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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X파일

이상호

동아시아 출판|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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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400원
구매 8,4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2.07.13|EPUB|13.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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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꽃은 흔들리며 핀다
2005년 삼성 X파일 보도가 나갔다. 국민은 삼성과 언론, 청와대, 국정원, 검찰, 국회에 분노했다. MBC는 공영성을 재확인받았다. 하지만 세상은 곧 잠잠해졌다.
회사는 나를 취재 파트에서 제외시켰다. 몇 차례 이유를 물었지만 바보 같은 짓이었다. ‘당분간 근신하는 게 좋겠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물어볼 수도 없었다. 그래서 내게 묻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자 신기한 일이 생겼다. 내가 보기에도 내가 ‘나쁜 놈’으로 느껴졌다.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동료들과 함께 스스로를 손가락질하기 시작하면서 무너졌던 인간관계도 회복할 수 있었다. 사람들 사이에 ‘이상호가 달라졌다’는 얘기가 돌았다. 회사는 거의 3년 만에 나를 외근 파트로 풀어줬다. 경기북부 지사, 의정부 경찰서 담당. 기뻐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정말이었다. 직원은 달랑 나 혼자였다. 아무래도 좋았다. 온종일 혼잣말로 날 달랬다.
삼성전자가 고객들의 중고부품을 모아 새 부품으로 속여 팔면서 천문학적 규모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내부 제보를 받았다. 하기 싫었다. 다시 목구멍에 신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모두 삼켜버렸다. 2007년 6월 1일, 9시 뉴스데스크에 보도가 나갔다(기사, 동영상 http://j.mp/fmME0O). 사흘 뒤 삼성전자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번에도 이인용 전무의 로비설이 제기됐다. MBC는 속보를 보도하지 못했다. 그나마 이번에도 MBC가 유일했다. ‘삼성전자의 재생부품 폭리’와 ‘사과문 발표’를 보도한 언론은 대한민국에 단 한곳도 없었다.
대선이 턱밑으로 다가왔다. 삼성 X파일을 취재하고 보도하며 꿈꿨던 대로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가 화두가 되고 있다. 7년 만에 세상이 달라졌다. 아니 그만큼 심각해진 것이다. 도탄에 빠진 국민들은 ‘이게 시대정신’이라고 절규하고 있다. 하지만 전경련 등 경제계와 기득권 족벌언론을 중심으로 ‘경제민주화 의제 죽이기’가 한창이다. 눈치만 보던 정치권이 구호를 내려놓고 슬금슬금 재벌의 품으로 옮겨가고 있다. 정치권은 더 이상 국민을 능욕 말라. 빈민층으로 전락하고 있는 중산층의 119신고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 99%의 준엄한 요구를 토막 내지 말라.

목차

[이상호 기자 X파일]

서문
석양 속으로 걸려온 전화
함정
녹음테이프를 찾아서
구찌가 아니라 샤넬이었어
여의도공원에서 혼자 점심을 먹다
카운트다운
X파일 보도 불가 결정
포기할 수 없는 싸움
외로운 싸움의 결말


부록 1. 삼성 X파일 관련 MBC 보도
부록 2. 삼성 X파일 보도에서 대법원 판결까지
부록 3. 피고인 이상호 기자의 법정 진술
후기

저자소개

이상호는 대한민국 대표 탐사전문 기자로 2005년 ‘삼성 X파일’ 보도로 한국기자상을 수상하였다. 1995년 MBC에 입사하여 사회부, 통일외교부, 정치부 거쳐 〈카메라출동〉, 〈시사매거진 2580〉, 〈미디어비평〉, 〈사실은〉, 〈손바닥뉴스〉 등 심층보도 프로그램에서 일했다. ‘연예계 노예계약’, ‘전두환 비자금 추적’, ‘방탄 군납비리’, ‘방송가 뇌물커넥션’ 등 숱한 특종을 낳았다.
‘미디어와 국제관계’ 연구로 2008년 연세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 국제문제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친 뒤, UC버클리 저널리즘스쿨에서 ‘한국취재론’ 수업을 진행했다.
아름다운재단의 내부고발자 지원기금 ‘소금창고’를 만들어 모금운동을 벌여왔으며, 개인홈페이지 www.leesangho.com을 기반으로 탐사버라이어티 〈발뉴스〉를 제작하고 있다. 영리병원 반대 운동의 일환으로 ‘침뜸의학’에 대한 저술작업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탐사보도 입문서 『그래도 나는 고발한다』, 언론관과 기자론을 담은 『기자가 사는 세상』, 반미인식의 고고학 『변화하는 미국의 공공외교 전략과 한미관계』, 동양정신으로 자본주의 치유하기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민중의학 르포 『희망이 세상을 고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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