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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국내소설

태형

김동인

SENAYA 출판|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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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500원
구매 5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3.09.09|EPUB|0.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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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22년 12월부터 1923년 1월까지 〈동명〉에 3회에 걸쳐 연재된 작품.

감옥이라는 한계 상황 속에서 죄수들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을 통해, 일신(一身)의 편안함만을 생각한 나머지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관심과 이기적(利己的) 인간 본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태형(笞刑)〉은 1922년 12월에서 이듬해 1월까지 3회에 걸쳐 〈동명(東明)〉에 연재된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 [옥중기의 일절]이라는 부제(副題)처럼 3·1 운동시의 옥중기(獄中記)라 하겠다.

감옥이라는 극한 상황 ―정상적인 인간의 생활 모습은 찾아볼 수도 허용되지도 않는 공간에 놓인 인간들의 언행을 통해, 인간성의 부정적인 한 측면을 명료하게 부각시키고 있다.

더운 여름날 좁은 감방에서 한 사람이라도 없어져서 공간이 조금이나마 넓어지는 것만큼 다행스러운 일은 없다. 그래서 태형(笞刑) 받기 싫어서 공소(公訴)를 한 노인을 매도(罵倒)하여 태형장으로 내몰고, '나'는 노인의 태형 맞는 비명 소리를 들으며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

노인이 받게 되는 태형과 감옥의 극한적 상황이 긴장감을 이루는 가운데, 인간이 극단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때 보여 줄 수 있는 추한 이기심(利己心), 도덕이나 양심을 포기해 버리고 오로지 충동적인 욕구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인간의 부정적 측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여 주고 있다. '감옥'이라는 실제적이요, 다분히 상징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때, 평소의 겸양·덕성·예절로부터 벗어나 그 심성이 얼마나 왜소해지고 추해질 수 있는가 하는 인간의 비극적 진실을 진단해 본 작품이라 하겠다.

저자소개

1900년에 평양 부호의 아들로 태어나신 선생은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청산학원 중학부를 졸업한 뒤에 처음에는 화가가 될 작정으로 천단(川端)미술학원에 재학중이다가 중도에 뜻을 달리하여 문학의 길을 택하였다.

그 당시 우리나라에는 춘원 이광수 선생의 {무정}이 있었을 뿐으로 순문학 작품은 아직 형태조차 없던 시대건만, 어려서부터 외국문학을 섭렵하신 선생은 기미독립운동이 전개되던 1919년에 독립만세의 봉화가 터지기보다 한 달 앞서 도쿄에서 순문학잡지 {창조}를 발간하였다.……신문학운동의 봉화인 그 잡지는 순전히 선생의 사재로서 발간되었던 것이다.

{창조} 발간 이후 김동인 선생은 30여 년간 오로지 문학의 길로만 정진하셨다. 문학자가 문학도에 정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는 하겠으되, 문학으로 생계를 꾸려나갈 수 없는 딱한 사정에서 거개의 우리나라 문인들이 문학 이외에 반드시 생계를 위한 별도의 직업을 가졌건만, 선생만은 조석이 마루한 극도의 빈한(貧寒) 속에서도 오직 문학만을 일삼으셨던 것이다. 오직 한 번 조선일보사 문예부장에 일시 취임했던 일이 있으나, 선생은 그 길이 아님을 이내 깨닫고, 1주일 만에 단연 그 자리를 물러 나섰던 것이다.

이 글은 소설가 정비석이 쓴 [김동인의 예술과 생애] 중의 일부이다. 이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동인은 우리 근대문학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순문학자, 그야말로 결벽증에 가까운 예술지상주의자로 추앙되어 있다. 문학 이외의 경력이나 이력 같은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오직 소설의 길에 평생을 바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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