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HOME > 사회 > 사회학

의자놀이

도서 이미지 - 의자놀이

공지영

휴머니스트 출판|2012.08.17

0.0(0명)

서평(1)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400원
구매 8,4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2.08.17|EPUB|11.87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1.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알림]

시리즈 후속권 출간 시 알리미/앱푸시로 빠르게 확인하세요!

책소개

정리해고는 잔혹한 의자놀이 게임,
1%의 이익을 위해 99%끼리 싸움을 붙이는 게임

한국에서 영향력 있는 대표 작가 중 한 명이자 통권 1,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 그녀가 쓴 생애 첫 르포르타주이다. 잘나가는 소설가 공지영이 왜 쌍용차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내내 울분을 토하면서 글을 써 내려갈 수밖에 없었을까?

작가 공지영은 “또 다른 도가니”인 쌍용차 사태를 알려야 한다는, 더는 이런 죽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마음이 이 글의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공지영 작가는 이 사실을 트위터에 알렸고 많은 이들이 공감과 더불어 동참의 의사를 표시했다. 시인, 사진작가, 칼럼니스트 등 많은 이들의 재능기부가 이어졌다. 출판사 역시 기부를 약속했다. 『의자놀이』는 한 작가의 시대적 양심과 책임에서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재능기부를 통해 세상으로 나왔다.

저자는 77일간의 뜨거운 파업의 순간부터 22번째 죽음까지를 철저한 작가적 양심으로 써내려간다. 2009년 쌍용자동차 2,646명의 해고 발표와 뒤이은 77일간의 옥쇄파업. 파업은 인간사냥과도 같은 경찰의 진압으로 끝나고, 어제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일했던 동료는 의자에서 쫓겨난 자와 의자를 잡은 자 두 편으로 나뉘었다. 그러나 쫓겨난 자도 남은 자도 모두 살았으되 죽은 자일 뿐, 결국 마지막에 웃는 자는 1%의 그들이었다. 전쟁 같은 의자놀이가 끝나자 쫓겨난 자들의 죽음이 이어졌다. 22명이 유서 한 장 없이 생을 마감했다.

공지영은 쌍용자동차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면서 두 개의 단어 앞에 멈췄다. 의자놀이와 유령. 사람 수보다 적은 의자를 놓고 빙글빙글 돌다 누군가 외치는 구령 소리에 의자를 먼저 차지해야 하는 의자놀이. 정리해고는 노동자들끼리 생존을 걸고 싸우는 잔혹한 의자놀이와 같다. 동료를 밀쳐 엉덩이를 먼저 의자에 붙이지 못하면 자신이 나락으로 떨어져야 하니까. 작가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죽음을 따라가는 내내 곳곳에서 의자놀이가 벌어지는 현장을 마주한다. 잔혹한 게임은 끝났으나, 실체를 알 수 없는 유령 같은 자들과의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결코 남의 일일 수 없는 이 싸움에 시민적 양심으로 함께할 것을 요청한다. 용기 내서 같이 걸어가자고 뜨거운 손을 내민다.

목차

[의자놀이]

머리말 사람이어서, 사람이기 때문에

7분간의 구조 요청
13번째 죽음
그날 이후, 그들은 삶의 끈을 놓았다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이 사회가 정상일까?
22번째 죽음
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음모의 시작, 해고와 기술 이전
회계 조작, 그리고 2,646명에 대한 사형선고
유령처럼 스며든 명단
의자놀이
파업, 그리고 32시간의 첫 충돌
인간의 인간에 대한 환멸
수면가스, 헬기, 그리고 철저한 고립
인간사냥
무법천지, 그리고 학살
죽은 자 vs. 살았으나 서서히 죽는 자
사회가 우리보고 죽으라 한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함께 살자, 함께!

고맙습니다
함께합시다!
쌍용자동차, 그날의 기록

저자소개

공지영
대한민국에서 영향력 있는 대표 작가 중 한 명인 그녀는 통권 1,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인간에 대한 예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도가니≫ 등 시대의 아픔을 형상화하고 사회적 불합리와 모순을 드러내는 작품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연장선에서 이번엔 소설이 아닌 생애 첫 르포르타주를 선보인다.

고아가 된 남매의 이야기와 함께 전해진 13번째 죽음 소식에 처음 쌍용자동차 문제를 바라보게 되었고, “용산 참사에 대해 국민이 국가에 관용을 베풀지 않았더라면 쌍용자동차 사태도 없었을 것이다.”라는 말에 무언가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파편으로 흩어진 22개의 죽음을 보며 고통과 죽음이 전염병처럼 번질 것 같아 이 싸움에 뛰어들어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고, 글을 쓰는 내내 극도의 고양 상태, 각성 상태, 초긴장 상태가 지속되면서 심하게 앓았다.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더 이상 부끄러움도 겸연쩍음도 없이 대한문 앞 비닐 천막 속의 그들과 나란히 앉으면서 처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펜을 내려놓는 이 순간, 잔혹한 의자놀이에 희생되고, 실체 없는 유령 같은 이들과 계속 싸우는 그들에게 연민의 메시지와 함께 연대의 의지를 보낸다.

문장 속에 매몰되지 않고 현실을 오가며 현실의 차가움과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따뜻함 사이의 소통을 이루고자 하는 그녀는 선한 것들이 결국 우리를 살게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그런 믿음으로 계속 글을 쓴다.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르포르타주는 그 확신의 표현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 같이 걸어가자고 손 내미는 강렬한 작가적 의지다.

작가의 출간작

선호작가 추가

서평(1)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