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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기행

도서 이미지 - 디아스포라 기행

서경식

돌베개 출판|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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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400원
구매 8,4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3.07.19|EPUB|16.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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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디아스포라라는 말은 원래 '이산(離散)'을 의미하는 그리스어로, 최근 들어 다양한 이산 민족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소문자 보통명사로 사용하게 되었다. 즉 자기가 속해 있던 공동체와 땅을 떠나도록 강요당한 사람들은 모두 디아스포라인 것이다.

저자 서경식은 일제시대 철도건설 노동자로 일본에 건너간 할아버지 대부터 일본에서 살고 있는 재일조선인이다. 그와 그의 형제들은 저항운동이 한창이던 60년대의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레 저항적 민족의식을 키웠다. 하지만 조국의 해방과 민주화에 참여하고자 염원하며 한국으로 유학 온 그의 두 형, 서승과 서준식은 '유학생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각각 19년, 17년의 옥고를 치렀다. 서경식 역시 고국으로 돌아가리라던 꿈이 좌절된 그 순간부터 형들의 옥바라지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오랜 세월을 방황하며 흘려보내야 했다.

그의 글이 소수자만이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진실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것은 바로 이런 경험들 때문이다. 바로 그러한 '디아스포라'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치와 사회, 예술에 대한 단상을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디아스포라 기행』이다.

자신의 구체적인 체험에서 시작해 결코 난해하거나 현란하지 않은 언어로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의의를 근대의 정치체제와 연관해 해명하고 있는 책은, 저자가 여행길에서 만난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사람들, 장소들 역시 '디아스포라적' 관점으로 새롭게 조명된다. 그의 글은 소수자의 경험과 보편적 언어 사이, 또 다양한 장르들 사이, 또 암울한 현실인식과 강렬한 희망 사이를 오가며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 낸다.

목차

[디아스포라 기행]

한국어판을 펴내며
프롤로그 | 수레바퀴 자국에 고인 물 속의 붕어

1 죽음을 생각하는 날 런던 2001년 12월
마르크스의 무덤 | 자폭하는 세계 | 프리모 레비
자폭의 일상화 | 11층의 창 | 우리 망명자들 | 일본인의 마음
사자의 국민화 | 불사의 공동체 | 파르지팔 | 성배의 민족

2 폭력의 기억 광주 1990년 3월, 2000년 5월
망월동 | 어떤 누나 | 풀 덮인 무덤 | 광주여 영원히! | 비엔날레
나는 누구인가 | 시린 네샤트 | 붉은 하이힐 | 넓은 바다로 | 침목
맨홀 | 재일의 인권전 | 활자구

3 거대한 일그러짐 카셀 2002년 8월
아웃 오브 블루 | 도쿠멘타 | 싫은 느낌 | 이중의 디아스포라
아름다운 열대 풍경

4 추방당한 자들
1. 난민의 자화상 : 브뤼셀, 오스나브뤼크 2002년 5월
브렌동크 요새 | 오스나브뤼크 | 난민의 삶
죽음의 벽 | 망명자의 자화상

2. 어제의 세계 : 잘츠부르크 2002년 여름, 2004년 여름
다나에의 사랑 | 어제의 세계 | 종이와 스탬프 | 죽음의 도시

3. 세 사람의 유대인
강제와 불가능성 | 문화로부터 추방당하다
오직 언어를 모국어로 삼아 | 티에의 묘지

에필로그 | 코리언 디아스포라 아트

저자소개

徐京植
1951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1974년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도쿄케이자이대학東京經濟大學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리쓰메이칸 대학 교수인 서승과 인권운동가인 서준식의 동생으로 방북으로 인하여 구속되었던 형들의 석방과 한국 민주화를 위한 활동을 한 경력이 있다. 이 때의 장기적인 구호 활동의 경험은 이후의 사색과 문필 활동으로 연결되었으며 인권과 소수 민족을 주제로 한 강연 활동을 많이 펼쳐 왔다.

저자는『소년의 눈물』로 1995년 일본 에세이스트클럽상을 받았고 『프리모 레비로의 여행』으로 마르코폴로상을 받았다. 그의 대표작인 『소년의 눈물』은 험난한 가족사를 겪기 이전 순수했던 시절의 모습을 담담하지만 감수성 넘치는 문체로 풀어내고 있으며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서경식 일가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외면하고 있던 재일조선인들의 삶과 아픔을 이해하고, 두개의 고국을 가진 그가 어린 시절 겪어야했던 혼란과 좌절. 이를 독서로 극복해나가는 소년의 정신적 성장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그 외에 『나의 서양 미술 순례』, 『분단을 살다』,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청춘의 사신』,『나의 서양 미술 순례』, 『청춘의 사신』, 『디아스포라 기행』, 『난민과 국민 사이』,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등의 책을 썼다. 2006년 봄부터 성공회대 연구교수 자격으로 한국에 와서 장기체류 중이며 ‘심야통신’에 이어 2007년 5월부터 ‘디아스포라의 눈’이라는 칼럼을 「한겨레」에 격주로 연재하는 한편, ‘디아스포라적 상상력 함양을 위한’ 각종 강연회와 행사에 참석하면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보통 일본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고 게다가 재일동포로서 정체의식을 상당히 갖게 되던 시기에 두 형이 간첩단 사건으로 고통을 당하는 것을 통해 한국의 분단현실로 인한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이 때의 경험들이 그의 저작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깊이 있게 배어 있으며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서의 시각을 다수의 저술들을 통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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