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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최강 뷰티 멘토 2인이 전하는 피부의 정석

정혜신, 최지현

위즈덤스타일 출판|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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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800원
구매 9,8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3.07.03|EPUB|3.6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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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자라면 누구나 궁금하고, 알듯 말듯 헷갈리는
피부에 관한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42가지 질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화장품 비평가가 속 시원히 정답을 말해준다


로션만 발라도 풋풋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던 20대 때는 메이크업으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법만 고민하면 된다. 그러나 30대가 되어 탄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노화가 진행되는 피부를 보고 있자니 저절로 한숨이 새어나온다. 값비싼 화장품으로, 피부과의 각종 시술로 결점을 보완하고 가릴 수는 있다 해도 이것 또한 임시방편일 뿐. 서른의 피부가 평생을 간다는데, 이러다 큰일 날 것 같다. 서른 이후의 피부관리를 위해서라도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이 정답인지 도통 모르겠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 거짓이 난무해 속지 않고 진실만 가려내기란 힘들다. 이런 고민에 빠진 여자들을 위해, 피부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42가지를 선별해 피부과 전문의와 화장품 비평가가 속 시원히 정답을 말해준다.

● 세안하는 데만 30분, 솜털 안쪽까지 깨끗이 씻어라?
● 세안 후 급속한 수분 증발, 3초 안에 보습제를 발라라?
● 진동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화장이 더 곱게 먹는다?
● 자외선차단제는 강낭콩만큼만 발라라?
● 한방화장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튼살 크림을 바르면 정말로 튼살이 사라진다?
● 화장은 반드시 클렌징크림으로 지워야 한다?
● 눈가에는 꼭 아이크림만 발라야 한다?
● 아로마 오일은 순한 천연 피부미용 성분이다?

위의 질문에 정답을 알고 있다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 여자가 몇 명이나 될까.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증을 느끼고 정답을 알고 싶은 질문인데도, 정작 우리는 모르면 모르는 대로 값비싼 화장품이나 피부과의 시술에 의지한 채 편하고 쉬운 방법만을 선택하며 지내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자.
세상에는 피부와 관련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난다. 그러나 그중에는 전문가들이 퍼뜨린 잘못된 정보, 광고가 주입한 이상한 생각, 너무 오래되어 버리기 힘든 믿음 또한 넘쳐난다. 이 모든 거짓 정보에 속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진실만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한 번만 의심하고, 한 번만 질문했더라면
거짓을 가려내고 진실을 알 수 있었을 텐데…
더 이상 바보처럼 속지 말자! 더 이상 헛돈 쓰지 말자!


여자들이 홈쇼핑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패턴을 보면 거의 비슷하다. 쇼호스트의 현란한 설명과 화장품을 바른 모델과 그렇지 않은 모델의 비교 장면을 보다보면, 그 화장품을 지금 당장 바르지 않으면 내 피부가 폭삭 늙어버릴 것만 같은 초조함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주문 다이얼을 누르고 있지 않은가? 이것은 모두 화장품 업체의 상술에 불과하다. 내 피부를 위해 올바른 소비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화장품의 환상에서 깨어나 상식과 지식을 가지고 정보를 분석하라. 그러면 그것이 얼마나 치사하고 가벼운 말장난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신문과 TV, 잡지, 그리고 인터넷의 피부미용 카페 등에서는 날마다 수천 가지의 미용 정보를 쏟아낸다. 특정 음식이나 화장품, 혹은 시술을 통해 피부가 기적적으로 좋아졌다는 체험담과 리뷰까지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가 쏟아진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옳은 정보를 필터링하는 기능은 약해지고 있다. 객관적 사실을 다뤄야 하는 TV와 신문도 한두 명의 체험을 과장하여 보도하는가 하면, 심지어 전문가들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 도대체 뭐가 맞는 거지? 소비자는 헷갈린다.
이 모든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확하게 정리해줄 사람은 없을까? 분명하게 그렇다, 아니다, 옳고 그름을 가려줄 사람은 없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최강 뷰티 멘토 2인이 뭉쳐 피부의 정석을 말해준다. 피부과 전문의 정혜신과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의 만남. 두 사람은 사람들이 부질없는 정보들에 휘둘리는 것이 안타까웠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한 길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그걸 보지 못한 채 엉뚱한 방법에 매달려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세상은 그런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도록 부채질한다. 화장품회사와 TV, 신문, 잡지, 쇼핑몰 등이 모두 합세하기 때문에 좀처럼 진실을 가려내기 힘들다.
두 사람은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피부 문제에 예민한 여성의 입장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갑을 털리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해왔다. 그리고 이제 이 한 권의 책으로 단호하게, 거침없이 진실을 알리려고 한다.

세상에 완벽한 피부는 없다. 화장품 모델처럼 완벽한 피부를 바라지 마라. 누구나 한두 가지 결점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자연스럽다. 세상에 늙지 않는 피부 또한 없다는 걸 인정하라. 50만 원짜리 아이크림을 발라도, 보톡스를 맞아도 어차피 피부는 늙는다. 그게 자연의 법칙이다.
그렇다면 대체 피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어떠한 감언이설에도, 어떠한 속임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피부관리 철학을 갖도록 하자. 진실과 거짓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자. 웬만한 트러블에는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피부 독립성을 기르자.
세상의 수많은 정보에 휘둘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지식밖에 없다. 지식은 우리의 얇은 귀를 두껍게 만들어줄 것이며, 잘못된 정보에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을 막아줄 것이다. 더 나아가 이로
인해 자칫 상처받을 수도 있는 우리의 피부를 구해줄 것이다. 명품 피부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 방법은 미디어가 떠드는 것처럼 그렇게 복잡하지도, 화장품 회사들이 속삭이는 것처럼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오직 진실과 앎만이 당신의 명품 피부를 지켜줄 것이다!

목차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prologue 그들을 믿지 마세요!

1장 전문가들이 퍼뜨린 잘못된 정보
01│꿀피부가 되려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라?
02│세안하는 데만 30분, 솜털 안쪽까지 깨끗이 씻어라?
03│세안 후 급속한 수분 증발, 3초 안에 보습제를 발라라?
04│진동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화장이 더 곱게 먹는다?
05│자외선차단제는 강낭콩만큼만 발라라?
06│화학 성분은 모두 피부의 적이다?
07│피부 나이를 꼭 알아야 한다?
08│세안만으로 아기피부를 만들 수 있다?

2장 광고가 주입한 이상한 생각
09│화장품이 피부에 기적을 일으킨다?
10│화장품은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대단한 과학이다?
11│성분은 상관없다. 화장품은 반드시 발라봐야 안다?
12│너도 나도 기능성 화장품, 기능성이라고 다 효과가 좋을까?
13│한방화장품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4│나이가 들면 더 비싼 고급 화장품을 써야 한다?
15│튼살 크림을 바르면 정말로 튼살이 사라진다?
16│바디슬리밍 제품을 바르면 셀룰라이트가 사라진다?
17│남자에겐 남자만의 화장품이 필요하다?

3장 너무 오래되어 버리기 힘든 믿음
18│화장은 반드시 클렌징크림으로 지워야 한다?
19│피부가 원하는 건 낮과 밤이 다르다?
20│피부결을 정돈하기 위해 토너 사용은 필수?
21│비싼 에센스 하나 정도는 꼭 발라줘야 한다?
22│눈가에는 꼭 아이크림만 발라야 한다?
23│아로마 오일은 순한 천연성분이다?

4장 속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진실
24│나노입자가 피부 깊숙이 침투한다?
25│유기농화장품은 더 순하고 효과가 좋다?
26│DIY 화장품은 더 순하고 안전하다?
27│예쁜 디자인도 중요한가?
28│미네랄 메이크업은 기적의 제품인가?
29│BB크림은 색조가 아니라 기초화장품이다?
30│화장품으로 여드름과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을까?
31│인터넷의 화장품 사용후기는 유용한 정보인가?
32│신문기사는 사실을 말해주는가?

5장 퓨어 피부를 위한 최강의 조언
33│주기적인 각질제거는 피부 건강의 필수!
34│좋은 세안제로 좋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35│자외선차단제를 쉽게 믿지 말라!
36│화장이 뭉치는 게 싫다면 많이 바르지 말라!
37│등과 가슴의 여드름을 없애려면 긴 머리를 자르고 린스를 쓰지 말라!
38│비싼 화장품을 사지 말고 비싼 미용도구를 사라!
39│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이불, 침대보, 베갯잇을 자주 갈아라!
40│피부미인이 되고 싶다면 과자를 멀리하라!
41│담배를 버려라!
42│예쁜 피부는 화장품이 아니라 당신에게 달려 있다!

저자소개

정혜신

저자 정혜신은《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 여러 미디어 활동을 통해 우리에게 친근한 피부과 전문의. 신촌이지함피부과를 시작으로 청담 이지함피부과 원장을 거쳐 현재는 청담동 퓨어피부과 원장을 맡고 있다. 책과 칼럼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알려진 그녀의 피부철학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과 ‘과유불급過猶不伋’이다. 외모와 젊은 피부에 대한 지나친 집착, 매스컴과 자본의 현란한 광고에 의해 피부에 돈과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투자하고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 진실로 나이보다 젊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화장품이나 각종 시술에 기대지 말고 먼저 삶의 균형부터 찾으라고 조언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일과 개인적 삶 사이의 균형을 통한 행복한 마음, 그것이 어떤 피부미용법보다 우선이다. 주요 저서로는 『피부에 말을 거는 여자』 『셀프 피부관리법』 『스타일 골프』 등이 있다.


최지현

저자 최지현은 전문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일요신문 외신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위원 등을 지냈다. 인물, 교육,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글쓰기를 해왔다. 지금까지 집필한 책만 50여 권. 2004년 우연히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읽고 거짓으로 얼룩진 화장품 및 미용 산업의 실체에 눈을 떴다. 곧바로 폴라의 책을 번역, 출간하였고, 브랜드와 가격에 휘둘리지 않고 성분만으로 화장품을 구입하자는 이 책의 철학은 큰 사회적 반향을 낳았다. 이는 2008년 식약청이 화장품 전성분표시제를 실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인물, 사회, 역사 등에 걸쳐 다양한 글쓰기를 하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도 놓지 않을 생각이다. 주로 화장품 회사들의 터무니 없는 광고 행태, 여성지와 각종 매체들이 쏟아내는 근거 없는 미용 정보를 바로잡는 일을 계속 해나갈 것이다. 주요 저서 및 번역서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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