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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시/희곡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

마광수

책읽는귀족 출판|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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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7,000원
구매 7,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6.03.29|EPUB|1.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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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인 마광수’의 귀환

두둥, 두두둥둥…… 그가 돌아왔다. 마광수 교수가 시인으로 귀환했다. 그동안 한국 성(性)문학의 대명사라는 호칭 뒤에 감춰져 있던 마광수 교수의 시(詩) 세계를 신작 시집『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에서 공개한다.
이제까지 교수나 소설가로 더 잘 알려진 마광수 교수는 알고 보면 시인으로의 역사가 더 길다. 1977년 『현대문학』에 「배꼽에」 「망나니의 노래」 「고구려」 「당세풍의 결혼」 「겁(怯)」 「장자사(莊子死)」 등 6편의 시로 박두진 시인에 의해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80년에는 처녀시집 『광마집(狂馬集)』을 출간했고, 1985년에는 문학이론서 『상징시학』을, 또 1989년에는 불후의 명작 시집인『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출간했다. 이밖에도 그동안 여러 시집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책읽는귀족에서 출간된 마광수 교수의 신작 시집『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는 이런 맥락에서 시인 마광수의 시적 작품 세계를 다시 한 번 조명해본다는 의미가 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맛본 인생의 대선배인 마광수 교수가 이 시집에서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뭘까?
인생과 사랑과 연애에 대한 해학미로 표현되는 그의 시적 언어에서 우리는 ‘인생은 무엇인지’에 대한 오랜 숙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그의 시에서 행간의 의미를 통해 찾아낼 수 있다.


센티멘털리즘과 에로티시즘, 그 이중주의 하모니

이번 시집『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는 시인 마광수의 문학적인 두 얼굴을 보여준다. 이 시집은 총 10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전반부에선 시인의 센티멘털리즘적 문학 세계를 보여주며, 후반부에선 에로티시즘의 세계를 보여준다.
1989년에 출간된 『가자, 장미여관으로』에서 보여줬던 감수성과 서정성이라는 한 축과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해학미로 무르익은 또 다른 한 축과 더불어 그의 장기(長技)인 에로티시즘적 축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이 시집의 10장인 「음란한 시」는 시적 언어의 은유와 상징성, 문학적 표현의 언어와 다큐를 분간할 자신이 없는 독자들에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마치 공포영화를 보고나서 현실 속에 그 공포의 대상이 실제로 있다고 믿는 관객이나 마찬가지처럼, 문학과 현실의 경계를 혼동하는 독자들에겐 ‘비추’이다.
하지만 ‘인생을 생각해보다’, ‘돈’, ‘외로운 우산’이나 ‘우리나라 국어 교육은 엉터리’ ‘박노해 시인과 야한 여자’ 등 그 어느 시집에서도 볼 수 없는 해학미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또 문학적 표현의 고유의 영역에 대한 자유와 시적 언어의 허용에 날개를 달아줄 오픈마인드의 여유가 있다면, 시인의 독자적인 시 세계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면 마광수 시인의 시 세계에서 독일 시인 에리히 케스트너의 시니컬한 미학적 쾌감을 느껴볼 수 있는 행운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

1. 청춘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 / 흐르다 어느 강기슭에서 / 내 서글픈 섹스의 역사 / 청춘이 가기 전에 / 사랑밖에 난 몰라 / 짝사랑 / 나의 사랑은 20대(代)로 끝났다 /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 자, 마시자, 우리의 사랑을! / 연애엔 끝이 있지만 섹스엔 끝이 없다 / 그 이름 그 얼굴 /

2. 말하라 사랑이 어떻게 왔는가를

말하라 사랑이 어떻게 왔는가를 / 한 소년이 있었네 / 사랑의 절차 / 사랑이 얼마나 사람을 고독하게 만드는지 / 사랑의 종말 / 사랑 후에 / 사랑은 결국 자위행위

3.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사랑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사랑 / 첫 입맞춤 / 착각은 아름답다 / 이 사랑 / 제 곁에 있어줘요 / 필요한 건 사랑뿐 / 사랑은 눈 오는 밤에 / 사랑은 오직 기다리는 것 / 사랑은 상대방의 외모에 대한 ‘관능적 경탄’입니다 / 정사(情死) / 사랑을 나눈 후 피우는 담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남자들은 불쌍해 / 순애(純愛) / 쉬메일(Shemale)과의 사랑 / 가거라 사랑아 / 슬픈 사랑 싸움

4. 슬프다

슬프다 / 외로운 우산 / 날 버리고 떠난 그년에게 / 싫증 / 어느 무더운 여름날에 써본 시 / 가을은 슬퍼요 / 연애편지 / 생일 / 그녀의 머리카락 숲 / 고독은 자유의 또 다른 이름 / 향수(鄕愁)

5. 인생을 생각해보다

인생을 생각해보다 / 불행했던 나의 결혼생활 / 악연(惡緣) / 쳐죽일 년 / 돈 / 사랑도 돈이런가 / 비 / 내가 줄담배를 피우는 이유 / 업(業)은 무서워

6.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 / 알지만 하도 여자에 배고파서 / 즐거운 인생 / 변태는 즐거워 / 뾰족한 것은 아름답다 / 화장은 나의 생명 / 예쁜 것보다 야한 게 좋다 / 가수 산다라박의 사자 머리 / 요란하디요란한 키스 / 보지 피어싱 / 피어싱 오르가슴 / 홀쭉이와 뚱뚱이 / 죽도록 사랑해서 / 하얏트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어느 여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 내가 2012년 어느 날에 받은 문자 메시지 / 추억의 창고는 아직 비어 있어요

7. 무아지경

무아지경(無我之境) / 적막한 성욕 / 소낙비 / 빈센트 반 고흐 / 황진이 / 자살에 대하여 / 그때 그 키스 / 5월 신록(新綠)

8. 돌아온 사라의 독백

돌아온 사라의 독백 / 성숙 / 사라의 손톱 / 알 수 있어요 / 섹스 예찬 / 오셔요, 급해요 / 그날 밤 이후, 저는 죽었어요 / 당신을 사랑해요! / 홍익대 앞 클럽에서 / 팜므 파탈

9. 이 땅의 지식인들에게

이 땅의 지식인들에게 / 우리나라 국어 교육은 엉터리 / 박노해 시인과 야한 여자 / 신앙보다는 상식 / 내세(來世) 타령 하지 마 / 자연으로 돌아가자구? / 페티시즘과 탐미적 평화주의 / 나는 투쟁한다 길들여지는 나와

10. 음란한 시

음란한 시 / 너의 보지는 정말 쫀득해 / 아름다워라 성욕이여 / 제2의 사춘기 / 망상(妄想)은 자유 / 당신의 혀를 줘요- 여자들의 합창 / 꿈속의 사랑 / 여왕(女王)의 섹스 / 나는 당당한 여자 마조히스트 / 인조 음모(陰毛) / 약 오르지? / 상투적(常套的) / 구애(求愛)의 편지를 받고 / 첫 항문섹스의 추억 / 천생연분 / 고독한 DVD 방에서 / 나 하나의 사랑 / 낙인(烙印) / 사랑하기 때문에 / 님 가신 후

저자소개

마광수

초베스트셀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저자 마광수.
20여 년 전 ‘야(野)하다’는 한마디 말에도 집단적으로 경기를 일으키던 꽉 막힌 한국 사회가 이제는 ‘섹시하다’는 말이 칭찬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페티시즘을 부르짖던 마광수 교수의 시대적 예견은 정확하게 들어맞아 요즘 젊은 남녀들이 누구나 추구하는 미학적 개념이 되었다.
항상 ‘삐딱하게 보기’, ‘고정관념 깨뜨리기’ 등으로 상징되는 낯선 관점으로 성적 이중의식의 집단 노이로제에 갇혀 있던 한국 사회를 뒤집어엎었지만, 본인 인생은 문학적 표현의 자유를 감금하는 대한민국의 야만적인 법 앞에서 롤러코스터를 타야만 했다. 시대유감, 2014년 여전히 집단주의 사고의 틀 안에 갇힌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재평가되어야 하고 창의적 사고의 아이콘으로 떠올라야만 하는 마광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화적 이슈이기도 했던 1992년에 일어난 『즐거운 사라』 필화사건은 21세기에도 여전히 ‘판금 상태’로 현재 진행형이다. 이 시대의 가장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지식인 중 한 명인 마광수 교수는 성적 아이콘으로 갇히는 대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코드, 인문학의 반항아로 재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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