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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국내소설

김유정 단편소설선 07: 산골 나그네

도서 이미지 - 김유정 단편소설선 07: 산골 나그네

김유정

작가와비평 출판|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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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300원
구매 3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3.08.24|EPUB|0.23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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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품해설

1933년 3월 〈<제일선〉>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김유정이 춘천에 있을 때, 팔미천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오다 길가 오막살이에 살던 돌쇠라는 사람의 집에서, 돌쇠어멈으로부터 그 집에 며칠 머물다 도망친 어떤 들병이 여자에 대하여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지은 것이었다고 한다.
주인공 산골나그네는 헐벗고 굶주인 유랑민으로 산골의 어느 가난한 주막집에 걸식차 들렀다가 과부인 주인의 호의로 며칠간 기식하게 된다. 그러다가 본의 아니게 작부노릇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 곤욕도 치른다. 그러던 중 그 집 아들 덕돌이가 함께 살자고 치근대는 바람에 몸까지 허락하게 되고, 주인은 그녀가 큰 수입을 올려주자 집요하게 며느리가 되어 주기를 권유한다. 마침내 덕돌이와 결혼하게 되지만, 이러한 모든 일들이 그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오직 수동적으로 이루어지며, 그녀 자신은 통 말이 없다. 어머니와 아들은 행복하지만 무언으로 일관하는 여인의 속은 알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여인은 덕돌의 못을 싸가지고 도주한다. 자다가 깬 덕돌이도 주모도 그 이유를 모르고 허둥댄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병든 남편이 있었는데, 그는 근처의 폐가에 몸져 누워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모르고 있는 덕돌이는 수런대며 찾아가고, 여인은 훔쳐온 옷을 남편에게 입힌 뒤 야밤 도주를 한다.
이 작품은 작가가 아이러니와 유머 기법으로 희극처럼 분장하였지만, 사실은 비극적인 이야기다. 병든 남편의 솜옷을 위하여 위장으로 혼인하고 야간도주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여인의 행위가 우숩지만, 이것은 형벌보다 무서운 비극적 장면이다. 한 마디의 거짓말도 하지 못하는 그녀의 순박함과 결혼예물로 받은 은비녀를 베게 밑에 묻어두고 가는 선량함 때문에 그녀에 대한 연민의 정은 더욱 절실해진다.

목차

[김유정 단편소설선 07: 산골 나그네]

산골 나그네
작품해설
지은이 김유정

저자소개

지은이 김유정(1908.01.18~1937.03.29)

소설작가.
강원도 춘천 출생.
아명은 멱설이.


***김유정의 출생: 김유정의 출생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실레마을)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김유정의 선대 집안이 몇 대에 걸쳐 터를 잡고 살아온 곳이기도 하다. 흔히 김유정의 출생지를 춘천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김유정의 셋째 누나였던 김유경은 김유정의 출생지가 서울 진골(지금의 종로구 운니동)이었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현재 실레마을의 주민들 가운데 김유정이 춘천에서 태어났음을 증언하는 사람은 없다. 전상국은 대대로 춘천의 실레마을에서 터를 잡고 살았던 김유정의 선대가 춘천 의병이 잇따라 봉기하던 구한말 한일합방을 앞둔 뒤숭숭한 세상에서 신상에 어떤 위협을 느끼고 서울에 집을 마련하여 식솔들을 그곳으로 이주시켰고 김유정도 이 무렵에 태어났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혹은 일본의 재산 몰수를 피하기 위해서였다고도 한다). 한편 김유정 본인은 자신의 고향을 춘천으로 생각하여 〈오월의 산골작이〉라는 수필에서 "나의 고향은 저 강원도 산골이다. 춘천읍에서 한 20리 가량 산을 끼고 꼬불꼬불 돌아 들어가면 내닷는 조고마한 마을이다. 앞뒤 좌우에 굵찍굵찍한 산들이 빽 둘러섰고 그 속에 묻친 안윽한 마을이다. 그 산에 묻친 모양이 마치 옴푹한 떡시루 같아 하야 동명을 실레라 부른다. (...중략...) 주위가 이렇게 시적이니만치 그들의 생활도 어데인가 시적이다. 어수룩하고 꾸물꾸물 일만하는 그들을 대하면 마치 딴 세상 사람을 보는 듯하다."고 적고 있다.

***김유정의 작품세계: 김유정의 소설은 인간에 대한 훈훈한 사랑을 예술적으로 재미나게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을 한 끈에 꿸 수 있는 사랑, 그들의 마음과 마음을 서로 따뜻하게 이어주는 사랑을 우리의 전통적인 민중예술의 솜씨로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민중에 대한 사랑에 뿌리를 둔 민중적 성격의 문학이라고 해서, 그의 작품들이 한갓 통속적 흥미나 저급한 희극성에 매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김유정의 소설들은 흔히 인물들의 어리석음이나 무지함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일면에서 그것은 바로 그들 자신의 가난하고 비참한 실제 삶과 이어져 진한 슬픔을 배어나게 하는, 말하자면 해학과 비애를 동반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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