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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나는 희민쌤 장희민의 국어 - 개념편

장희민

들녘 출판|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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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1,200원
구매 11,2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4.04.24|PDF|28.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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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BS 인강 사상 최단기 최다 클릭수’라는 전설을 기록한 언어영역 1타 강사 장희민의 17세를 위한 국어 개념편. EBS 강사를 거쳐 하나고에 재직하는 동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문 접근법과 문제 접근법을 연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희민의 한눈에 사로잡는 국어(개념편)』는 이를 토대로 그간 축적한 언어공부의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은 책이다. 사실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는 〈국어〉를 가장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한다. 밤새 감명 깊게 읽은 소설의 구절구절을 외우고, 좋아하는 시를 수첩에 적고, 서점에 가면 읽을거리를 찾고, 일기를 쓰고, 친구나 선생님에게 편지도 쓴다.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국어와 밀착되어 지낸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는 순간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재미있게 즐기던 〈국어〉가 〈언어영역〉으로 변신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다. 중학교 때 1종뿐이던 교과서가 고등학교에선 16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학생들의 걱정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교과서가 저렇게 많은데 한 번쯤은 다 훑어보아야 되는 거 아냐?”고 걱정하면서.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국어는 우리말인데도 너무 어려워, 난 차라리 영어가 더 쉬운 거 같아!”라고 하소연 한다. 이 장면까지가 바로 우리나라 60만 고등학생들이 고민하는 〈언어영역〉 현장의 진실이다. 들녘에서 출간한 〈대반전을 위한 17세의 교과 시리즈〉 2탄 언어영역 『장희민의 한눈에 사로잡는 국어(개념편)』은 예비 수험생들의 이 같은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 주는 고마운 책이다. 망망대해 같은 언어영역 공부의 어려움을 피해가라고 스킬을 가르치거나 단기성 요령을 주입하는 대신 진짜 언어공부의 참맛을 알려주고, 언어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되어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60만 예비 고등학생, 스스로 언포자(언어영역포기자)의 길을 택한 고등학교 1ㆍ2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언어영역의 개념을 잡고 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생각하고 공부할 거리만을 던져 주는 교과서, 설명과 분석만 난무하는 기존 참고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들으면서 학습 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든 탄탄한 구성은 다른 책에서 구현하기 힘든 이 책만의 특장이라 하겠다. 내용별 설명을 심화하고 난이도가 높은 지문에 접근하는 법을 녹여낸 『장희민의 한눈에 사로잡는 국어(심화편)』은 2012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하는 분들께 〈힘이 나는 희민쌤의 깨구르 핵심노트〉를 드립니다*)


개념 없는 스킬은 개념 없는 자의 몫으로!

언어영역 1타 강사로 명성이 자자한 저자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하는 말과 “이것만 알아두면 언어영역 1등급 문제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을 가장 싫어한다. 공부가 제일 쉬울 리도 없거니와 “중요한 이것 몇 가지” 아는 것만으로 언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자명한 사실인데도 많은 강사들이 이렇게 떠벌이는 이유는 학생과 학부모의 조급한 심정을 잘 아는 탓이다. 해야 할 공부는 많고 시간은 부족한 현실 속에서 헤매다 보면 누구나 마음이 급해지게 마련이니까. 물론, 오래 공부하면 요령이 붙을 수 있다. 이를 테면 과학 지문을 읽을 때 어느 부분을 가장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고전 시가를 공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전 처음 보는 소설 지문이 나왔을 때 어떻게 접근해야 당황하지 않고 긴 지문을 끝까지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지 등등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요령만 익힌다고 해결될까? 저자는 “천만의 말씀!”이라고 일갈한다. 그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그리고 기본이 없는 스킬이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고등학교 2?3학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1학년 때에 언어영역의 개념을 확실히 잡고 기본을 충실히 닦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 같은 맥락에서다. 왜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먼저 알고 도전하지 않는 한 “우리말인데도 어려워! 차라리 영어가 더 쉬워!”라는 한탄조로 끝나는 과목이 언어영역이 되는 탓이다.


높이 지문 접근법과 문제 접근법으로 출제자 따라잡기


언어영역은 ‘듣기, 쓰기, 어휘, 어법’과 ‘현대 시, 현대 소설, 고전 운문, 고전 산문, 수필 혹은 극’의 문학, 그리고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언어, 예술’의 비문학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나눈 이유는 각 지문마다 소통의 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학생들이 각각의 영역에 알맞은 소통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영역별로 “어떻게 귀를 열고, 눈을 열고, 입을 열어야 좋은지”를 이야기한다. 또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의 문제 접근 방식과 풀이 방식이 전혀 다른 차원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충고한다. ‘수리영역’의 문제들은 학생이 발문의 내용을 먼저 읽고 적용해야 할 공식을 찾아 직접 문제를 풀어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언어영역’의 접근 방식은 완전히 딴 판이다. 모든 것을 출제자가 하기 때문이다. 즉 출제자가 지문을 선택하여 보여 준 뒤 그것을 설명하고 감상하고 혹은 분석한다. 그리고 “자, 이 문제를 이런 방식으로 풀었다. 너희들 생각엔 그 중 어느 게 맞는 것 같아?” 하고 묻는다. 학생들이 할 일은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출제자가 이 모든 과정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다만 평가자(학생)는 지문에서 타당한 근거를 찾아야 할 뿐이다. 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출제자의 시각에서 수행한다. 그리고 학생 스스로 지문과 문제를 평가한 다음 두 번째 단계에서 저자와 함께 의표를 찌르는 지문 분석과 문제 풀이를 시도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 눈앞에서 강의를 듣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은 『장희민의 한눈에 사로잡는 국어(개념편)』만이 지닌 특장이라 하겠다.


‘거침없는 의사소통’과 ‘심리전 한판승’으로 언어영역을 접수한다

이 책은 크게 4강으로 구성되었다. 1강에서는 ‘국어의 문장 구조’를 다룬다. 학생들이 까다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암기하려고 드는 어법 공부 과정의 착각과 오류를 짚어 주면서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의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2강은 문학부문의 다크호스인 ‘시’를 다룬다. 함축적인 언어로 쓰인 탓에 해독 자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시의 본령을 친절하게 설명함으로써 노래를 부르듯 글쓴이의 정서와 교감하면서 시와 친밀해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3강은 ‘소설’ 지문 접근과 문제 분석이 주요 테마다. 평소에는 밤을 새면서 재미있게 읽던 소설이 왜 시험에 지문으로 등장하는 순간 어려워질까? 저자는 이 같은 학생들의 고민을 “긴 지문을 끊어 읽고, 주인공을 따라가며 각 인물들의 목소리를 읽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4강은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비문학’을 다룬다. 내용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생소한 분야의 지문이 자주 등장하는 탓이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수능의 비문학에 등장하는 총 6개 영역의 글, 즉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언어, 예술’ 분야의 특성이 설명하거나 주장하는 성격이라는 데 주목하여 ‘주어진 지문’을 ‘출제자의 눈’을 통해 제대로 읽는 법을 아는 것이다. 이렇듯 영역별로 나누어 공부하면서 ‘지문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글쓴이의 의도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출제자에게 휘말리는 일 없이 ‘깊이 대화’하다 보면 언어영역 공부는 시행착오 없이 멋지게 끝낼 수 있을 것이다.


국어가 기막히게 재미있어! 학생들에게서 쏟아진 찬사들

평소에 언어 2~3 등급 나오던 제 성적! ‘희민 패밀리~!’가 되고 이번에 1등급 찍었어요. 왜 이렇게 못하냐ㅋㅋ 비웃던 애들 대부분 언어 3등급이네요. 제가 그랬죠 ㅋ “봐! 희민쌤은 위대하다고 몇 번이고 말해야 알아듣겠냐?” 제가 큰소리 칠 수 있게 도와주신 장희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_안★리

장희민 선생님은 저의 우상이자 롤모델이십니다. 선생님을 보며 직업인으로서 교사가 아닌 선생님 같은 교사가 되고 싶어 ‘사범대’를 가는 친구가 있길 바란다고 하실 때 전 선생님 같은 멋진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어교사로서도, 스승님으로서도 존경해요. 이제 교대 2학년! 더 공부해야 하지만 꼭 멋진 교사가 돼서 찾아뵐게요._이★선

희민쌤이 없었다면 어떻게 언어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때론 큼직하게 때론 섬세하게 언어공부의 팁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힘들 때마다 해 주시던 조언까지, 깨알 같은 모든 것들에 감사드려요~!_문★영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는 스킬만 알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고 뜨겁게 언어를 아니 우리말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강의하는 시인! 친구라면 진짜 늘 힘내시라고 ‘히미나~’ 불러드리고 싶지만, 저희들 항상 힘나게 하시느라 오늘도 뛰고 계실 깨구르 히미나는 희민쌤! 존경합니다. 파이팅!_김★욱

시를 강의할 땐 노래하시고, 소설을 강의하실 땐 연극을 하시고, 비문학을 강의하실 땐 카리스마 넘치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국어를 가지고 노시며 강의를 즐기시는 최강 1타! 언어 지존!_오★호

미리 수능문제를 보신 걸 거야. 착각하며 문제를 풀게 만드시는 능력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예상하시면 딱 그대로인 걸 보면 소름이 돋음. 그 모든 것이 ‘의사소통’과 ‘심리싸움’이라 명쾌히 근거를 제시하시는 ‘천재 추리력’ 감탄과 경이를 함께 보여주시는 최고의 쌤!_최★영

언어 1등급이 목표면 내 수업 듣지마! 상위 1%가 목표여야지. 항상 당당하게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에 한 번도 졸 수 없었던 수업! 평생 기억에 남을 선생님의 목소리와 눈빛과 논리와 감성이 항상 부러웠답니다. 쌤은 언여영역의 진리이십니다._우★영

목차

[힘이 나는 희민쌤 장희민의 국어 - 개념편]

들어가는 말_ 국어교과서가 16종이래! 어떻게 공부하지?

1강 국어는 정말 어려워 난 차라리 영어가 더 쉬운 거 같아!
국어의 기본 문장 구조는 좀 알자. 영어가 더 쉬운 게 자랑은 아니니까!

2강 시부터 시작하자!
지문을 잘 읽어야 하는 것은 언어영역의 기본! 글쓴이와 제대로 대화하기
‘상황’ 파악이 안 되면 이해할 수 없고 ‘정서’나 ‘태도’를 알지 못하면 공감할 수 없다 | ‘시’에서는 어떤 것들이 출제될까요?
함축적 의미와 이미지를 잡아라! 이제 시의 내용 이해는 끝!
함축적 의미가 뭔데? | 이미지를 그려 보자!
시에 나타난 표현상의 특징을 아는 것은 기본! 시의 형식적인 측면도 살펴보자!
운율 | 어조 | 수사법
작품은 쓰는 것만큼 감상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양한 관점으로 감상하기!

3강 소설로 시작하는 소셜 스킬
장면을 찾고 인물을 따라가면 내용 정리 끝!
소설이 제일 쉬웠어요! | 장면 끊어 읽기는 소설 이해의 기본 | 주인공 빙의? 인물을 따라가자!!
‘시점’과 ‘인물 제시 방법’으로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자!
이 얘기, 누구의 목소리지? | 나는 주인공과 얼마나 친할까? | 인물을 보여 주는 방법

4강 비범하게 끝내는 비문학!
출제자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지식의 깊이? NO!
인문 지문 읽기-문단과 문단에서 관계의 끈을 낚아채라
체계적인 문단 읽기-동그라미, 밑줄, 세모를 이용하자
사회 지문 읽기-‘현실 적용’에 주의하자!
생각보다 쉬운 과학 지문 읽기-용어의 개념까지 외우려고? 아니, 이정표 만들기에 집중해!
기술 영역 지문 극~복-잘 알려고 하기보다 잘 읽기가 핵심!
언어 지문도 문제없어!-내용 이해60% + 개념30% + 직관30% = 100%
한국 사람이라면 직관적으로 | 언어영역 좀 한다면 알아야 하는 기본 개념
예술 지문 읽기-감상이 아닌 내용을 이해하자!
서술상의 특징을 배우며 의사소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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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장희민

저자 장희민은 현재 서울 유일의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인 ‘하나고’에 재직 중이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 스스로 천재는 아니라고 생각, 치열하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지문 접근법과 문제 접근법을 연구하고 찾아내 공감을 얻었다. EBS 강의 사상 최단기간 최다 클릭수를 기록하며 강의 시작 1년 만에 수능 1타 강사로 급부상했다. 녹화 중 PD와 카메라 감독이 눈물을 흘렸던 에피소드가 있을 만큼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이해하는 진짜 언어 공부의 참맛을 알려 준다. 사교육비 감소에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언어공부를 요령껏 하는 법으로 현혹하지 않고 ‘언어’를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깨구르 힘찬 뒷다리!”를 항상 외치며 아무리 늪에 가라앉아도 물 위로 솟아오르는 긍정의 힘이 성공의 열쇠라 믿는다. “언제나 힘이나(희미나)는 깨구르~” 대한민국 1타 언어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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