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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인문 > 인문일반

VS 보통남녀 교양인문학 3

김숙영

플럼북스 출판|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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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5,000원
구매 5,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2.03.29|EPUB|4.4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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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문학은 호기심이다
상식의 크기만큼 삶의 폭이 넓어진다


인문학? 왠지 어렵고, 거창하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단어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작은 흥미에서 시작된 학문이다. 사람에 대해 알다 보면 철학이 보이고 문학이 보이고 예술이 보이는 것이다. 솔직히 〈보통남녀 교양인문학 vs.〉는 인문학 서적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가볍다. 혹자에게는 ‘수박 겉핥기 식’의 책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추구하는 바는 명료하다. 1차적으로는 짧은 요약을 통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상식과 교양을 전하고, 2차적으로는 인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여겨 보다 깊이 파고들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

자주 들었던 역사적 인물, 사회적 이슈, 시사용어들. 막연하게 짐작만 하거나, 아는 척 하며 적당히 둘러 대거나, 무심히 지나쳤던 지식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러나 그런 막연함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뿌연 성에가 되었음을 우린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성에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꼭 필요한 상식으로 뿌연 세상은 보다 구체적이고, 또렷이 이해될 것이다. 형식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이 책이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되길 원했다. vs. 형식은 이런 고민 끝에 나온 산물이다. 라이벌, 대칭 구조를 유난히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vs. 형식은 즐거운 독서를 책임져줄 것이다. 비교와 대조는 기억의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안착되는 장점이 있다. 즐겁게 읽고 난 후엔 영양가 있는 교양으로 당신의 뇌세포에 각인될 것이다. 괜찮은 상식은 곧 그 사람의 교양이 된다. 당신의 교양도 이 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길 바란다.

목차

[VS 보통남녀 교양인문학 3]

시작하다
인문학을 사랑한 천재, 스티브 잡스

제1강
번득이는 욕망의 표현 ‘천재’ 특강
남다른 천재성 혹은 열정, 남자 vs. 남자

세상을 보는 전혀 다른 눈,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vs. 르네 마그리트

러시아 문학의 양대 산맥
톨스토이 vs. 도스토옙스키

왜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부르나?
바흐 vs. 헨델

지폐에 새겨진 인물이 헷갈려?
이황 vs. 이이

비밀의 화원은 정말 있었나?
김홍도 vs. 신윤복

제2강
치명적인 간절한 삶에 대한 ‘도전’ 특장
여자이기 전에 ‘자신’이고 싶었던 그들, 여자 vs. 여자

시대를 앞서 간 죄?
나혜석 vs. 윤심덕

사랑과 예술의 삼각관계?
카미유 클로델 vs. 클라라 슈만

마음을 홀리는 슬픈 노래
빌리 홀리데이 vs. 베시 스미스

시대를 넘어 영원히 만인의 연인으로 남은 그녀
오드리 헵번 vs. 비비안 리

여자에게 패션과 메이크업,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코코 샤넬 vs. 에스티 로더

제3강
생활에 윤택을 더하는 ‘디테일’ 특강
쌓일수록 커지는 재미, 상식 vs. 지식

서로 다른 운명, 한국과 일본의 종합 예술인
기생 vs. 게이샤

어느 쪽이 더 명가(名家)?
메디치 가 vs. 경주 최 부잣집

인간들의 잔혹사, 잊어선 안 될 세계전쟁
1차 세계대전 vs. 2차 세계대전

자유롭지만 슬픈 영혼
집시 vs. 보헤미안

세계 3대 영화제를 아시나요?
칸 vs. 베니스 vs. 베를린 그리고 부산

기상 이변의 쌍두마차?
엘니뇨 vs. 라니냐

대통령이 아닌 건 분명한데… 국가의 실질적인 리더!
수상 vs. 총리

둘 다 엄청나게 중요하긴 한 거지?
국보 vs. 보물

도대체 기준이 뭐야?
휘발유 vs. 경유 vs. LPG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자유와 열정의 춤
탱고 vs. 플라멩코

저자소개

김숙영

방송 구성작가. MBC, KBS, SBS 및 각종 케이블 채널의 방송 프로그램 구성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MBC TV 속의 TV’ ‘SBS 뉴스와 생활경제’ ‘KBS 세상의 아침’ ‘KBS 생방송 오늘’ ‘KBS 스포츠타임’ ‘KBS 과학카페’ 등이 있다. 학창시절엔 문학, 역사, 인물, 음악, 경제에 관심이 많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정치, 마케팅, 과학, 법률, 미술, 사진, 만화, 요리 등으로 관심의 폭이 넓어졌다. 몰랐던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작가가 되었고, 그 동안 쌓아온 상식을 좀 더 폭넓은 독자와 나누기 위해 〈vs〉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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