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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희망

노무현의 가치 노무현의 정책

이백만

21세기북스 출판|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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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9,000원
구매 9,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0.10.22|EPUB|1.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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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재인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이 추천하고,
이백만 전 홍보수석이 쓴,
‘있는 그대로의 노무현’에 대한 기록!

‘대통령 노무현’은 비록 정치에 실패했지만, 정책에는 성공했다!
- 국정지지도 60%, 대통령 노무현 지지도 30%, 여당 지지도 15%.


이제 노무현은, ‘대통령 노무현’은 더 이상 감성이 아닌 정책으로 공정하게 재평가되어야 한다. 공정한 평가는 먼저 공정한 기록이 필요하다. 잘한 것은 잘 한 것대로, 못한 것은 못한 것대로, '있는 그대로'의 기록이 필요하다. 노무현의 평가도 그 흐름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칭찬이든, 비판이든, 비난이든, '있는 그대로의 노무현'을 놓고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발전의 모티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여정부를 ‘제대로’ 평가하는 일은 2가지 작업이 축적되어야 가능하다. 하나는 지표 등을 통해 정책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다만 성적은 금방 나타나는 분야도 있고 긴 시간을 두고 나타나는 분야도 있으므로 긴 안목으로의 평가가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참여정부가 무엇을 하려고 했었는지 정책의 의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의도에 대한 평가는 역사발전에 부합하는 방향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라는 관점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의미에서 대통령 홍보수석으로서, 그리고 홍보 특보로서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기본으로 하여 객관적으로 확인된 각종 자료를 근거로 쓰여진, 참여정부와 ‘대통령 노무현’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한 밑거름으로서 소중한 작업이며 기록이다.


이제 ' 대통령 노무현의 정책'을 이야기하자!

참여정부는 무엇을 하려했는가? 성취는 무엇이었고 실패는 무엇이었는가?
성취는 이어갈 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실패에서는 무엇을 얻어야 하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과연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가? 우리가 진정으로 '대통령 노무현'을 알고자 한다면, ‘제대로’된 평가와 함께, '정치인 노무현'과 '대통령 노무현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보수 기득권층은 노무현을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경제를 파탄냈다"고, "소통에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이야기한다. 정말 그런가, 아니다. 천만의 말씀이다. '실패한 대통령'이라는 평가는 불공정하다. 이치에 맞지 않다. 보수기득권층의 일방적 평가에 불과하다.
참여정부 5년 동안, 한국경제는 선진국 문턱에 진입하여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종합주가지수 2000, 외환보유액 2,600억달러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대부분의 기득권층이 노무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았음에도 국민 3명 가운데 1명이 끝까지 ‘노무현’을 지지해줬다. 그 힘으로 5년을 버텼다. 그들이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눈물을 쏟아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이었다.


왜 국민들 가슴속에는 ‘실패한 대통령’ ‘노무현의 가치’가 살아 넘치고 있는가.

왜 보수기득권층은 여전히 '노무현의 가치'를 부정하고 있는가.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이었다. 틀린 말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실패한 대통령'으로 불리워졌을 뿐이다. 그러리라는 것을, 그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성공한 대통령'으로 불려지기를 기대하지 않았다. 참여정부 5년 내내 '대통령 노무현'의 이미지는 '불화'였다. 정확하게 말하면, 보수기득권층과의 불화였다. 기득권구조를 혁파하려 한 노무현은 애당초 공정한 평가를 받기 어려웠다.
'대통령 노무현'의 목표는 '선진한국'이었다. '한국'이라는 이름의 '선진화 기차' 기차가 달릴 '희망의 길'을 설계했고, 기차 운행의 매뉴얼까지 만들어 놨다. 노무현은 많은 일을 하려고 했고, 많은 일을 했다. 노무현은 제왕적 대통령을 거부하며, 한국의 '황제 시스템'을 혁파하려 했다. '인치(人治) 청산'에 나선 것이다.
지금 국민들 가슴속에는 '노무현의 가치'가 살아 넘치고 있는데 보수기득권층은 여전히 '노무현의 가치'를 부정하고 있다.
국민들 가슴속에 살아 넘치고 있는 그 ‘노무현의 가치’, ‘노무현의 정책’은 진정 무엇인가. ‘대통령 노무현은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려 했는가. 성취한 것은 무엇이고 실패는 무엇이었는가? 성취는 이어갈 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실패에서 무엇을 얻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객관적인 기록을 통하여 해답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목차

[불멸의 희망]

|추천의 글| 참여정부 평가의 밑거름이 될 소중한 작업- 문재인(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
| 서문|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제1장 노무현 다시 보기
1-1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1-2 대한민국 3대바보
1-3 경계인 그리고 ‘현실배반’의 정치
1-4 ‘똥 표현’의 시인, ‘똥 화법’의대통령
1-5 ‘나비’의 부활
1-6 “신뢰는 최우선의 가치다”
1-7 정치인의 빈티지와 테루아
1-8 통합의 링컨 저항의 드골·
1-9 사즉생, 그리고 ‘비움의 철학’

제2장 노무현시대의 코드
2-1 국가지도자, ‘제도의 틀’을 개혁해야 한다·
2-2 “잘 살아보세”와 “사람사는 세상”
2-3 왜 박정희인가, 그리고 왜 박정희가 아닌가
2-4 균형이 시대정신이다
2-5 법치法治)냐, 인치人治)냐
2-6 첫 인사, 주류의 고정관념을 깨다
2-7 왜 독대를 금지했나
2-8 권력기관의 개혁은 한낱 꿈이었는가

제3장 낡은 질서 청산
3-1 ‘황제시스템’의 혁파, ‘앙시앙레짐’의 해체
3-2 민생 괴롭힌 개혁, 개혁 발목잡은 민생
3-3 누가 ‘교통부조리’의 뿌리를 뽑았나…·

제4장 한국의 사회안전망 비전 2030
4-1 “문제를 직시하자, 결단을 미루지 말자”
4-2 부유층의 웰빙(well-being), 빈곤층의 일빙(ill-being)
4-3 왜 ‘비전 2030’인가
4-4 첫 수확이 좋았다, 노인요양보험 OK!·
4-5 핵심은 사회투자전략이다
4-6 비전 2030의 내용은…·

제5장 선진국 문턱에 선 한국경제
5-1 참여정부 ‘꿈의 기록’ 3개를 달성하다 ·
5-2 허구의 경제위기론과 ‘잃어버린 10년’
5-3 민생은 송곳이었다 ·
5-4 비정규직 문제는 ‘다모클레스의 칼’이다·
5-5 한미 FTA는 21세기 성장전략이다

제6장 부동산과 세금
6-1 왜 과표현실화인가, 그리고 왜 ‘보유세 1%’인가 ·
6-2 종부세가 뭐 길래…·
6-3 “집 사면 낭패”, 그 진실은…
6-4 클린턴의 길이냐, 부시의 길이냐 ·
6-5 용의 역린을 건드리다·

제7장 재벌개혁의 원칙
7-1 권력과 재벌 그들만의 은밀한 거래·
7-2 왜 재벌개혁인가
7-3 재벌개혁을 했나, 하지 않았나 ·
7-4 관건은 소유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다·

제8장 외교안보와 국격(國格)
8-1 한미관계, 동맹파탄이었나 동맹재조정이었나·
8-2 “노 후보, 당신은 우물 안 개구리야”·
8-3 ‘산티아고 담판, 강경 네오콘의 기를 꺾다·
8-4 후진타오, “주석직을 걸고 …”
8-5 한 ·UAE정상회담, 레토릭의 진수를 보여주다
8-6 “작은 일은 실무자들이…”·
8-7 노벨상받은 ‘우물 안 개구리’, 마스카와 교수
8-8 ‘워싱턴의 벽’을 뛰어넘은 비결
8-9 진짜 말실수, YS의 ‘버르장머리’ 발언·
8-10 부시 통역관의 오역과 한국언론의 국적·
8-11 “독도는 역사의 땅이다”

제9장 남한과 북한, 북한과 미국
9-1 대북송금특검법 수용, 누가 그 심정을 알아주랴·
9-2 “한국 동의 없이 한반도에서 전쟁할 수 없다”
9-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멜라니는 어디에…·

제10장 ‘돌고래형’ 국가 만들기
10-1 안보의 기초는 보복타격력, 경제의 기초는 과학기술·
10-2 행복도시, 21세기 대한민국 혁신의 시작이다·
10-3 교육개혁,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해야 한다”·
10-4 과거사정리, 윤동주와 서정주는 우리에게 어떤 인물인가·
10-5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개구멍 파기’·

제11장 정치 실패, 정책 성공
11-1 정책60%, 대통령30%, 여당15%·
11-2 청와대는 ‘대통령의 무덤’이다·
11-3 왜 김대중을 흠모했나·
11-4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신자유주의
11-5 여론의 노예냐, 민심의 수호자냐·
11-6 “국민과의 소통 실패? 천만의 말씀!”·
11-7 “그놈의 정쟁 때문에…”·

제12장 언론개혁의 딜레마
12-1 왜 언론인가1 언론은 권력의 방부제다·
12-2 왜 언론인가2 독재자는 언론을 장악하려 한다·
12-3 한국의 언론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12-4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게 해야 한다”·
12-5 전두환의 상징조작, 김대중의 상징파괴·
12-6 참여정부, 정부와 언론과의 ‘관계’를 개혁했다·

|후기| 잡초없는 정원이 어디에 있는가·

저자소개

이백만(李百萬)

1956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다. 진도 금성초, 제주 오현중, 광주 제일고, 서울대(경제학과), 중앙대(신문방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언론계에서 경제전문기자로 20여년간 활약했다. 매일경제 정경부기자, 서울경제 정경부장, 한국일보 경제부장 .논설위원,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4년 3월 참여정부에 들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다. 국정홍보처 차장,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대통령 홍보특별보좌관, FTA국내대책위원회 간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립목포대학교 초빙교수(경제학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시민주권모임 운영위원, 국민참여정당 주비위원, 한국미래발전연구원 평생회원 등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각종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염소뿔 오래 묵힌다고 사슴뿔 되더냐?』(머니투데이 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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