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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조화로운삶 출판|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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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960원
구매 8,960원+3% 적립
출간정보 2015.12.03|EPUB|21.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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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삶은 언제나 기대처럼 살아지지만은 않기에
살아가는 동안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면 어느 순간, 가장 빛나는 날이 시작될 것이다.

평소에 아끼고 사랑했던 글귀들을 통해 얻은
톨스토이의 마 지 막 깨 달 음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아니, 어찌 보면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또한 죽기 직전까지 수많은 고민에 시달렸음을 “이 세상에서는 레프 톨스토이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번민하고 있다”라는 그의 마지막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톨스토이가 선택한 것은 바로 ‘좋은 글귀’였다. 수많은 현인들의 글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었을 뿐 아니라, 훌륭한 작품들의 토대 또한 마련했던 것이다. 톨스토이는 이 책 『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에서 평소에 아끼고 사랑했던 글귀들과, 이를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자기 스스로가 운명을 만드는 것이지,
운명이 나를 만드는 게 아니다.”

나아가라, 그 모든 것을 지나온 것처럼…


삶 속에서 마주치는 힘든 상황들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생공부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생공부는 ‘인생의 지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도 이러한 생각에서인지 위대한 문학작품들 외에도, 이 세상과 삶을 사색한 결과 또한 글로 많이 남겼다. 그는 평소에도 좋은 글귀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으며, 수많은 현인들과 사상가들의 글을 항상 가까이에 두고 읽었다고 한다. 자신만 읽고 감동한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시간이 날 때마다 들려주고 읽어주었다니 그의 좋은 글귀에 대한 사랑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늘 현인들의 글을 읽고 감동하던 그는 마침내 온 인류에 시대를 초월해 도움이 될 만한 좋은 글귀들을 집대성해 책으로 묶어볼 결심을 하게 된다. 그가 74세 되던 해인 1902년, 폐렴과 장티푸스로 몇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가 기적처럼 목숨을 건지게 된 직후였다. 그 위대한 결과물은 1903년~1909년, 사망하기 1년 전까지 3부작으로 완성되었다. 그가 동서양의 고전 10만여 권에서 철학자와 종교가, 작가 300만 명으로부터 얻은 가르침에 자신만의 명상과 사색들을 더한 것이다.


톨스토이를 읽는다, 나를 만나다

그가 최후에 쓴 3부작은 어마어마한 분량을 자랑한다. 세 권의 책에는 톨스토이가 평소에 아끼며 즐겨 읽었던 여러 성현들의 잠언을 비롯해 톨스토이 자신의 금과옥조와 같은 소중한 글귀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3부작을 시작하는 책인 『현명한 사람의 생각The Thoughts of Wise Men』(1903)은 하루마다 두세 개의 좋은 글귀를 엮어 총 800여 개의 글귀를 담고 있다. 두 번째 책인 『한 바퀴의 읽을거리A Circle of Reading』(1906)는 작가의 생각이 무르익어 월별 총 열두 권으로 만들게 되었다. 마지막인 『매일매일을 위한 현명한 생각Wise Thoughts for Every Day』(1909)은 3부작을 완결하는 책이다.
이 책 『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에는 톨스토이의 마지막 3부작 중에서 고된 인생을 헤쳐 나가는 데에 꼭 필요한 지혜들을 정리하였다. 톨스토이는 이 책을 쓰고 매일 읽으면서 자신이 느꼈던 감동과 흥분을 우리 독자들도 똑같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밝혔다.


톨스토이가 아꼈던 보석 같은 글귀들

- 우리 삶은 생각의 결과물이다. 붓다
- 후회를 지혜롭게 이용하라. 깊이 후회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다. 소로우
-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먹기 전에 간을 보듯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에드워드 리튼
- 노력은 적게 하고 많은 것을 얻으려 한다면 깊은 한숨만이 남는다. 괴테
- ‘너무 많이 말한다’는 많지만 ‘너무 많이 듣는다’는 비난을 들어 본 적은 없다. 노만 아우구스틴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일생 동안 계속되는 로맨스의 시작이다. 오스카 와일드
-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내가 화나는 것은 당신의 거짓말이 아니라, 이제 당신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 니체
- 뉘우친다는 것은 곧 자기를 정화한다는 뜻이다. 탈무드
-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톤 체호프

목차

[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사람도 강물과 같다
사랑은 곧 신이다
힘들이지 않는다면 기쁨도 없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급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후회를 지혜롭게 이용하라
착각에서 벗어나라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귀 기울여 들어라
겸손이 오만을 이긴다
누구에게나 영혼은 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남에게도 똑같이 하라
행복의 방향을 바로잡아라
지금 사랑하라
먼저 베풀라, 많은 것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내를 아는 사람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을 존경하라
행복한 가족은 서로 닮은 데가 많다
삶을 위한 열 가지 교훈
악한 사람들의 칭찬은 거절하라
인사는 넘치게
당신이 바로 그 못난 사람
진정한 노력이란
너 자신을 알라
작은 열매가 크게 자란다
인간은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왜 세상에 왔을까?
꼭 필요한 것만 가져라
어린아이의 말에 담긴 진리
혼자서 삶을 바라볼 시간을 내라
죽음을 준비할 시간
햇살에는 그림자가 따른다
영혼을 씻는 일
확실하게 행복해지고 싶은가?
이제 당신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선함과 단순함을 가르쳐라
그는 눈 먼 자여서…
힘이 있을 때 뉘우쳐라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법
유혹이라는 동반자
평범한
날들을
위해

무엇을 해도 두렵지 않다
내 모습이 부끄럽다
삶의 목표는 기쁨이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내 능력 안에 있다
과거를 잊는 기술
사랑이 삶이다
행복의 비밀
고독하게 두지 말라
참된 선행
천성에 따라 일을 맡겨라
악한 생각을 멀리하라
사랑받고자 애쓰지 말라
인생에 희망이라는 돛을 달아라
사람은 다 다르다는 평등
노력 외에는 길이 없다
빗물은 하늘에서 떨어진다
사랑하는 자는 죽지 않는다
정의의 씨앗
결혼의 참다운 의미
‘용서합니다’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깊은 강물은 요동치지 않는다
해롭지 않은 거짓말은 없다
이 세상에 악은 없다
자신이 한 거짓말부터 시인하라
음식이 독이 될 때
선한 사랑
공통점 찾기
영혼이 인도하는 길
진정한 삶은 현재에 있다
그저 사랑만 하면 된다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길 잃은 사람을 불쌍히 여겨라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과학과 예술의 관계
진실함은 위대한 미덕이다
너의 생각을 다스려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가장 큰 자산, 양심
사랑은 …
인생의 즐거움은 무한하다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
불행만을 심었다
현명해지려면 겸손하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해결사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참된 말은 모든 사람이 헤아릴 수 있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
선한 사람은…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영혼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란다
나에게서 시작하는 불행
많이 바라는 만큼 자유를 잃는다
오만은 어리석음과 함께 다닌다
열심히 일한 뒤에 먹는 음식
사는 가운데 누리는 기쁨
즐거움에 넘치라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들과 화합하라
사랑이란
나쁜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애쓰라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이 자라서
험담도 칭찬도 하지 말라
매일 일하라
습관의 주인이 되어라
영원으로 가는 길
오만은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
내 안에서 길 찾기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비난이나 칭찬에는 관심을 두지 말라
사랑을 키우고 세상에 퍼뜨려라
그 무엇보다 중요한 ‘즐거운 놀이’
가장 해로운 것은 허영심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라
비밀 하나
진실한 후회
언젠가 죽음이 찾아오면
나는 기도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거친 세상을 함께하는 동반자
선행이란 무엇인가?
튼튼한 출발
오늘 밤 죽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나무도 그렇고 돌도 그렇다
거짓말쟁이는 진리에 약하다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항상 낮은 자리에 앉아라
욕망은 변덕쟁이다
백까지 세어라
정말로 필요한 것은 쉽게 얻을 수 있다
사랑하는 능력을 북돋우라
이미 좋은 사람이라 여겨서는 안 된다
햇빛을 찾아가는 식물처럼
아이는 잠재력대로 자란다
책 한 권 읽지 않고서도
사랑할 때 ‘나’와 ‘너’는 하나가 된다
신이 두려워서
좋은 책, 나쁜 책
이성에 따라 행동하라
누구나 살면서 죄를 짓고 참회하고
최고의 대답
지혜로운 사람은 단순한 언어로 표현한다
고요한 나로 돌아가기
나는 ‘좋은 사람’
삶은 그 자체로 이미 좋은 것이다
행복은 육체가 아닌 정신에 있다
왜 그동안 이 행복을 내게서 빼앗았을까?
아름다운 사람들의 편에 서고 싶다
스스로 자기 몸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것처럼
단순한 본질과 단순한 지혜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더욱 사랑하라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그대가 인생을 사는 데에
삶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
진정으로 부유해지려면
물질에서 영혼으로 시선을 돌려라
말은 힘이 세다
학문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기도 한다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라
등짐을 지고 걷는 일이 쉬운가요?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하루하루가 버겁다
참다운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고하는 방식에 따라 모든 것들이 설명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우리는 거짓보다 진실을 좋아한다
그 사람 앞에서 비난하라
친구들과의 화합 속에서
세상에 대해 묻는 아이들에게
행복 속에 살라

저자소개

톨스토이Leo Nikolayevich Tolstoy,Lev Nikolaevich Tolstoi

러시아의 소설가ㆍ사상가. 도스토예프스키, 투르게네프와 더불어 ‘러시아 3대 문호’로 일컬어지고 있다. 1828년 남러시아 툴라 근처에 있는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가의 4남으로 태어났으며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을 후견인으로 성장했다. 카잔대학에 입학했으나 중도에 자퇴했다. 1847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농장일에 전념했으나 실패하고 1851년에 카프카즈의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처녀작 『유년시대』를 발표하여 투르게니에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그 후 러시아 농민의 비참한 현실에 눈을 뜬 그는 농민계몽을 위해 야스나야 폴랴나 학교를 세우고 농노해방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하였다. 그후 1869년에 완성한 『전쟁과 평화』로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며, 러시아의 현실과 고통받는 러시아 민중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포착하여 생동감 있게 그려내 오늘날까지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로 인정받고 있다. 1870년대 후반기에 수많은 정신적 갈등과 고뇌를 겪고 난 뒤 홀연히 농부로 변신하였으며 1885년에는 뽀스레드니끄(중개인이라는 뜻) 출판사를 만들어 러시아 민화와 복음서의 진리를 대중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책들을 펴내기 시작했다.
1870년대 후반 『안나 카레리나』의 마지막 몇 장을 쓸 무렵 그는 모든 것을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죽음에의 공포에 사로잡혀 인생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게 된다. 결국 삶의 의의는 과학이나 철학도 설명할 수 없고, 이성의 힘에 의지해서도 해결되지 않으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민중의 태도에서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녀의 비극은 사회 가치에 대한 대안을 추구하는 레빈의 행위와 평행을 이루는데, 레빈은 자신의 영지에 있는 농부들 사이에서 해답을 찾는다. 『안나 카레리나』에서 정신적 위기와 극복이 이른바 톨스토이의 회심(回心)이며 『참회록』 속에 서술된 고백의 내용이다. 여기서부터 톨스토이는 현대의 타락한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원시 그리스도에 복귀하여 근로, 채식, 금주, 금연의 생활을 영위했다. 원시 기독교의 소박성을 지닌 포괄적인 비전에 부합된 삶을 살려고 노력함으로써 예언적인 현자가 되었다. 톨스토이는 그렇지 않으면 뒤얽혀버렸을 인생에서 자기 책의 핵심을 형성해 주는 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추구했다. 도덕적 필연성과 합리적 기독교 윤리에 바탕해 농민적 무정부주의, 악에 대한 무저항 정신으로 대변되는 그의 사상은 한때 전 서계로 퍼져 톨스토이즘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수많은 평론과 소책자, 교훈적인 단편소설 등을 통해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찬 삶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주장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정부, 교회 등의 제도와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자신의 견해를 전파했다.

톨스토이의 걸작 『전쟁과 평화』는 나폴레옹 침략 사건을 러시아의 여러 가정 문제를 통해 그려낸 거대한 서사시다. 이 작품에서는 특히 자신들의 삶 속에서 중요성과 의미를 찾고자 하는 두 사람, 즉 안드레이 볼콘스키 왕과 피에르 베주호프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톨스토이는 남은 생애를 자신의 원칙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한편, 자신의 철학을 책으로 구현하면서 보냈다. 종교적 전향 이후에는 비록 도덕주의자 톨스토이가 인생과 인간 경험의 활력 및 다양성을 뛰어나게 포착해 낸 예술가 톨스토이보다 우세할지라도, 그 시기에 나온 작품들 가운데 일부는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에 속한다. 특히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과 『크로우처 소나타』(1891)가 그렇다.

톨스토이의 신비주의와 금욕주의는 헌신적인 추종자들을 매혹시킨 반면, 아내와 가족으로부터는 그를 소외시켰다. 82살 되던 해 그는 그의 가르침과 그의 개인적 부유함의 부등으로 괴로워하던 중, 그의 아내와 말다툼 한 후 집을 나왔다. 3일 후, 1910년 11월 20일 빈촌의 정거장에서 폐렴으로 죽었다.

러시아 민화에 기반을 둔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과 같은 짧지만 진정한 교훈을 주며 삶의 의미를 반추하게 하는 작품들을 써내기도 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 『교의신학비판』,『참회록』,『나의 신앙』,『부활』,『유년시대』,『소년시대』,『청년시대』,『세바스토폴 이야기』, 『카자흐 사람들』,『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로 걸으라 』,『어떻게 전쟁을 끝낼 것인가』등 다수가 있다.



이경아

역자 이경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류드밀라 페트루?스카야의 『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제더다이어 베리의 『탐정 매뉴얼』, 엘라 베르투와 수잔 엘더킨이 쓴 『소설이 필요할 때』, 스티븐 콜린스의 『거대한 수염을 가진 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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