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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3명)|총 1권
작품소개 : “야한 생활”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오렌지편”. 야설 시리즈를 내겠다고 하고는 첫 작품 레드편 이후 후속작을 내놓지 못해 죄송하다는 매드포럽작가께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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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명)|총 1권
“악!” 가까스로 고개를 든 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컴퓨터 모니터엔 속옷에 하이힐만 신은 내가 야릇한 포즈로 미소를 짓고 있었던 것이다. “허어억~” 침이 뚝 떨어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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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명)|총 1권
#H씬_다수 #유부녀 #강사 #야외노출 #데님스커트 #청바지 #니트 #가슴 #미니스커트 #차안 #숲속 #식스티나인 #2회연속 #오럴 #노팬티 수진은 운전면허를 딴 자신이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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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작품소개 : 매드포럽 작가가 “야한 생활”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일곱 가지 시리즈물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성인 로맨스는 그 첫 번째 단편 “야한 생활, 레드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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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명)|총 1권
“당신…… 설마 수경이 따먹고 싶은 건 아니지?” “왜? 안 되는 거야?” “안 될 건 없지. 하지만 나랑 수경이랑 이상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잘 해야해. 응?” 이래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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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3명)|총 1권
#H씬다수 #유부녀 #숙녀 #의사 #유니폼 #의사가운 #불륜 #젤 #오랄 #애널 #진료실 #병원침대 #지스팟 #분출 비뇨기과 전문의인 채원이 하루를 마감할 무렵, 마지막 예약 손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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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명)|총 1권
아프리카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사라진 신랑을 찾아나선 신부는 가이드를 따라 갔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절대로 잊지 못할 아프리카의 쇼킹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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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명)|총 1권
“아흐흑!” 답답한 신음을 흘리며 그녀가 내 뒤통수를 꽉 눌러댔다. 그녀의 도톰한 불두덩이 쉬지 않고 위아래로, 좌우로 묘하게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신음은 점차 뾰족해지고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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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최지섭 씨, 나 어때?”유경은 아예 엉덩이까지 들어 올리며 스커트를 더욱 끌어올렸다. 그러자 빨간 색 팬티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는데, 자세히 보니 그것은 망사 천으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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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명)|총 1권
나는 입에 고인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손을 뻗었다. 잠시 후 누나의 티셔츠가 내 손을 따라 돌돌 말려 올라가기 시작했다. 말려 올라간 그것을 누나의 몸에서 완전히 벗겨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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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3명)|총 1권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기진맥진한 저를 거의 안다시피 해서 나무가 우거진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소나무에 두 손을 짚게 했습니다.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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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H씬_다수 #노처녀 #신입사원 #속옷 #란제리 #망사팬티 #사무실 #소파 #자동차안 #오랄 #스타킹 #젖은치마 윤호는 외제 속옷을 취급하는 회사를 운영한다. 사장을 제외하면 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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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H씬_2회 #페티쉬 #엿보기 #이혼녀 #스타킹 #자기위로 #엉덩이 #거울 #포어플레이 #욕실 강인의 집 한쪽에 세들어 사는 유미는 이혼한 후, 미용실을 운영하는 매력적인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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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명희 아주머니가 내 가랑이 사이에서 고개를 들며 대꾸했다. 그녀는 자신의 딸이 과외를 하는 동안 탁자 아래에 엎드린 채 내 성기를 쭉쭉 빨아대고 있었다. 나는 속옷조차 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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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세상에!!’ 풀어 헤쳐진 블라우스 밖으로 흘러나온 브래지어는 위로 밀려나 턱 밑에까지 늘어져 있고 아래는 허전한 게 치마는 둘째치고 팬티가 무릎 있는 데까지 내려져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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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명)|총 1권
“숙모님!” 어느새 조카의 숨결도 거칠어졌습니다. 잠시 눈치를 살피던 그가 갑자기 달려들어 제가 걸친 땀에 절은 운동복과 그 속의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 내렸습니다.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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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해서는 안 될 약속을 하고 말았다. 그것은 서로 엄마를 바꿔 섹스를 하자는 것이다. 게다가 강제로!! 친구가 엄마를 범하는 광경을 보면서 나는…… 그녀의 저항을 완전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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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명)|총 1권
아들들의 성교육을 직접 시키자는 어머니들!! 결국 엄마들은 서로 아들을 바꿔 실전 성교육을 시키기로 하는데…… 그것은 바로 황홀함의 극치였다!! 경숙이 아줌마의 팬티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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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명)|총 1권
강해도 너무 강한 우리 애인. 거의 흉기 수준인 물건에 정력도 엄청나서 하루에 다섯 번은 기본. 아무래도 제명에 못 살 것 같아 나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바로 언니들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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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명)|총 14권완결
어느 날, 대한민국이 유사 성매매를 법적으로 허용한다. 낮에는 취업 준비, 저녁에는 편의점 알바를 하던 진. 그는 어느 남자에게 고수익 알바 제안을 받는다. “들어 봤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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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8명)|총 1권
"아, 아버님... 거, 거긴... 아, 안 돼요... 아아아... 아흐윽..." "히히히, 참으려고 애쓸 거 없어. 참지 마. 오늘 내로 이 줄을 풀어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니까. 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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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명)|총 8권완결
태양그룹 수석 신입사원 유지훈. 그가 그룹의 회장님으로부터 받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저한테 뭘 원하십니까?” “아이.” 태양그룹 오너의 며느리, 충무로 출신의 탑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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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5명)|총 4권완결
『네가 웃는다』의 인기작가 퓨어곰탱의 신작. 동주는 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되고 깊은 절망에 빠진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죽기 위해 남미로 가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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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6명)|총 6권완결
“사..삼촌....!” 당혹감에 수정은 시동생을 불렀지만 시동생은 오히려 젖가슴을 진득하게 빨아댔고 머리를 밀려던 수정의 움직임은 끝내 시동생을 밀어내지 못한 채 황급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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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3명)|총 1권
"아, 아버님... 거, 거긴... 아, 안 돼요... 아아아... 아흐윽..." "히히히, 참으려고 애쓸 거 없어. 참지 마. 오늘 내로 이 줄을 풀어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니까. 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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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명)|총 1권
"으으윽... 하아응..." 남편도 선생님도 아닌 낯선 남자들의 손길.. 익숙치 않은 그 감촉이 또 다시 내 몸을 흥분의 극치로 내몰아갔다. "하으으윽.." 기분 나쁜 감촉에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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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1명)|총 1권
가금, 아빤 굵은 딜도를 내 보지나 똥구멍에 박아넣고는 끈으로 고정을 시키곤 했다. 또 어쩔 때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상한 자세로 묶어놓고는 몇시간이고 그대로 놔둔 채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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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아, 아버님... 거, 거긴... 아, 안 돼요... 아아아... 아흐윽..." "히히히, 참으려고 애쓸 거 없어. 참지 마. 오늘 내로 이 줄을 풀어줄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으니까. 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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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명)|총 1권
“흐으응... 하아... 하아...” 아저씨는 엄마의 그곳을 핥고 있었고 엄마는 아저씨의 혀에 유린되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취해있는 표정이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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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5명)|총 1권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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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명)|총 1권
홧김에 서방질한다는 말처럼, 그녀도 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것 같았다. 어찌 보면 동병상련의 처지여서 구멍과 기둥은 서로 자석처럼 잡아당기는 모양이었다. 눈 먼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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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3명)|총 1권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봐. 지금부터 니 엄마를 철저하게 따먹을테니까. 니 엄마가 얼마나 음란한지 잘 지켜보라고. 크크..” 녀석은 엄마의 묶인 밧줄을 풀어주었다. 안대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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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명)|총 1권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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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명)|총 3권미완결
심부인이 받는다. "이렇듯 헌헌 장부이신 아들님 께서 아직 좆대가리 사용법을 인지하지 못하다니, 이에미 젖통이 아프구나,내 너에게 그큰 니 좆대가리 사용법을 자세히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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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6명)|총 1권
“자기 뭐 해? 혹시 입으로 내 거길… 빠는 거야?” “응, 빠는 거야. 다리 좀 더 벌려 봐. 활짝!” 나는 침대에 벌렁 드러누운 채 그가 시키는 대로 다리를 넓게 벌렸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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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3명)|총 3권완결
“엉엉엉~ 어어어엉~ 어흑~어흑~ 아아앙~” 친구 태식이의 손은 어머니의 젖통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었고, 상진이는 어머니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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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명)|총 1권
“어머, 이 수건에 때 좀 봐. 우리 아들 진작에 엄마가 닦아줬어야 했는데.. 미안..” 진호는 아무 대답도 없이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만 있었다. 소영은 다시 수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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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명)|총 15권완결
평민 출신이면서도 검법 수련에 매진하던 청년 야사부로는 우연히 목숨을 구한 여검사 린에게 발탁되어 에도 성내에 횡행하는 금지된 미약을 추적한다. 조사 도중 아름답고 고결한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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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5명)|총 1권
지금이다! 박음질의 시간이 왔다! 나는 내 성기를 그녀의 클리토리스에서 조금 더 밑으로 내려 음부에 댄 후 골반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부드럽게 밀착시켰다. 그녀의 질을 완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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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명)|총 3권완결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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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명)|총 5권완결
“내 말 잘 들어. 넌 내 누나야.” 성도 다르고, 부모도 다르고, 그런데도 남매로 자란 백현우와 송정아. 둘 사이에 사랑이 싹튼 건 필연이었다.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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