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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도서관

황경신

소담출판사 출판|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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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280원
구매 8,280원+3% 적립
출간정보 2016.02.16|EPUB|5.42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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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콜릿 우체국』 - 두 번째 이야기
마음껏 상상하고, 사유하고, 어떤 경계든 자유롭게 넘나들기를


50만 독자가 선택한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의 신간 『국경의 도서관』(부제: 『초콜릿 우체국』- 두 번째 이야기)이 출간됐다. 이번 신간에 담긴 서른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에는 황경신 작가 특유의 감성이 듬뿍 들었다. 현실인 것도, 환상인 것도 같은 짧은 이야기들에는 작가의 모든 상상력이 농축돼 담겨, 그 여운이 넘치도록 길다. 누군가를 ‘대신해’ 여행을 해주는 여자, ‘마음’을 파는 가게, 천사와 악마가 번갈아 찾아온 생의 마지막 날 풍경, 왼손잡이 타자의 왼손이 묻힌 무덤, 시공간이 소용없는 세상에 다시 등장한 셰익스피어와 슈베르트……. 이 황당한 풍경들은 구구절절 늘어짐 없이 담백하게 그려진다. 그 천연덕스러움 덕분에 우리는 마음껏 기상천외한 이야기 속을 누빌 수 있다.


현실과 환상 세계의 경계선
그곳에서 시작되는 서른여덟 편의 의미심장한 이야기


〈나는 어쩐지 조금 슬프고, 조금 난감해진다. 마치 근사한 파티에 초대를 받았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버린 것 같은, 혹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 같은 기분이다.〉 _「국경의 도서관」 중에서

슬픔이 비껴가지 못하는 곳,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도 알 수 없는 거대한 벽으로 둘러싸인 국경의 도서관에서 매년 11월 11일 밤 열한 시에 낭독회를 여는 셰익스피어(「국경의 도서관」). 자신의 왼손을 묻은 무덤 앞에 선 왼손잡이 타자와 이십 년 만에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아 왼손을 위한 연습에 몰두하는 여자(「왼손을 위한 무덤」). 주인의 부주의로 벤치 아래 흙바닥에 버려진 책갈피와 땅속에 묻혀 피어날 날을 기다리는 장미 씨앗의 동화 같은 만남(「나는 책갈피다」). 오디오에서 슈베르트의 즉흥곡 op.90 2악장 아다지오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되살아난 슈베르트와 맥주 한 잔을 앞에 두고 나누는 삶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슈베르트의 미완성」). 어느 날 내 안에 생긴 우물 하나, 그 안에 살게 된 우물인간의 초대로 방문한 나의 우물(「우물인간」). ……그리고 밤과 아침을 모두 누리는 이슬처럼 맑고도 매혹적인, 서른세 편의 이야기들.

목차

[국경의 도서관]

바나나 리브즈
나비와 바다의 놀라운 인생
당신도 이미 아는 이야기
누가 누구를 배신했느냐의 문제
나는 책갈피다
시인이 된 우체통
마음을 사다
슈베르트의 미완성
내 생애 마지막 날
한 번만 더
무거운 꽃
새벽 네 시의 편지

우물인간
너무 많은 구두, 너무 많은 계단
나에게 새로운 대사를 줘요
잘 만들어진 사랑은 없다
줄리엣의 유언
왼손을 위한 무덤
실물 크기의 희망
요스터파파쿠르쿠르 공원
버터 호랑이

달을 둘러싼 사실과 진실 또는 거짓말
묻지도 말고
칠 일 동안의 사랑
죄송하지만 주문은 취소할게요
비상구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세 가지 가설
헤어진 연인들의 편지
그 집 앞
루앙프라방의 푸른 이별
남극에서의 하룻밤
스노화이트

베르테르의 순정에 관한 로테의 입장
나는 터널처럼 외로웠다
분실물 보관소
빨강의 스펙트럼
밀리언 달러 초콜릿
해바라기와 채송화, 혹은 담쟁이덩굴이나 달팽이에 관하여
국경의 도서관

저자소개

황경신

저자 황경신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슬프지만 안녕』 등의 책을 펴냈다.


작가의 말

국경을 통과할 때 새 한 마리가 푸드덕 땅을 박차고 노을 진 하늘 끝으로 날아갔다. 그는 무심하게 휘파람을 불고 있었으나 나는 심장이 뛰었다. 경계를 두려워하는 동시에 경계를 동경하는 일생의 모순에 쩍하고 금이 갈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다. 땅 위에 그어둔 선 하나는 무의미하기도 하고 의미심장하기도 했다. 한 사람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며 서로의 경계를 넘나드는 일이 또한 그렇게 무의미하기도 하고 의미심장하기도 하다.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다. 이제 자유롭게 그 경계를 넘나들면 좋겠다. 무거움으로 가벼움을 껴안고 가벼움으로 무거움을 날아오르게 하면 좋겠다. 하늘의 노을빛이 푸른 바다를 물들이듯. 새 한 마리 땅을 박차고 영원으로 날아오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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