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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스무살 어머니

도서 이미지 - [오디오북] 스무살 어머니

정채봉|남주현 낭독

샘터 출판|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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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6,500원
구매 6,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5.04.11|MP3|324.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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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꽃다발〉 등단하여, 〈오세암〉, 〈물에서 나온 새〉 등의 작품을 통해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를 만들어 낸 정채봉.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다 2001년 1월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 책에는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이 담긴 그의 작품 56편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오디오북] 스무살 어머니]

책머리에

1. 돌맹이 속으로 난 길
찔레꽃 아침
고향 소리
바다보다 큰 손
햇빛 통장 속
촛불아래서
가을비
돌멩이 속으로 난 길
낙엽을 보며
사라지지 않는 향기
연곡리에서

2. 벚꽃 담이 무너지던 날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별명을 찾아서
신천지
스무 살 어머니 1
스무 살 어머니 2
벚꽃 담이 무너지던 날
나의 단방약
그 여름날의 삽화
채권 가방 이야기
가을날의 수채화

3. 바다로 가는 길
사람은 아름답다
행복 찾기
2월과 바다와 동백꽃과
바다로 가는 길
아름다운 전설의 탄생
풀잎으로 돌아가서
나를 찾아갑니다
미물조차도 사랑스럽다
창을 열라
오늘도 걷는다
꿈을 잃은 벗들
자유에의 길
엽서 여덟 장
나의 기도

4. 꽃과 침묵
함께 바라보는 것들
미안한 시간
다시 한 번 돌아보라

저자소개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동화라는 창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환기시켜 주었던 아동문학가.

1946년 전남 승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수평선 위를 나는 새, 바다, 학교, 나무, 꽃 등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배경이 바로 그의 고향이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 불교아동문학상(1989),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글로 남긴 채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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