌는 장면이기도 하다.
꼬리에 꼬리를 물 듯 나오는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묵직한 감동을 받을 것이다. 별 연관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결국 이어져 있듯 우리들의 긴 인생 또한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겠는가를 깨닫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아이고, 저런!” 때론 슬픔도 힘이 된다!
“아이고, 저런!” 책을 읽다 보면 곳곳에서 듣게 되는 소리다. 이것은 멋진 화요일의 이야기를 듣던 할머니가 놀라거나 답답하거나 화가 날 때 내뱉는 말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짧은 감탄사만으로도 독자들은 할머니의 희노애락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어린 독자들에게도 긴 인생이 가진 비밀을 아주 독특한 방식과 따뜻한 색감으로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슬픔만 기억하고 있던 할머니에게 생각하지 못했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와 기쁨을 줄 것이다. 슬픔은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감싸 안아야 할 감정일 것이다. 아이들은 슬픔과 기쁨이 만나는 장면에서 인생 뿐 아니라 온전한 성장이 무엇인가를 알아가게 될 것이다.

“데이지 므라즈코바의 매력은 정말 중요하며 때로는 아주 복잡하기도 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방법으로 들려준다는 데에 있다. 그게 늘 기쁜 것만을 다루고 있다는 말은 아니다. 이 책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제는 자신의 어린 시절만 기억나는 할머니의 감춰진 슬픔을 다룬다. 그러면서도 바로 그 슬픔의 자리에서 위로와 기쁨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런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어린이 책 작가들은 아이의 눈으로 인생을 다시 살핀다.”
-추천글 중에서

저자소개

데이지 므라즈코바

저자 데이지 므라즈코바는 1923년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났습니다. 체코의 그림책 분야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작가입니다. 작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어린이 독자들이게 세상을 알려 주는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 안에는 기쁨과 슬픔이 어우러져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경옥

역자 김경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 체코어학과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엄중히 감시받는 열차》 《영국왕을 모셨지》 《대장간 골목》 《아이와 비》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작가의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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