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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걸

연노아 (아비엥또)

피우리|2010.08.04

(0명)

서평(1)

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3,000원
구매 3,000원3% 적립
출간정보 2010.08.04|EPUB|1.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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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연노아님의 로맨스 전자책.

한영채
26세 큰빛 홈쇼핑 상담원. 평소엔 눈의 띄지 않는 촌스러운 옷차림에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지만 가끔 밤에는 긴 웨이브 머리에 두꺼운 화장, 보라색 렌즈를 끼고 일을 나간다.

이윤찬
30세 대광그룹 유통이사. 키 185의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남자.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당당히 혼자 힘으로 대광그룹의 유통이사가 되었다.

저자소개

〈작가소개〉

- 필 명: 연노아
- 활 동: 처음 티파니에서 연재 시작, 피우리넷와 티파니에서 아비엥또(abientot)라는 아이디로 활동 중
- 작 품: 〈아듀〉, 〈머피와 샐리가 만났을 때〉 종이책 출간 예정. 이 밖에 완결 된 〈백일공주〉, 〈메이비〉가 있으며, 현재 피우리넷와 티파니에서 〈사마리아〉와 윤찬의 누나인 윤수의 이야기 〈애정전선〉을 연재 중.
- 메 일: abientot23@empal.com
- 홈페이지: http://cafe.piuri.net/abientot

〈작가소개〉

한영채
26세 큰빛 홈쇼핑 상담원. 평소엔 눈의 띄지 않는 촌스러운 옷차림에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지만 가끔 밤에는 긴 웨이브 머리에 두꺼운 화장, 보라색 렌즈를 끼고 일을 나간다.

이윤찬
30세 대광그룹 유통이사. 키 185의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남자.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당당히 혼자 힘으로 대광그룹의 유통이사가 되었다.

영채는 홈쇼핑 상담원이다. 평범하다 못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오피스 걸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 목요일에 남자를 상대하여 돈을 버는 콜걸이기도 했다. 그것은 바로 언니인 경채의 병원비 때문. 그런 그녀가 새로 부임한 유통이사와 자꾸 부딪치다 못해 결국 목요일 밤 변신한 모습으로까지 만나게 된다. 윤찬은 유통이사로 부임하면서 우연히 영채와 맞부딪치게 되고 그녀의 목소리에 끌리는 것을 느낀다. 어느 날 윤찬이 일본 바이어의 접대를 위해 요정의 여자를 붙여주려 하지만 오히려 일본 바이어는 몇 개월 전 만났던 한 콜걸을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리고 그 콜걸을 찾은 윤찬. 그런데 그녀의 목소리가 많이 익숙함에 고개를 갸우뚱 한다. 설마?

-본문 중에서

영채는 요 며칠 걸려오는 전화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얼마 전에는 미친놈이 전화를 해대며 사람을 심란하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맛간 놈이 전화를 걸어놓고 아무 얘기를 하지 않아 그녀를 돌게 만들었다. 맨 처음엔 통화 장애인가 싶어 몇 번을 끊고 팀장에게 자신의 전화박스를 점검해 달라는 부탁을 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 다음 장난전화라는 확신이 섰음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사고에 대비하여 끝까지 직업의식을 잃지 않던 영채였다. 하지만 같은 전화가 계속 되니 이번에는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혹시 사람이 그리워서 전화를 한 독거 노인이 아닐까? 아니면 우연히 전화를 했다가 잃어버린 자기 누나 아니면 언니와 내 목소리가 같아서 매번 전화를 걸게 된 거야. 그것도 아니면…….”
“변태!”
경주와 점심을 하며 요즘 계속 걸려오는 전화에 대해 이것 저것 설명을 하는 영채에게 별일 아니라는 듯이 수저질을 멈추지 않은 경주가 대뜸 한 마디를 내 뱉었다. 변태?
“뭐?”
“너 그런 전화 안 받아봤어? ‘으흠, 내 꼬추 좀 만져 줘. 으으. 크큭.”
“야! 손경주!”
경주가 제법 성 도착증 환자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오버를 하자, 영채가 주위를 살피며 기겁을 했다. 다행이 아무도 그녀들을 눈 여겨 보는 사람이 없음에 안심을 한 그녀는 열심히 젓가락을 다시 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 전화가 온다면 변태든 아니든 한 번 물어나 보리라 작정을 했다.

윤찬은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 영채를 보고 허겁지겁 도망치듯 사무실로 올라와 창 밖을 내다 보았다. 그는 그녀를 바라보는 것 자체로 죄를 짓는 것만 같았다. 하룻밤 상대를 잊지 못해 전혀 다른 느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매번 영채에게 전화를 하는 자신이 변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참다 참다 결국 오늘도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예, 고객님 듣고 있으니 말씀하세요.”
“…….”
“흠흠. 고객님. 무슨 사연이 있으신 거 같은 데, 꼭 저희 회사에 관련되지 않은 일이라도 괜찮습니다. 말씀만 해주시면……혹시.”
조금 전보다 낮은 목소리로 조근조근 이야기를 하는 영채에 대한 미안함에 윤찬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전화를 끊으려 했을 때였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제가 질문하나 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대답이 없으시면 승낙하시는 줄 알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혹시 예전에 제게 에어매트, 발 마사지기 등을 주문하신 고객님 아니십니까? 대답이 없으시면 긍정으로 알겠습니다. 혹시 그 제품들이 마음에 안 드시는데, 보름이 넘어서 착불로 보내실 수 없음이 화가 나신 거 아니신지요.”
윤찬은 순간 그녀가 자신을 알아보는 것이 아닌가 싶어 가슴이 철렁해짐을 느꼈지만 곧이어 흘러나오는 영채의 이야기에, 그녀의 대단한 상상력에 웃음이 터져 나올 것 같아 억지로 입을 막아야 했다. 그녀의 상담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은 심정이 들었다.
“음. 제가 너무 주제넘었습니다. 고객님. 이렇게 전화를 하시고 말씀을 안 하시니까 제가…….”
“한 번 만나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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