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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

도서 이미지 - 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

김영란

한언 출판|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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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900원
구매 8,9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3.07.23|EPUB|18.5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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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맘과 쌤은 하나다!
좋은 엄마는 좋은 선생이며, 좋은 선생이 곧 좋은 엄마다!

맘과 쌤에는 경계가 없다. 맘과 쌤 모두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이름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선생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고, 좋은 선생이 되려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아이가 첫 번째로 만나는 선생님은 부모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헌신적인 사랑만 베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꿈도 함께 키우며 아이와 같이 성장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엄마가 된다. 또 선생은 엄마와 같은 포용력과 사랑으로 아이의 잘못을 다독이고 끌어안을 때 좋은 선생이 된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대안학교, 기간제 교사,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치면서 결국 맘과 쌤은 하나임을 깨닫는다. 가끔은 엄마란 이름에서, 교사란 이름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엄마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꿈을 꾸는 엄마가 진정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임을 피력한다.

이 책은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진정한 나를 찾아 아이와 함께 꿈을 꾸고 부대끼며 성장하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자가 맘과 쌤으로서 몸담았던 현장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목차

[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

프롤로그_ 맘과 쌤은 하나다

1부 맘도 쌤도 얼떨결에 되었다
1.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쌤에서 맘으로, 맘에서 쌤으로 도망치기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아이들과 함께 치는 발버둥은 소중하다


2부 맘 통하는 맘, 샘 같은 사랑을 주는 쌤
2. 나는 아이의 상상에 동참했다
엄마, 누워서 과자 먹으면 진짜 소가 돼?
상상과 거짓말, 한끝 차이
아이가 즐기는 장난감, 어른이 생각하는 장난감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아이

3. 나는 아이 편에 섰다
아빠! 하지 말라고!
벌과 칭찬 사이 외줄 타기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삼종 세트_ 착함도 착함 나름이다

4. 내려놓자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 진짜 통하는데?
가슴과 가슴을 여는 대화
자기 모양 그대로 반짝이는 아이들
시각은 각도 차이_ 부부의 양육관점 차이


3부 맘과 쌤은 하나다
5. 앎이 곧 삶, 삶이 곧 앎이다
엄마, 내는 이래는 몬 산다
노는 것도 힘든 아이들
대들면 모두 문제아?
공부에 대한 짧은 생각
대학, 꼭 가야만 하는가_ 범죄에 빠진 아이들, 범죄에 빠뜨린 어른들

6. 우리도 그땐 그랬다
엄마, 난 친구들이 참 좋아!
담배와 멀어지기
왕따!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아이들
꿈을 지우는 사회_ 꿈이 없어 아픈 아이들, 아이의 삶을 재단하는 어른들

7. 아이들도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안다
나는 좋은 엄마라는 착각
언제나 조마조마한 그 이름, 딸아이의 남친
딸아이 남친과의 데이트
살과 살을 부딪는 행복, 성(性)

8. 맘과 쌤, 그리고 나로 산다는 것
엄마 15년, 나에게 주는 선물!
엄마도 사랑에 목마르다
천 년에 묻힌 로마에서 마흔의 나와 마주하다
예낭이의 유럽여행기_ 미워도 보고 싶고, 싸워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


4부 나로 꿈꾸기, 함께 성장하기
9. 함께 꾸는 꿈
제비콩과 함께 심은 꿈
함께 꾸는 꿈이 행복하다
꿈꾸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10. 나는 여전히 엄마로 완성 중이다
입양, 상상 속의 아이가 내 품으로 오다
예성이와 사는 법
15년 차 엄마, 또 다른 엄마를 꿈꾸다

에필로그_ 가슴 앓도록 사랑하고 싶은 마흔 사춘기, 나는 여전히 철딱서니다

저자소개

김영란

어렸을 적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다 교육대학교에 입학. 하지만 고등학교 때와 같은 빽빽한 수업 시간표, 상상 속의 교사와 점점 더 멀어지는 현실에 회의를 느꼈다. 대학 시절 나의 유일한 낙은 A. S. 니일, 호머 레인 같은 학자들의 철학을 공부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졸업 후 한 작은 시골학교의 초등교사로 발령, 그 후 온전한 교육을 꿈꾸며 대안학교 설립에 도전했으나 역시나 도망치고 말았다. 그렇게 돌고 돌아 기간제 교사가 되면서 세 가지의 깨달음을 얻었다. 첫째, 좋은 엄마가 되려면 때론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 둘째,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 엄마와 같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셋째, 나를 사랑하고 나만의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지금은 충북 청원 초정리에서 두 딸과 함께 신이 주신 선물, 예성이를 키우면서 15년 차의 서툰 엄마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에서 소외받은 아이들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는 등, 꿈 너머 꿈을 향해 전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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