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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사회 > 사회학

명품 판타지

패션은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나. 샤넬에서 유니클로까지

김윤성, 류미연

레디앙|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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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10,200원
구매 10,2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1.03.02|EPUB|307.7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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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패션은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나, 샤넬에서 유니클로까지.
'럭셔리'라 쓰고 '명품'이라고 읽는 판타지 깨부수기!
판타지 자본주의 사회, 이제 게임의 룰을 바꾸자.


명품? 명품이라고?
그렇다. 완벽한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선 명품이 필요하다고 요정은 말한다.
명품. 원래 영어로 된 이름은 럭셔리Luxury.
럭셔리는 국어사전에 ‘사치품’으로 나오지만 언제부터인가
한국의 패션 미디어들은 럭셔리(사치재)라고 쓰고 ‘명품’이라고 읽는다.
단지 단어 하나의 해석을 바꾸었을 뿐이지만 하나의 영리한 작전이고 계획이다.

나는 럭셔리가 주인공인 화려한 판타지를 올리는 무대와 수많은 장치들이 촘촘하게 돌아가는 무대 뒤를 꼼꼼히 뜯어보고 있다.
럭셔리는 국어사전에 ‘사치품’으로 나오지만 언제부터인가 한국의 패션 미디어들은 럭셔리(사치재)라고 쓰고 ‘명품’이라고 읽는다.
럭셔리를 파는 사람 쪽은 그 물건 뒤에 사치스럽다는 형용사가 연상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고의 기술로 잘 만들었기 때문에, 내 취향에 맞아서 산다’는 느낌만 남은 ‘명품’이란 말을 만들어서 유행시켰다.
자, 이런 판타지의 세계 안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제 패션 세계를 잠시 빠져나와 몇 걸음 뒤에서 바라보자.
완벽함을 약속하는 판타지의 언어를 버리고 대신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솔직한 현실의 언어로.

목차

<명품 판타지>

차 례
서문 4
프롤로그 12

모더니즘
샤넬, 패션 모더니즘을 선언하다 22
크리놀린과 샤넬 스커트, 코르셋과 팬츠 40
블랙 미니드레스 53
여성들을 위한 슈트 63
퐁피두, 피카소, 검은색의 화가 피에르 술라즈, 그리고 샤넬 78
매혹
섹스어필 92
오트 쿠튀르의 완벽한 아름다움 105
샤넬 넘버 파이브 & 러시아식 애티튜드 122
스포츠웨어 137
섹스 앤 더 시티 154
빅토리아 베컴 vs. 샤넬 정신 168
영리함
똑똑한 보석, 코스튬 쥬얼리 180
핸드백 2.55와 지독한 실용주의 195
유행은 거리에서 태어나 거리에서 죽는다 206
샤넬, 할리우드에 가다 221
파리 캉봉 가 31번지와 19번지, 메종 샤넬의 두 입구 234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 스파와 만나다 251
괴짜 경제학자 베블런, 상류층 여성들의 심리를 꿰뚫어 보다 266
차 례
서문 4
프롤로그 12
에필로그 414
작업 노트 420
스타일
가르손느 스타일 280
토털패션 286
파리 스타일 292
뉴욕 스타일 305
서울 스타일 313
에코 스타일 321
a la mode: 우리 시대의 유행에 대하여 330
영원함
도쿄, 서울, 상하이, 아시아의 샤넬 340
아마존의 장미나무와 에콜로지 349
메종을 지키거나 덩치를 키우거나 361
이제 모든 권력은 유통에게 갔다 373
창작, 그 놀라운 힘 393
패션계에 샤넬 장군이 많아지기를 406

에필로그 414
작업 노트 420

저자소개

김윤성

포항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환경운동연합에서 즐겁게 일했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남태평양의 코코넛 나무에서 시카고 선물시장, 하이앤드 럭셔리까지 생태와 사회가 만나는 영역에서 수리적으로 연구하고 글을 쓴다. 연세대학교 국제태권도 도장에서 성인들을 가르쳤다. 요즘은 여성들의 삶과 판타지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오랫동안 살던 아파트를 벗어나 낡은 주택 한켠에서 감자랑 콩을 키워보고 있다. 세종대학교 기후변화센터의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그림으로 이해하는 생태사상》, 함께 옮긴 책으로 《에코이코노미》가 있다.


류미연

1975년에 태어나 의식이 생겨난 이래 세상을 상당히 낯설어 하면서 살고 있고, 그림과 관련된 일로 먹고살았다. 대학에서 배운 섬유디자인이 빌미가 되어 이번 작업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 조용한 작업대에서 글을 끼적이고 있을 때, 방에선 토끼 같은 딸과 여우 같은 남편이 잠을 잔다. 좋아하는 색은 보라. 그림 그릴 때 보색 쓰기를 즐겨한다. 그리기와 쓰기에 관심이 있고 현재는 거기에 어떻게 하면 딸을 잘 키울 수 있을까가 보태어진 상태다. 20대는 애니메이션에 빠져서 모두 소진했고, 30대는 ‘결혼’으로 문화적 충격을 경험한 후 지금은 허우적댐을 마치고 꿋꿋이 헤쳐 나가고 있다. 인생의 모토인 심플함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장편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 〈천년 여우비〉와 단편 애니메이션 〈원천강 오늘이〉 등의 배경 작업을 담당했다.
이번 작업이 일러스트레이터로는 데뷔작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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