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부활 1

문예 세계문학선 112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김학수

문예출판사|2014.05.16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5,000원
구매 4,500원(10%↓)3% 적립
대여 90일|2,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4.05.16|EPUB|28.59MB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9.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책바구니 선물하기구매대여

책바구니 담기

닫기

서비스 유형

책소개

톨스토이 만년의 대작으로 그의 전 사상과 예술, 종교가 집약된 작품

이번에 문예출판사는 러시아어 번역 1세대로 우리말의 멋을 살린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정평 높은 김학수 선생님 번역본 《부활》을 새로이 출간했다.

《부활》은 톨스토이 만년의 사상과 도덕을 다른 어느 작품보다도 강렬하게 파헤친 작품으로, 톨스토이가 저명한 변호사 코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창작의 시발점이었다. 코니의 법률사무소에 한 젊은이가 찾아왔는데 그 젊은이는 시골 지주인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열여섯 살 고아 처녀를 임신시켜 타락하게 한다.

《부활》은 이러한 얼개 속에 귀족 사회의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과 시베리아의 지옥 같은 감옥을 대비시키며 지배계급의 허위와 나태에 찬 생활을 비판한다. 감옥 내에서의 형식적이고 위선에 가득 찬 교회 의식이며, 귀족사회의 나태한 치정 관계, 그 밖의 온갖 사회제도에 대한 악의 요소를 고발하면서 정의란 상류사회를 보호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국가의 노예로 화해버린 종교는 대중을 타락시키는 매개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부활》은 도덕적인 교훈 소설로서만 뛰어난 작품이 아니라 예술적인 완성도가 빼어난 작품이다. 톨스토이는 법정 장면, 네흘류도프와 카튜샤의 순박한 첫사랑, 시베리아 감옥에서의 죄수들의 심리 묘사 등 특유의 사실적이면서도 생명이 약동하는 묘사로 거장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부활》은 그의 도의적 경향의 정점에서 쓰인 작품으로, 제정 러시아에 대한 항거이며, 톨스토이 자신의 정신적·종교적 참회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부활》은 카튜샤라는 한 창녀의 넋이 갱생하고 부활하는 이야기 속에 19세기 말 러시아의 문제, 나아가 모든 문명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주인공 네흘류도프 공작은 타고난 훌륭한 본성과는 달리 상류사회의 방탕과 타성에 젖어 사는 인물이다. 우연히 재판소 배심원으로 참석하게 된 그는 상인 독살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 마슬로바가 자신이 청년 시절에 순결을 빼앗은 카튜사임을 알아보고 깜짝 놀란다.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고모네 집에서 양녀 겸 하녀로 있는 고아였는데 그 후 임신을 하고 쫓겨나 방황하다가 창녀로 전락해버린 인물이다. 네흘류도프는 그녀의 타락에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의 죄를 속죄받고자 카튜샤에게 청혼하지만 감옥에서 알게 된 사상범에게 감화받고 그를 사랑하게 된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청혼을 거절한다.

목차

<부활 1>

1부
2부(상)

이 책의 연관시리즈|부활

저자소개

톨스토이 (Lev Nikolaevic Tolstoy / Leo Tolstoy)

저자 톨스토이(1821~1881)는 1828년 8월 부유한 백작 가문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나 두 살 때 어머니를 잃고 아홉 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마저 잃는다. 잇따른 부모의 죽음 후 친척집에서 자라면서 내성적이고 명상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되었다.
1844년에는 카잔 대학에 들어갔으나 자유분방한 생활 끝에 퇴학당하고 고향 영지로 돌아가 농사 개혁을 생각하는 한편 문학에 정열을 쏟기 시작한다. 이상주의자이자 쾌락주의자였던 젊은 시절의 톨스토이는 도박을 즐기는 등 방탕한 생활을 했는데 톨스토이는 이 때문에 평생 자괴감을 느꼈고 이는 역설적으로 그의 작품과 사상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1853년 크림전쟁이 발발하자 장교로 참전해 활약한 그는 돌아와 작가로서 순조로운 길을 걷다가 1857년 유럽 여행길에 올랐고, 귀국 후에는 농노제 폐지를 주창하고 농민학교를 개설하는 등 자유방임주의 교육을 실천하며 농민 계몽에 힘쓴다. 1862년에는 열여덟 살 어린 소피야와 결혼하고, 아내의 내조 덕분에 안정을 찾아 불멸의 거작 《전쟁과 평화》(1864∼1869)를 쓴다. 1870년 초부터 톨스토이는 다시 교육 활동에 힘을 쏟았고 또 하나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1873∼1876)를 내놓는다. 이 시기 주위 사람들의 잇단 죽음을 겪은 톨스토이는 삶과 죽음, 종교의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고백록》(1879)은 이러한 내적 성찰이 집약된 책으로, 톨스토이 사상의 분기점으로도 여겨지며 이후 그의 사상은 기독교적 아나키즘으로도 평가되는 ‘톨스토이주의’라 일컬어진다.
1880년대에는 단편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과 중편 《크로이처 소나타》(1889) 등의 수작을 내놓았으며, 1908년 80회 생일에는 전 세계에서 축하 인사를 받을 정도로 높은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지극히 현실주의자로서, 무정부주의자이자 인도주의자인 남편의 이상주의를 이해하지 못한 아내와 저작권 포기 문제 등으로 사사건건 대립했고 이는 톨스토이의 말년에 불행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소피야의 히스테리가 극에 달할 무렵인 1910년 톨스토이는 마침내 장녀와 주치의를 데리고 가출을 감행했다가 급성 폐렴을 일으켜 숨을 거두고 만다.


김학수

역자 김학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사냥꾼의 수기》, 톨스토이의 《인생의 길》, 《부활》, 두진체프의 《빵만으로 살 수 없다》, 도스토옙스키의 《신과 인간의 비극》,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914년 8월》, 《수용소 군도》 등이 있다.

작가의 출간작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 전용 단말기 등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