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HOME > 문학 > 국내소설

마흔 살의, 여덟 살

박민우

플럼북스 출판|2015.03.24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6,000원
구매 6,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5.03.24|EPUB|1.24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1.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알림]

시리즈 후속권 출간 시 알리미/앱푸시로 빠르게 확인하세요!

책소개

하늘이 내려준 고강도 밀착 집단 ‘가족’ 이야기
사랑도, 라면도 부족하기만 했던 1980년의 미아리
여덟 살, 대체적 밉상의 문제적 고백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로 수많은 독자를 설레게 했던 유쾌한 입담, 박민우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다. 〈마흔 살의, 여덟 살〉은 제목에서 보이듯 마흔 살이 된 저자가 여덟 살 당시를 회상하며 써내려간 자전적 소설이다.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 가난하고 부족하기만 했던 미아리에서 무소불위의 힘으로 때리고 빼앗던 형, 핏줄이라는 구태의연한 가치에 귀결되는 가족애, 동네의 생태계에서 소외되는 왕따 등의 경험이 미아리의 가난한 삶과 함께 고스란히 녹아 있다.
깐도리, 왔다 쵸코바, 이뿐이 비누, 스카이 씽씽, 〈소년중앙〉, 〈어깨동무〉 등 기억 속에서만 머물고 있는 사물들이 박민우 작가 특유의 생생한 묘사를 통해 책 속에서 또렷이 살아 움직인다. 배고팠던 시절, 증오하고, 투쟁하며 결국 서로에게 기댈 수 없는 가족의 가치를 애잔한 향수와 함께 절절히 표현해 낸다.



가난도 지질함도 유쾌하게 그려내는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여행 작가 박민우의 자전적 소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등 기존의 여행서와 달리 적나라한 솔직함과 배꼽을 잡는 유쾌함으로 흡인력을 자랑하는 박민우가 첫 소설을 냈다. 이전 여행서에서도 언급했던, 박민우의 첫 소설은 유년 시절의 경험이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나 샘터에 발간한 〈노란 손수건〉을 읽었을 때의 감동을 나도 전하고 싶었다. 그런 느낌을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소재가 미아리였고, 나였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서울의 수많은 동네 중 가난의 대명사이기도 했던 미아리에서 펼쳐지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박민우 특유의 입담으로 걸출하게 풀어나간다. 〈마흔 살의, 여덟 살〉이라는 책 제목에서 보이듯 마흔 살의 나이에 여덟 살의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돌아보며 가족과 화해하고,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작가의 묵은 상처를 따라가다 보면 곪아 있던 우리의 상처도 치유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짙은 향수, 애잔한 그리움
유년의 기억을 통한 1980년 미아리의 기록


7080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한다. 사랑도, 라면도 부족하기만 했던 1980년의 미아리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마흔 살의,여덟 살〉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기억이기도 하다. 똥 속에서 꼬물대던 구더기가 비치고 그 위를 쥐들이 뛰어다니던 화장실의 조악함, 꼬질꼬질한 소매의 옷을 입고 콧물을 흘렸던 꼬마들, 계란프라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형 동생이 싸워야 했던 가난, 척박한 삶 속에 가족을 책임져야 했던 부모님. 그 시절은 아련한 그리움인 동시에 아픈 상처이기도 하다.
자칭 꼬마 천재인 여덟 살 주인공의 독백은 그래서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작가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통해 가난 속에서도 끈끈했던 가족의 사랑과 30년 전에도 여전한 왕따의 아픔 등을 소설 속으로 끌어들였다. 가난했기에 피할 수 없었던 삶의 처절함도 정면으로 응시하고, 써 내려간다. 단순한 향수를 넘어 어린 자아의 성장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성찰까지 이끌어내는 박민우 작가의 첫 소설은, 그래서 결국 아름답고 따뜻하다.


열 번을 읽으면 열 번 모두 다르게 다가오는,
박민우 식의 이상하고 괴상한 소설


박민우 작품의 특징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흔 살의, 여덟 살〉은 화자가 현재와 과거의 경계를 넘나들며 마치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듯 편하게 이끌어간다. 회상도, 그 회상을 고백하기도 힘든 장면에서는 가끔 이야기를 뚝 끊고 현재로 돌아와 다른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한다. 이러한 구성 때문에 〈마흔 살의, 여덟 살〉은 실제와 소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단한 생동감을 전해준다 .
“내 글을 읽는다는 건, 나를 만나는 것과 같다. 내 글을 읽는 이들이 반가움과 연대감을 느끼길 바란다”는 작가의 말처럼 독자들은 마흔이 된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동참해 진한 공감과 애잔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만 시간 동안의〉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 소설을 통해 박민우 작가와 더욱 깊고 친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마흔 살의, 여덟 살]

프롤로그

1부 준우 형
2부 미아리
3부 71년생, 73년생
4부 똥
5부 미아리의 왕
6부 아버지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민우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방콕에서 머물고 있다. 한 달에 40만 원으로 산다. 하루 두 끼를 먹는데, 장 볼 때 유통 기간이 좀 된 채소나 고기는 담고 본다. 남미를 다녀오고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썼고, 아시아를 쏘다니고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를 썼다. 중국 리장에서 눌러앉은 사람들 을 만나 〈행복한 멈춤, Stay〉란 책도 썼다. 시나리오도 썼다. 시나리오 작가 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충무로에서 패러디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가 엎어졌다. 여행기를 쓰고 EBS 〈세계 테마기행〉, KBS 〈세상의 아침〉 등에 출연했다. 어릴 때부터 등을 방바닥에 붙이고, 벽지의 무늬를 보며 혼자 이야기하고, 혼자 웃었다. 그 버릇이 여전해서 김치를 담그면서 이야기를 만들고, 김치찌개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세상에 없는 재미, 본인이 읽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게, 박민우가 글을 쓰는 이유다.

작가 한마디
“내 글을 읽는다는 건, 나를 만나는 것과 같다. 내 글을 읽는 이들이 반가움과 연대감을 느끼길 바란다.”

작가의 출간작

선호작가 추가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