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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육아의 모든 것

일반 육아책에는 없는

양효석, 권소현

원앤원스타일|2014.12.20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500원
구매 10,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4.12.20|EPUB|6.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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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쌍둥이 육아를 제대로 하는 노하우!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낳고 잘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있었다. 특히나 임신중이라면, 2세에 대한 계획을 가진 부부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쌍둥이를 임신했다면 어떨까? 쌍둥이가 생겼다는 말에 즐거움도 잠시, 임신부터 출산과 육아에 이르기까지 쌍둥이는 단태아와 다른 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쌍둥이를 맞을 준비에 마음이 조급해질 것이다. 여기 쌍둥이의 임신부터 출산과 육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담은 책이 나왔다. 최근 쌍둥이 혹은 그 이상의 다태아 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육아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비슷한 시기에 남매 쌍둥이를 낳은 두 저자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담았다. 2013년 5월 20일 쌍둥이를 출산한 권소현 〈이데일리〉 기자는 ‘채율태준 맘’s story’로, 같은 해 10월 2일에 쌍둥이를 얻은 양효석 〈비즈니스워치〉 기자는 ‘예나예준 대디’s story’로 각자의 경험을 기술했다.
한 번에 2명의 아이를 얻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하지만 쌍둥이를 어떻게 낳고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걱정도 크다. 저자 양효석 기자는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쌍둥이를 임신하고 낳고 키워본 부모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경험담을 듣고 싶었지만 관련 도서가 너무 적었다고 한다. 이에 두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쌍둥이와 부모들을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 과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생생하게 공유하기로 결심했다. 쌍둥이 임신 초기부터 기자적 감각으로 육아일기를 기록해왔기에 이를 토대로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쌍둥이를 얻고 키운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둘이라 곱하기 2가 아니라 곱하기 3 또는 4로 느낄 정도로 힘이 든다. 하지만 정작 시중에는 도움받을 만한 책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 책은 쌍둥이를 낳고 키운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싶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쌍둥이를 가진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Chapter 1 간절히 아기를 기다려요’에서는 임신이 쉽지 않았던 두 저자가 임신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쌍둥이를 임신했는지에 대해 기술했으며, 늘어나고 있는 정부의 난임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Chapter 2 드디어 쌍둥이가 찾아왔어요!’에서는 다태아 임신이 단태아 임신과 어떻게 다른지, 고위험 임신인 쌍둥이 임신기를 어떻게 견뎌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Chapter 3 쌍둥이와 처음 만난 순간’에서는 두 저자가 겪은 생생한 출산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쌍둥이를 낳기 위해 출산병원은 어디로 정할지, 산후조리원을 갈지 산후도우미를 부를지, 부족한 모유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들의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전한다. ‘Chapter 4 나는 쌍둥이 엄마다’에서는 두 저자 중 ‘채율태준 맘’ 권소현 기자가 겪은 쌍둥이 엄마로서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출산 후 겪는 탈모와 우울증, 튼살, 쌍둥이라 더 힘이 드는 육아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Chapter 5 4배, 5배 힘든 쌍둥이 육아’에서는 일반적인 육아상식과 쌍둥이이기에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나 쌍둥이는 단태아에 비해 작게 태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하고 용쓰기나 배앓이를 할 확률도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Chapter 6 쌍둥이 잘 키우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쌍둥이를 직접 키우며 얻은 노하우에 대해 설명한다. 애착관계 구축과 쌍둥이의 서열 문제, 그리고 쌍둥이가 태어날 때부터 시작해 직장 복귀 이후에는 전적으로 쌍둥이를 키워주고 있는 조부모의 육아 노하우까지 공개한다. ‘Chapter 7 쌍둥이를 키우면 비용도 2배다?’에서는 쌍둥이를 키우면서 육아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출산을 하면서 다시 세워야 할 재무설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총 6장에 걸쳐 알차게 채워 한 가지도 빼놓을 것 없는 쌍둥이 육아의 모든 것. 쌍둥이를 가진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쌍둥이 육아의 모든 것>

지은이의 말_이 세상 모든 쌍둥이와 부모를 위해

Chapter 01 간절히 아기를 기다려요
철부지 부부, 드디어 2세의 소중함을 깨닫다
삼신할머니, Thank you very much!
자연임신이 힘들다면 1단계 ‘인공수정’에 도전하자
인공수정에 실패했다면 2단계 ‘시험관아기 시술’이 있다
건강한 자궁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정부의 난임 지원과 개인 난임보험을 파악하자

Chapter 02 드디어 쌍둥이가 찾아왔어요!
“아기집이 2개나 보여요.”
쌍둥이라 입덧도 2배?
산후조리원을 갈까, 산후도우미를 부를까?
부부가 함께 아기에게 태명을 지어주자
영양제도 2배로 먹어야 한다
고위험 임산부는 정부에서 추가로 지원해준다
다태아 임산부에게 흔한 자궁경관무력증
조산은 수술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양수 검사는 꼭 해야 하는 걸까?
초음파 동영상,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다
태교?육아일기, 무료 출판하는 방법이 있다
예비맘 교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철없는 쌍둥이 임산부의 태교여행기
산달이 다가올수록 잠 못 드는 수많은 밤들
아름다운 D라인을 사진으로 남기자
미리 하는 쌍둥이 출산 준비, 이렇게 하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산부에 대한 배려

Chapter 03 쌍둥이와 처음 만난 순간
쌍둥이 출산병원은 어디가 좋을까?
의사선생님한테 발목 잡혀 끌려 나온 둘째 아들
산고의 아픔, 그 너머 기쁨이
쌍둥이인데 생일이 일주일 차이가 난다구요?
수유실은 남편 통제구역이다
둘이라 더 부족한 모유, 어떻게 할까?

Chapter 04 나는 쌍둥이 엄마다
혹시 배 속에 셋째가 있는 걸까?
산후 운동, 이렇게 하자
산후우울증, 방치하면 위험하다
육아 때문에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
튼살이라는 훈장, 무엇보다 자랑스러워 하자!
산후풍,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간 큰코다친다

Chapter 05 4배, 5배 힘든 쌍둥이 육아
정말 100일의 기적이 찾아올까?
속싸개는 언제 풀어줘야 할까?
보기 안타까운 용쓰기, 어떻게 해야 할까?
약도 없는 배앓이, 이렇게 하면 효과가 있다
통과의례, 우리 아이 응급실 방문기
예방접종, 생각보다 어려운 숙제
쌍둥이가 타는 차는 특별하다?
첫 번째 정식 나들이, 30분 만에 끝나다
베이비 마사지를 통한 스킨십이 중요하다
쌍둥이 이유식은 전쟁이다
아기도 영양제를 먹여야 해요
쌍둥이 발달 평가는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하자
젖니가 튼튼해야 영구치도 튼튼하다
내 자식은 똥냄새도 향기롭다

Chapter 06 쌍둥이 잘 키우는 방법은 따로 있다
쌍둥이 부모는 슈퍼맨·슈퍼우먼이 되어야 한다
교육의 힘은 쌍둥이에게도 위대하다
미션, ‘쌍둥이의 신뢰를 얻어라!’
쌍둥이 서열, 정답은 없다
쌍둥이의 감정, 어떻게 읽어야 할까?
아이와 동행하는 장거리 여행, 즐거울 수 있다
쌍둥이의 첫 사회생활, 어린이집 보내기
쌍둥이에게 스마트폰 보여줘도 될까?
남편들이여, 육아에 적극 동참하자!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정말 최고!
백일잔치, 이렇게 하면 즐겁다
대망의 돌잔치, 이보다 더 기쁠 수 없다

Chapter 07 쌍둥이를 키우면 비용도 2배다?
쌍둥이 육아,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분명 있다
몸이 힘들면 마음도 피곤하다
양육수당과 다둥이카드 혜택을 누려라
전문가의 손길은 역시 다르다
장난감 대여 200% 활용하기
쌍둥이는 부의 상징이다
재무설계 리모델링, 지금부터 시작이다

『일반 육아책에는 없는 쌍둥이 육아의 모든 것』 저자와의 인터뷰

저자소개

양효석

인터넷 경제언론 〈비즈니스워치〉에서 ICT(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취재중인 16년차 기자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까지 〈파이낸셜뉴스〉와 〈이데일리〉를 거치면서 청와대 출입을 비롯해 경제부·금융부·증권부·산업부 기자와 국제부 상하이(上海) 특파원을 역임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제166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제 분야 취재를 오래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금융·증권·제조·유통·IT 분야 등 우리나라 전체 산업계를 해부한 『업계지도』를 공저했다. 상하이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에 아내의 쌍둥이 임신 사실을 확인하면서부터 임신·출산·육아 관련 일기를 썼다. 쌍둥이 출산·육아를 위해서는 중국보다 한국의 환경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 임신 25주차 아내를 먼저 귀국시킨 뒤 특파원 조기 귀임을 결정했다. 주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 여겼지만, 막상 예나와 예준이를 키워 보니 후회 없는 판단임을 절감하고 있다. 지금은 혼자서도 서너 시간씩 쌍둥이를 곧잘 보는 육아달인이 되었다.


권소현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2000년 〈이데일리〉 공채 1기로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증권부·산업부·경제부·금융부·국제부 등을 두루 거쳐 현재 한국거래소를 출입하면서 자본시장의 꽃인 증권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줄곧 경제 분야에서 기자 생활을 해온 만큼 『금융지식 이보다 쉬울 수 없다』와 『어려울수록 금융지식에 빠져라』(공저), 『신의 직장 안 부러운 1인 기업의 비밀』(공저) 등 경제금융에 관한 책을 써왔다. 결혼 5년 만에 찾아온 아기가 생각치도 못했던 쌍둥이여서 ‘일타쌍피’라며 좋아했지만 의학적으로 고령출산 기준인 만 35세를 넘어 단태아도 아닌 쌍태아를 낳는 것은 모험임을 절감했다. 쌍둥이가 커가는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아 육아휴직을 하고 1년 남짓 육아에 전념했다. 쌍둥이를 키우는 일은 낳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었지만, 채율이와 태준이가 주는 행복은 무한대였다. 지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남매 쌍둥이를 키우는 열혈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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