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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길거리의 문화사

도서 이미지 - 중세의 길거리의 문화사

양태자

이랑 출판|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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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500원
구매 10,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6.05.05|EPUB|54.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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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광장과 뒷골목을 누비며 먹을거리와 잡화를 팔고,
이동 변소를 들고 다니거나 굴뚝청소를 해주고,
부고와 사건사고를 전달하며 거리의 매스컴 역할까지 해낸
수만 명의 길거리 인생들!
그들과 서민이 함께 만들어낸 중세의 뒷골목 이야기!

서민들의 생활사, 길거리의 장사꾼 이야기
『중세의 뒷골목 풍경』 『중세의 뒷골목 사랑』 『중세의 잔혹사 마녀사냥』등을 펴내며 중세의 비주류 인생, 흥미로운 뒷골목 문화를 꾸준히 한국에 소개해온 비교문화학자 양태자가 이번에는 길거리의 장사꾼, ‘아우스루퍼(거리에서 외치며 물건을 파는 장사꾼)’를 통해 중세의 뒷골목 풍속, 길거리 문화를 조망하는 책을 펴냈다.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기록에 등장하지만 본격적으로 자취를 남기기 시작한 것은 12세기부터라고 전해지는 이들 길거리 장사꾼은 파리, 런던, 베를린 등 대도시의 광장과 뒷골목을 누비며 귀족보다는 서민들의 대상으로 소리치며 물건을 팔았다. 큰 도시의 광장과 뒷골목에는 물, 생선, 향신료, 굴, 과일과 채소, 과자, 화주, 우유, 향신료 등의 먹을거리를 비롯해 빗자루, 우산, 다용도 끈, 바늘, 나무통, 유리그릇, 솔, 헌옷, 헌 모자, 땔감 등의 잡화를 파는 상인이 수백~수천 명, 나중에는 수만 명에 이르렀고 이들이 물건을 팔며 내지르는 소리 때문에 거리는 소음으로 가득했다. 길거리의 장사꾼은 단순히 먹을거리와 잡화만 파는 게 아니라 서민들이 필요한 것을 대행해 주는 일종의 서비스업으로까지 발전했다. 똥통을 들고 다니다 용변을 받아내는 이동변소 업자와 의자를 등에 지고 다니다가 빌려주는 사람이 등장했고, 부고를 전달하거나 사건사고를 대신 알려주는 길거리 매스컴 역할을 하기도 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길거리의 장사꾼이 언제부터 역사 속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수만 명의 길거리 장사꾼들과 수백 개의 직업군이 탄생하고 소멸하는 과정에서 당시 사회와 문화로부터 받은 영향력은 무엇인지, 먹을거리에서 잡화, 심부름에서 공문 전달까지, 그들이 팔던 다양한 상품 이 서민들의 생활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밝히고 있다. 책 에는 140여 점의 그림이 수록돼 있어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도움을 주고 있다. 각 나라마다 한 시대의 풍물이 존재하고, 이런 것들이 쌓여 서 각 나라의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된다. 길거리의 사소한 풍 물에서 당대 문화의 한 풍경을 찾아내고 중세 서민들의 생활사로 그 주제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가치를 지닌다.

목차

[중세의 길거리의 문화사]

저자의 말 - 서민들이 살아간 풍경, 뒷골목의 문화사
프롤로그 - 중세를 이해하는 첫걸음, 길거리의 장사꾼 이야기

◆1. 길거리의 장사꾼, 아우스루퍼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기록에 존재|직업군만 4000개 이상|유럽 문화사의 일부를 차지

◆2. 이동 변소가 왔어요
길거리에서 볼일을 보다|서양 변소의 역사|
오물과 악취로 뒤덮인 거리|귀족의 변소| 손님을 찾아가는 이동 변소

◆3. 특정 시간에만 물건을 파는 장사꾼
밤거리의 과자 장수|새벽의 우유 장수|화주를 파는 남녀들|커피 팝니다|굴 사시오|
목욕사의 종들이 거리에|환등 장수와 초 장수가 거리에 나타나다

◆4. 길거리에서 음식 파는 사람들
과일과 채소 사세요|와인 한 잔에 1수|우리들의 청어 팝니다|
물이 왔습니다, 물|향신료로 많은 돈 벌어|살찐 오리 팔아요

◆5. 잡화를 팝니다
잡동사니 파는 행상인|헌 옷 왔어요, 헌 신발 왔어요|유행의 최전선, 가발|화덕과 땔감, 성냥팔이|
솔 왔어요, 솔|털 장수|우산 팝니다|먼지 터는 빗자루 팔아요|고무줄 사시오|
예뻐지고 싶은 여인들은 장미물을 사세요|목청 큰 유리그릇 장수|바구니와 양탄자 장수

◆6. 소금과 후추 전쟁
소금의 역사|소금길|소금 무역으로 유럽의 패권을 차지하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소금 전쟁|청어 절임|부자의 상징 후추

◆7. 넝마주이와 고물상
거리의 쓰레기통은 넝마주이의 보물창고|고물상|잡동사니와 고철 수집가

◆8. 거리의 매스컴, 공문을 전달하는 사람들
밤거리를 지키는 야경꾼 |부고를 거리에서 알리는 사람 |거리의 책장수

◆9. 기타 장사꾼들
소음의 도시 파리 |일일 노동자와 거지 |땜장이 |구두닦이 |굴뚝청소부 |
새 모이 파는 사람 |암표상 |의자 빌려주는 사람 |기타 잡화상

◆10. 동물과 관련된 장사꾼
페스트의 주범 쥐|곰 |코끼리|진기한 동물들|동물과 인간을 거세해 주는 사람

◆11. 런던의 길거리 장사꾼
문학과 그림에 남아 있는 런던의 장사꾼|해산물을 좋아한 런던 시민들

◆12. 독어권 및 다른 유럽의 길거리 풍경
마르크트슈라이어|그림 파는 사람|치즈 파는 사람| 칼 가는 사람|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파는 행상인|
재단사|우체부|생선 파는 여인|가난을 관찰하는 사람|조각품을 팔러 다니는 사람|신발 닦는 사람|
헌책 장수|채소 파는 여인|유모|식초에 절인 오이 파는 남자|심부름 해주는 사람|담배 파는 사람|
베를린의 요리사|빨래하는 여인|오물 버리는 여인|안경과 우유, 엉겅퀴를 파는 사람|
취리히의 잡동사니를 파는 사람|배와 석탄을 파는 장사꾼|소시지 파는 사람|고물 줍는 여인|
이쑤시개 파는 여인|월계수 잎과 나무 시계 파는 사람|이야기 나누는 여인들|
그림과 노래 파는 사람|코펜하겐의 생선 장수|버터 통 장수|사랑의 편지를 팝니다|
양파 장수|잡화를 파는 사람|노래하는 새 사세요|유리 트럼펫 파는 사람|다용도 끈 사세요 |
살찐 오리 팔아요|죽음을 알리는 여인|성냥팔이 소년|거리에서 연주하는 사람|땜장이|
복권 파는 사람|개털 깎는 사람|빗자루 장수|과일과 꿀 파는 여인|레몬주스 팔아요|
물장수|함부르크의 생선 장수|함부르크의 뱀장어 장수|빈의 신발 장수|빈의 우유 장수

◆에필로그 - 과거는 미래를 보는 창
◆참고문헌

저자소개

대구 가톨릭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가 1527년에 세워진 헤센 주의 마르부르크대학교Marburg Philipps Universitaet에서 비교종교학과 비교문화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588년에 세워진 튀링엔 주의 예나대학교Jena Friedrich Schiller Universitaet 에서 비교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간 독일에서 거주하며 비교종교학과 비교문화학을 공부하고 중세사에 관한 850권 이상의 자료를 모은 저자는 현재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동양인의 눈에 비친 중세 유럽의 비주류 인생과 유럽 풍속사의 이면을 집필하고 있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중세의 뒷골목 풍경--거리의 악사에서 사형집행인까지, 중세 비주류 인생의 풍속 기행』과 독일어로 쓴 『천국과 지옥-아시아 필름에 나타난 종교학적인 분석과 해석』(공저, 독일 텍툼 출판사, 2010)이 있고, 연구서로는 「종교학적으로 분석한 개념이 서구 기독교의 믿음체계와 전통적인 반투 아프리카에 나타난 종교성과 그 관계성 연구」와 「한국 기독교에 나타난 샤머니즘적인 요소들」이 있다. 역서로는 『파도가 바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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