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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삼대 (하)

도서 이미지 - [오디오북] 삼대 (하)

염상섭|김세진 낭독

들음닷컴|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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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500원
구매 10,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4.12.30|MP3|201.4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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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1운동 전후의 일제 강점기의 혼란하고 암담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가치관에 젖어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는 구세대의 전형적인 봉건주의적 인물인 할아버지 조의관, 신식문물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과도기적 인물인 개화주의자 아버지 조상훈,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며 신구시대 사이에서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우유부단한 손자 조덕기 등 3대에 걸친 서울의 중산층 가족사를 통해 들여다본 우리 근대의 자화상을 형상화 한 대표적인 사실주의 장편소설로 식민지 하에서의 한 집안의 몰락, 의식의 변화, 지식 청년들의 고뇌 등 인간 심리묘사를 사실적인 수법으로 쓴 대작이다.
이 소설은 우리 민족의 3.1운동 전후의 시대의 혼란과 함께 보수와 개화의 갈등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대가족의 몰락을 담고 있다. 시대의 혼란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하고 그 부를 통해 신분상승을 꾀하고 그 부의 안전한 상속을 위해 손자 덕기를 선택한 봉건적 인물로 대표되는 조의관, 봉건주의적 아버지와 맞서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제사를 반대하며 집안의 축적된 부를 교육사업 등에 사용하고자 하나 실제로는 돈과 여자에 탐닉하는 물질만능주의적 가치관의 조상훈, 심성이 곱지만 주관이 뚜렷하지는 않은 외국에서 공부한 지식인 조덕기. 이 삼대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며, 어디선가 본 듯한 재산의 축적과정과 세대간의 갈등을 그려내고 있다. 제1세대에서의 부의 축적을 통한 경제력 확보와 신분상승, 제2세대의 그 축적된 부를 누리는 과정에서의 1세대와의 갈등과 불화, 제3세대는 그 확보된 부를 이용해 선진교육 혜택을 받아 기존의 경제력의 유지 또는 확대를 꾀하거나 정치권력과의 협력. 이 모든 수순들이 국가의 통제력이 약화된 시기에 기회를 잡아 부를 획득한 세대들의 세력 확장의 단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물질’은 양날을 가진 검과 같다.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인간을 높일 수도, 영원한 나락에 떨어뜨릴 수도 있다. 물질만능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삼대’는 물질 이전에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조의관, 조상훈, 조덕기 이 ‘삼대’의 갈등의 원인은 물질에서 시작한다. 돈을 벌면 좋은 집을 사고 싶고, 집을 사면 가구를 바꾸고 싶고 가구를 바꾸고 나면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을 바꾸고 싶은 게 인지상정일까? 조의관은 축적한 물질로 신분을 사고 족보를 바꾸어 겉치레를 시작하고, 조상훈은 기독교로 개종하고 교육사업을 한다며 변화를 꾀하는 듯하지만 여전히 불륜을 저지르고 생활이 문란한 방탕한 삶을 영위하고, 조덕기는 물질을 이용해 선진 교육을 받아 봉건적 인간에서 서구화된 인간으로서 축적된 집안의 부에 맞는 업그레이드된 인간형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집을 바꾸고 가구를 바꾸고 사람을 바꾸는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은 깨어지고 물질의 확대 속도를 인간의 정신적 진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삼대’는 잘 보여주고 있다.
비록 시대적 배경이 식민지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 민족에 대한 차별, 우리를 식민지 국민이라 천대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을 통해 어두웠던 식민지 시절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삶의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삶의 주도권을 어떻게 행사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은 달라질 수 있음을 삼대는 말하고 있다.

목차

<[오디오북] 삼대 (하)>

1. 중상과 모략
2. 활동
3. 답장
4. 전보
5. 열쇠 꾸러미
6. 변한 병화
7. 금고
8. 단서
9. 일대의 영결
10. 새 출발
11. 진창
12. 장훈이
13. 소녀의 애수
14. 부모들
15. 애련
16. 소문
17. 검거 선풍
18. 겉늙은이 망령
19. 피묻은 입술
20. 부친의 사건
21. 백방

저자소개

염상섭

1897년 서울출생.
1917년 교오또오부립중학을 졸업하고 케이요오 대학 문과에 입학하였으나 재학 중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되어 대학을 중퇴했다. 1919년 10월에 「암야」의 초고를 작성하여 『삼광』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20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폐허 창간 동인으로 활동했고, 조선일보학예부장, 만선일보와 경향신문의 편집국장, 초대 서라벌 예대 학장을 지냈다. 1921년 『개벽』에 발표한 처녀작「표본실의 청개구리」는 한국의 첫 자연주의 소설로 평가되며, 「암야」, 「제야」, 「전야」, 「만세전」등을 통해 근대 중편소설의 초석을 닦았다. 이후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치밀하게 보여줌으로써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그의 독특한 시각은 장편소설 『삼대』를 통해 절정에 달한다. 김동인, 현진건과 함께 자연주의와 사실주의 문학을 뿌리내린 작가로 「이심」, 「목단꽃 필 때」, 「삼팔선」, 「해방의 아들」, 「만세전」, 「백구」, 「효풍」, 「광분」 등이 있다. 1963년 작고하였으며,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화훈장 은관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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