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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해외소설

밤비

숲속의 삶

펠릭스 잘텐|이덕형

문예출판사|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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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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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90일|2,250원3% 적립
출간정보 2014.05.14|EPUB|0.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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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함부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

인간이 저지르는 무자비한 자연 파괴, 그 자연 속에 사는 동식물의 파괴 행위에 대한 분노를 잔잔한 어조로 표출하고 있는 작품이다. 동물과 곤충, 하찮게 보이는 식물에 대한 섬세하고 정확한 관찰은 그야말로 한 편의 거대한 숲의 서사시로 옮겨져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소설에서 그려진 자연은 싱싱하고 신선하게 살아 호흡하는 듯해 지은이가 얼마나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였는가를 보여준다.

1935년 이 작품을 읽고 충격적 감동을 느낀 월트 디즈니는 그 후 7년이라는 긴 세월과 엄청난 인력과 물자를 투자해 〈밤비〉라는 만화 영화를 만들었다. 디즈니 덕분에 ‘밤비’는 전 세계의 소년소녀들을 사로잡았고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작품으로 남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이라는 틀에 갇혀 더 큰 깨달음과 가르침을 얻을 기회를 잃게 만들기도 했다.

동물에게는 만유편재적 존재로 비치는 인간의 실체를 밝힘으로써 절대자의 존재에 대한 암시를 남기기도 하는 《밤비》에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에서는 깊이 있게 드러나지 않았던 심오한 진리와 삶의 신비가 녹아 있다. 이 책은 동화로서 어린이에게 읽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의 길에서 방향을 읽고 두려워하는 어른들에게도 잠시 쉼터의 역할을 하며 새로운 빛이 비치는 길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숲속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의 대서사시

이 책에서는 숲의 아름다운 자연, 동물들의 생태와 성장 과정, 삶의 환희와 고통, 동경, 또는 인간에 의한 자연 파괴 등에 더하여 숲속에서 일어나는 약육강식뿐 아니라 동식물들 간의 상호 협조가 전개된다. 이 모든 것이 주인공 밤비의 눈으로, 밤비의 성장과 병행하여 묘사된다. 햇빛에 반짝이며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뭇잎은 땅에 떨어지고 나면 숲속 동물들에게 위험 신호를 보내주는 경보 장치가 되어주고, 서로 잘난 체하며 싸우던 어치며 까치며 박새들이 위험이 닥쳐오면 서로를 돕고 경고를 보내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또 그 아들에게로 이어져 내려가는 삶의 지혜

숲속의 황태자 ‘늙은 수사슴’과 어린 밤비의 만남, 이유 없는 이끌림과 동경, 두 사슴이 말 없이 주고 받는 사랑과 숲속 삶에 반드시 필요한 지혜의 전수, 그리고 더 큰 삶의 의미와 존재 가치에 대한 깨달음. 훗날 밤비의 아버지로 밝혀지는 ‘늙은 수사슴’의 침묵과 실천에 의한 교육과 아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부모의 가치전도된 애정과 자식의 비인간적인 패륜이 만연하는 요즘 시대에 지극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또한 사슴 집단의 지도자로서 ‘늙은 수사슴’이 보여주는 의연한 모습은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이들이 오히려 자기 이득을 위해 난삽한 노림수나 부리고 있는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모습을 뒤돌아보게 만든다.

저자소개

펠릭스 잘텐(Felix Salten, 1869~1945)

헝가리 태생의 오스트리아 소설가로 본명은 지크문트 잘츠만(Siegmund Salzmann)이다. 주로 빈의 신문 문예란을 담당하였고, 펜클럽회장도 역임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 나치스를 피하여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스위스 취리히로 옮겨, 그곳에서 죽었다. 팔레스티나와 미국에 관한 뛰어난 여행기를 썼다. 다작(K ? 문필가로서 희곡·평론에도 손을 대었으며, 동물들의 이야기를 애정어린 필치로 묘사한 작품을 남겼다. 특히 야성의 새끼 사슴을 그린 《밤비(Bambi)》(1923)가 유명하다. 이 외에 소설 《울리는 종(Die klingende Schelle)》(1919), 《플로렌스의 개(Der Hund von Florenz)》(1919), 《마르틴 오버베크(Martin Overbeck)》(1919), 희곡 《Auf leben und Tod》(1932) 등이 있다.


이덕형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고, 동성고등학교, 서울사대 부속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한 후 서울대학교 강사와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는 《가시나무새》(콜린 맥컬로),《호밀밭의 파수꾼》(J.D. 샐린저),《페이터의 산문》《르네상스》(월터 페이터),《센토》, 《돌아온 토끼》(존 업다이크),《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프랑스 중위의 여자》(존 파울스),《20세기 아이의 고백》(토머스 로저스),《고라이의 악마》(아이작 싱어),《천형》(그레엄 그린), 《여기는 모스크바》(유리 다니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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