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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클래식 095 - 레 미제라블 5

빅토르 위고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출판|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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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400원
구매 8,4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2.10.30|EPUB|1.06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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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또르 위고의 대표작『레 미제라블』.「펭귄 클래식」시리즈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서울대 불어교육과 이형식 교수가 정확하고 꼼꼼한 번역에 방대한 주해를 달아 전 5권 완역 판본으로 탄생시켜 작품의 깊이를 더하고, 소장 가치를 높였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간 감옥에 갇혔다가 감화되어 개과천선하지만 사회의 모순과 개인적 양심 속에 끝없이 갈등하는 인물 쟝 발쟝의 기이한 삶을 그려낸 이 작품은 무려 30여 차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목차

[펭귄 클래식 095 - 레 미제라블 5]

5부 쟝 발쟝
1편 시가전 ㆍ 11
2편 레비아탄의 내장 ㆍ 132
3편 진흙탕, 그러나 영혼 ㆍ 159
4편 궤도를 이탈한 쟈베르 ㆍ 218
5편 손자와 할아버지 ㆍ 235
6편 불면의 밤 ㆍ 280
7편 성배의 마지막 한 모금 ㆍ 316
8편 낙조 ㆍ 353
9편 최후의 어둠, 최후의 여명 ㆍ 373
옮긴이의 말 ㆍ 424
작가 연보 ㆍ 428
옮긴이 주 ㆍ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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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빅또르 위고 (Victor Hugo)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히 「크롬웰」에 부친 서문은 고전주의 극 이론에 대항한 낭만주의 극 이론의 선언서로서, 위고가 낭만주의 운동의 지도자로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7월 혁명의 해인 1830년에는 희극 「에르나니」(1830)의 초연이 낭만파와 고전파 사이의 ‘에르나니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논쟁에서 낭만주의는 고전주의로부터 완전히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1850년경까지 문단의 주류가 되었다. 그 후에도 위고는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시집 『가을 낙엽』(1831), 『내면의 음성』(1837), 『햇살과 그늘(1840)』, 희곡 「마리용 드 로름므」(1831), 「힐 블라스」(1838) 등을 발표했다. 소설 『노트르-담므 드 빠리』(1831)는 위고에게 민중소설가로서의 지위를 굳혀 주었으며, 1841년에는 프랑스 학술원 의원으로 선출됐다. 그 뒤 위고는 10여 년간 거의 작품을 발표하지 않고 정치 활동에 전념했고, 1848년 2월 혁명 등을 계기로 인도주의적 정치 성향을 굳혔다. 1851년에는 루이 나뽈레옹(나뽈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대하다가 국외로 추방을 당하여, 벨기에를 거쳐 영국 해협의 저지 섬과 건지 섬 등에서 거의 19년에 걸쳐 망명 생활을 했다. 이 시기에 시집 『징벌』(1852), 『정관』(1856), 『여러 세기의 전설』(1부, 1859), 소설 『레 미제라블』(1862), 『바다의 노동자들』(1867) 등 대표작의 대부분이 출간되었다. 특히,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대하 역사소설로서, ‘인간의 양심을 노래한 거대한 시편’이자 ‘역사적, 사회적, 인간적 벽화’로 평가받는 위고 필생의 걸작이다. 1870년 보불 전쟁으로 나뽈레옹 3세가 몰락하자, 위고는 공화주의의 옹호자로서 파리 시민의 열렬한 환호 속에 프랑스로 돌아왔다. 1876년에는 상원의원으로 당선됐으나, 1878년에 뇌출혈을 일으켜 정계에서 은퇴했다. 국민 시인으로서 영예로운 대접을 받았고, 비교적 평온한 만년을 보내며, 『웃는 남자』(1869), 『끔찍한 해』(1872), 『93년』(1874), 『여러 세기의 전설』(2부, 1877; 3부, 1883) 등을 발표했다. 1885년 5월 폐렴으로 파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200만 명의 인파가 애도하는 가운데 그의 유해가 판테온에 안장되었다.


이형식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불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마르셀 프루스트』, 『프루스트의 예술론』, 『프랑스 문학, 그 천년의 몽상』,『현대 문학비평 방법론』(공저), 『프루스트, 토마스 만, 조이스』(공저), 『프랑스 현대 소설 연구』, 『그 먼 여름』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외상 죽음』, 『미덕의 불운』, 『사랑의 죄악』, 『철부지 시절』, 『미소 띤 부조리』, 『여우이야기』, 『트리스탄과 이즈』, 『중세의 연가』, 『중세 시인들의 객담』, 『농담』, 『롤랑전』, 『웃는 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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