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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서신 2 이희호가 김대중에게

편지에 새긴 사랑, 자유, 민주주의

이희호

시대의창|2013.06.15

(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2,000원
구매 12,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3.06.15|EPUB|2.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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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고난과 영광의 기록

파란만장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은 납치, 살해위협, 연금, 구속 등으로 점철된 고난의 여정이었다. 또 암울했던 한국현대사와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 30여 년 가까운 연금과 투옥 그리고 죽음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의연할 수 있었던 것은 초인적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민주화를 위한 열정은 지난 50여 년간 전 세계의 수많은 민주인사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사형을 언도받고 청주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쓴 29통의 편지를 엮어 1984년 출간된 《김대중 옥중서신》은 이러한 고난의 여정을 고스란히 대변해준다.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은 옥중 편지의 차원을 넘어 김대중의 사상과 가치관이 집약된 그야말로 하나의 연구논문이자 문학비평서, 철학서였다. 출간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김대중 옥중서신》이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번에 시대의창에서 발간한《옥중서신 1, 2》는 1984년 발간된《김대중 옥중서신》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편지들 그리고 그동안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이희호 여사의 답신들을 모두 수록해 엮은 최종판이다.《옥중서신 1》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에게,《옥중서신 2》는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로 구성돼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9년 7월 병원에 입원하기 전까지《옥중서신 1, 2》재발간 작업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주고받은 편지이니만큼 소제목에서부터 본문 구성에 이르기까지 작업 과정에 많은 애정을 보였다. 최종판《옥중서신 1, 2》는 김대중 대통령이 이 땅의 동포들과 역사 앞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다.


한국현대사의 살아 있는 기록, 미공개 서신 수록

《옥중서신 2》는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1972년 10월유신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 일본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때부터 1973년 8월 8일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나기 1주일 전까지 주고받은 편지들로 구성돼 있고, 2장은 1976년 ‘3.1민주구국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들 그리고 3장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들로 구성돼 있다.
이희호 여사가 옥중으로 보낸 편지에는 남편의 안전을 걱정하는 절박한 심정과 당부들이 곳곳에 묻어 있다. 이희호 여사는 남편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족 소식, 측근들의 근황, 마당의 화초 이야기 등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지를 써내려갔다. 또 국내외 정세 및 사회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줌으로써 남편이 현실감각을 잃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희호 여사가 동지로서, 후원자로서, 조언자로서, 단순한 배우자 이상의 존재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편지 중 3장의 1981년 편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편지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당시 시대 상황뿐 아니라 민주화투쟁의 중요한 단면을 볼 수 있는 역사적 사료로서 이 책의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목차

<옥중서신 2 이희호가 김대중에게>

추천의 글 | 한승헌
추천의 글 | 박영숙

1장 희망의 여정
이희호 여사가 미국, 일본에 망명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1972~1973년)
당신만이 한국을 대표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1972년 12월 19일)
한번 들어오시면 다시 나가기는 힘들 것입니다(1972년 12월 28일)
중앙정보부 사람들이 미행하니 조심하세요(1973년 1월 5일)
미국에 가서 공부하세요(1973년 1월 11일)
김지하의 비어가 새삼 예언처럼 느껴지곤 합니다(1973년 1월 22일)
이제 한국에는 야당이 없어요(1973년 2월 19일)
당신을 경호하는 몇 사람과 늘 같이 다니세요(1973년 2월 20일)
총칼과 정보망에 매여 말을 못하는 가엾은 민족입니다(1973년 3월 11일)
외롭고 두려움을 느꼈으나 희망은 잃지 않았습니다(1973년 3월 19일)
정말로 자유가 그리워요(1973년 3월 25일)
요즘은 그들이 가엾습니다(1973년 3월 28일)
비서들 쌀값 정도는 도와주어야 내 마음이 편해요(1973년 3월 29일)
어려움을 겪지 않고서는 내일의 영광이 없습니다(1973년 4월 2일)
오늘의 권력자들이 불쌍해요(1973년 4월 10일)
그들도 당신을 칭찬하더래요(1973년 5월 1일)
쉬지 말고 기도하세요(1973년 5월 7일)
당신의 귀한 생명을 보존하도록 더욱 힘쓰세요(1973년 5월 15일)
정보부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어요(1973년 5월 16일)
때를 위해 준비에 힘써야 할 것 같아요(1973년 5월 18일)
꾸준히 분투하고 계신 당신께 경의를 표합니다(1973년 5월 29일)
하루라도 속히 당신 계신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1973년 6월)
전략상 소리 없이 계시는 것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1973년 6월 20일)
저들이 당신 때문에 두통을 앓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1973년 7월 7일)
어떤 경우에도 귀국하지 마세요(1973년 7월 8일)
단 한 사람의 벗도 진실하게 사귈 수 없는 세상입니다(1973년 7월 13일)
사람 조심 몸조심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1973년 7월 16일)
일본에 머무는 동안 몸조심하세요(1973년 7월 31일)

2장 민주주의
이희호 여사가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1977년)
우리 가족들은 결코 실망을 아니 합니다(1977년 4월 23일)
당신의 고난에 내가 어떻게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1977년 4월 24일)
법은 많아도 우리가 보장 받아야 하는 법은 없나 봅니다(1977년 4월 29일)
당신의 고난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확신합니다(1977년 5월 1일)
털내의를 꼭 착의하세요(1977년 5월 4일)
괴롭히는 사람도 사랑하는 마음 가지세요(1977년 5월 7일)
소망 중 새날과 새 빛을 바라보세요(1977년 5월 14일)
좁고 험한 길, 참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1977년 5월 21일)
반드시 진리는 새것을 가져올 것입니다(1977년 5월 28일)
의의 길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습니다(1977년 6월 3일)
내일의 빛을 바라봅니다(1977년 6월 11일)
고린도후서 6장 1~10절까지 읽어보세요(1977년 6월 14일)4
우리의 뜻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1977년 6월 17일)
감기에 걸리셨다니 비타민C를 드세요(1977년 6월 23일)
기도로서 마음을 합하며 새날을 기다립니다(1977년 6월 25일)
내일은 당신이 천주교 영세를 받은 날입니다(1977년 7월 2일)
엄동설한 지나가면 양춘가절 돌아옵니다(1977년 7월 6일)
당신의 건강이 유지되기만 바랍니다(1977년 7월 13일)
생활이 곤궁하다 할지라도 진리 편에 서야 합니다(1977년 8월 3일)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1977년 8월 8일)
이 편지는 당신의 제2의 생일에나 받아보실 수 있어요(1977년 8월 10일)
일제의 압제에서 자유함을 얻은 날입니다(1977년 8월 15일)
오늘은 처서입니다(1977년 8월 23일)
간접적인 소식이나마 듣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1977년 8월 26일)
우리의 관심을 인간에게 두어야 합니다(1977년 9월 10일)
수감된 지 1년 반이 넘었습니다(1977년 9월 16일)
원수까지 사랑하는 아가폐의 사랑을 실천해야겠습니다(1977년 9월 25일)
내일이면 10월로 접어들게 됩니다(1977년 9월 29일)
참으로 세월이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1977년 9월 30일)
어젯밤 무사히 상경했습니다(1977년 10월 1일)
진통제 너무 오래 쓰시면 몸에 지장이 와요(1977년 10월 15일)
집에 스토브를 설치하면서 당신 생각을 했습니다(1977년 11월 8일)
내일이면 진주에 이감되신 지 8개월 되는 날입니다(1977년 12월 15일)

3장 내일을 위한 기도
이희호 여사가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1980~1982년)
겨울 벽을 뚫고(1980년 11월 21일~1981년 3월 9일)
언제가 될 지 알지 못하나(1981년 3월 11일~5월 31일)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듯(1981년 6월 1일~8월 31일)
밤이 깊을수록(1981년 9월 2일~10월 31일)
희망을 가슴 속에 안고(1981년 11월 1일~12월 31일)
초인적 인내 가운데(1982년 1월 1일~3월 30일)
오직 믿음으로(1982년 4월 1일~6월 25일)
고행을 통해 참 승리로(1982년 7월 3일~9월 30일)
인간은 약하고도 강한 존재(1982년 10월 1일~12월 16일)

저자소개

이희호

1922년 서울에서 6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나 이화고녀와 이화여전 문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램버스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스칼릿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미 노스이스턴대학, 워시본대학,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이화여자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신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여자청년단, 여성문제연구회, YWCA 연합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많은 단체에서 축첩 정치인 반대운동, 혼인신고 하기, 가족법 개정운동 등의 여성운동 및 사회운동에 일생을 바쳐 일했다. 특히 여성문제와 함께 아이들과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이 겪는 빈곤과 인권문제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런 노고를 바탕으로 미국 남가주대학 ‘국제사회복지상’, 스칼릿대학 ‘탑상’, 미국 교회여성연합회 ‘용감한 여성상’,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도덕적 인권 지도자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 고문, 외환은행 ‘나눔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나의 사랑 나의 조국》(1992), 《이희호의 내일을 위한 기도》(1998), 자서전 《동행》(2008)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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