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큐브서점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 북캐시

    0원

  • 적립금

    0원

  • 쿠폰/상품권

    0장

  • 무료이용권

    0장

자동완성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자동완성 끄기

네이버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미 북큐브 회원인 경우북큐브 ID로 로그인하시면, SNS계정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SNS 계정으로 신규 가입하기SNS계정으로 로그인 시 해당 SNS 계정으로 북큐브에 자동 가입되며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찾기

북큐브 고객센터 : 1588-1925

아이디 조회 결과

비밀번호 조회 결과

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했습니다.

96시간

온 가족을 잃고 바다를 표류하며 홀로 보낸 11세 소녀의 낮과 밤

테리 듀퍼라울트 파스벤더, 리처드 로건|한세정

21세기북스 출판|2011.12.14

0.0(0명)

서평(0)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600원
구매 9,6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1.12.14|EPUB|1.73MB
소득공제 여부 가능 (대여는 제외)

10년소장 안내

10년소장은 장기대여 상품으로 구매 상품과는 달리 다양한 프로모션 및 폭넓은 할인 혜택 제공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이 없는 경우 구매 상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프로모션이 진행되게 되면 큰 폭의 할인 및 적립이 제공됩니다.

close

지원 단말기 : IOS 11.0 이상, Android 4.1 이상, PC Window 7 OS 이상 지원듣기(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알림]

시리즈 후속권 출간 시 알리미/앱푸시로 빠르게 확인하세요!

책소개

잔혹 동화 같은 실화
소녀는 바다로 도망쳤다
……아니, 버려졌다

4일, 96시간.
인간이 물 없이 살 수 있는 최장 기간,
그리고 11세 소녀가 바다 한가운데서 죽음과 싸우며 홀로 보낸 시간.


1961년 11월, 듀퍼라울트 가족 다섯 명은 요트를 빌려 여행을 떠났다. 쌍돛대가 달린 새하얀 블루벨 호를 타고, 전쟁영웅 하비 선장과 그의 아내 덴의 도움을 받아 일주일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처음 며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찬란하게 빛나는 바다와 사랑스런 가족들, 믿을만한 선장. 하지만 5일째 되던 밤, 블루벨 호는 침몰했고 다음날 아침 하비 선장만이 구조되었다.
하비 선장은 돌풍 때문에 돛이 부서지면서 배가 침몰했고, 자신 외의 생존자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런데 그는 아내를 잃은 남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침착했고, 선장으로서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듯했다. 또한 그의 진술은 앞뒤가 조금씩 어긋났다. 그러나 그는 국가적 전쟁영웅이었다. 확실한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그를 의심할 이유가 없었다. 모두 사망했으리라는 그의 진술 때문에 구조 작업도 빠르게 마감되었다.
사건 발생 4일째, 또 다른 생존자가 발견되었다. 11세 소녀 테리 조. 아주 우연히, 지나가던 배의 선원이 그저 바다를 응시하다 발견한 어린 소녀였다. 살아날 가능성이라곤 전혀 없던 소녀가 우연히 구조된 이 기적 같은 이야기에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쉴 때, 미국민 전체의 관심을 주목시키는 사건이 일어났다. 다음 날 하비 선장이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전쟁영웅의 죽음, 원인 모를 블루벨 호의 침몰. 이제 사람들의 시선은 최후의 생존자 ‘테리 조’에게로 집중되었다. 소녀는 블루벨 호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을까.


소녀의 인생을 다룬 한 편의 다큐멘터리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소설이 아니다. 온전한 실화다. 하지만 실화라는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 같다. 저자는 블루벨 호 사건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한다. 사고가 발생하고, 첫 번째 생존자 하비 선장의 진술을 듣다가, 또 다른 생존자 테리 조의 구조 소식을 보여준다. 철저하게 객관적인 시선을 따라가기에 사건은 더 미스터리하고, 당시 미국민들이 느꼈을 궁금증과 호기심, 당혹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참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연구하는 리처드 로건 박사는 생존자, 사건 관계자와의 인터뷰 및 다양한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이 책을 완성했다. 하지만 단지 사실을 밝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블루벨 호 사건을 50년 만에 철저히 밝힌 이 책은 사건의 축이 되는 테리 조의 인생과, 하비 선장의 인생을 아울러 보여준다. ‘사실’ 그 자체가 갖는 묵직한 현실감, 찬란한 낮에서 공포의 밤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독자를 사건 속으로 빨아들이고, 이후 전개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가슴 찡한 슬픔과 공감을 자아낸다.
하비 선장의 영웅적 모습과 정반대의 모습을 다루는 ‘영웅의 가면’을 읽고 나면 그때까지 느꼈던 감정과는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생존 이후에 테리 조가 겪은 상실감, 심리적 고통,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해가는 모습에서는 단지 생존자가 아닌 한 여자, 한 사람의 인생에서 끌어올린 참 용기와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 진짜 이야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눈 밑 발간 감동을 남긴다.

목차

[96시간]

1장_ 항해의 꿈
2장_ 전쟁 영웅 하비
3장_ 천국에서 보낸 며칠
4장_ 하비 선장의 이야기
5장_ 바다를 떠돌던 소녀
6장_ 전쟁 영웅의 최후
7장_ 그날 밤
8장_ 표류, 96시간
9장_ 소녀의 이야기
10장_ 그날 밤의 진실
11장_ 영웅의 가면
12장_ 생존, 그 이후

에필로그
저자 후기 1 테리 듀퍼라울트 파스벤더
저자 후기 2 리처드 로건 박사
참고문헌

저자소개

테리 듀퍼라울트 파스벤더 (Tere Duperrault Fassbender)

어린 시절 나흘 동안 망망대해를 떠다니며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여전히 물을 사랑하는 저자는 오랫동안 위스콘신 주 천연자원부에서 수로를 보호하는 일을 했다. 그녀는 은퇴 후에도 미시건 호 근처에서 남편 로널드 파스벤더, 애완견 엔젤과 함께 살고 있다. 떠올리기조차 싫을 과거를 솔직히 이야기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가는 저자는 이 책에서 “절대 포기하지 마라. 항상 희망을 간직하라”고 말한다. 너무나 평범한 문구지만 그녀의 입을 통해 묵직한 진정성을 갖는다.


리처드 로건 (Richard Logan)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한 뒤 시카고 대학교에서 인간개발학(human development)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참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심리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잔혹한 사건을 겪고도 당당하게 살아 온 테리의 용기와 의지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한세정

한세정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소설을 전공하면서 스토리와 생각의 힘을 배웠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단행본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과학, 죽음을 죽이다》《넥스트! NEXT》《헤븐》《여럿이 한 호흡》《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 등이 있다.
.

서평(0)

별점으로 평가해주세요.

서평쓰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

(0명)

ebook 이용안내

  • 구매 후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전자책 상품입니다.
  • 전자책 1회 구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특성에 따라 이용 가능한 기기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책파일 내 판권정보 정가와 북큐브 사이트 정가 표시가 다를 수 있으며, 실제 정가는 사이트에 표시된 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적립금 지급은 적립금 및 북큐브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을 뺀 나머지가 적립금으로 지급됩니다.
    (적립금 유효기간은 마이페이지>북캐시/적립금/상품권>적립금 적립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구매하신 전자책은 “마이페이지 > 구매목록” 또는 “북큐브 내서재 프로그램 > 구매목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우 북큐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 PC에서는 PC용 내서재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ID 계정 당 총 5대의 기기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