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였다.
아이들에게 좋은 동시를 읽히고 싶은 부모와 선생님, 시를 배우려는 어린이,시에 대한 이론서가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
동시와 어린이시의 차이점에서부터 무엇에 대해 어떻게 쓸 것인지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법, 동시에 진실한 감동과 생생한 느낌을 담는 방법과 창작시 주의점에 이르기까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동시 쓰기에 대한 모든 ..
본서는 그간 교육 현장에서 강의하고, 지도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재편성하였다. 모자라는 것은 보태고 넘치는 것은 자르고 하여 정정하였다.『시와 시조 창작론』이라고 제목을 정했다. 물론 '시' 장르 안에 자유시와 정형시가 있다. 현대시는 자유시이고 시조는 정형시이다. 그렇다면 『시창작론』이라고만 하면 된다. 그런데 구태어 시와 시조를 구분하여 이렇게 제목을 붙인 것은 요즈음 우리 문학계의 현실을 참작하여 이렇게..
벨라 아흐마둘리나는 러시아의 최고 원로 시인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녀는 시창작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었다. ‘비밀의 언어’를 숨기고 있는 주변의 대상을 찾아내 시를 쓴다. 숨겨진 대상들에 생명을 부여하고 그것들을 해방시키고, 자신의 침묵을 극복하고자 시를 쓴다. 그래서 시를 쓰는 일은 진실의 추구임과 동시에 고통이자 방황이다. 아흐마둘리나가 왜 여전히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
고옥주,김주혜,하영,이영신,송정란,박승미,전영주,이창화,이기애,고정애,곽새로민,노혜봉,지인,하시현,이화숙,곽정례,안정환,한리나,백태종,류숙 저 | 문학아카데미(제공 : 북토피아) | 2001.07.20
BOOKCUBE(B-612)
BOOKCUBE(B-815)
₩3,000원
₩1,200원 (종이책대비 60%)
5% 지급
시를 찾아 나선 이들의 소중한 수확
90년대 동인은 시창작 연찬과 시의 저변확대에 뜻을 같이한 시인 20명으로 이루어진 모임이다. 그들은 그동안 문학 아카데미가 샘터 파랑새극장에서 매월 개최하는 시의 축제를 주관하는 한편 축제에서 낭독한 작품들로 소시집을 35권을 엮어냈다. 시를 찾아 나서 그들의 작품집에서 그들의 힘찬 호흡을 느껴보자...
본고는 30년대 한국시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시인 오장환의 연구과정에서 얻어진 몇 가지 새로운 자료를 추가하여 편자가 크게 시부ㆍ역시부ㆍ산문부로 나누어 편성한 오장환 전집이다. 시집을 중심으로 하여 편성했고, 시집에 실리지 않은 것들은 '보유편'에 모두 수록되어 있고 장시 4편은 창작시부의 말미에다 따로 편성되어 있다...
카피라이터 윤준호교수(서울예술대 광고창작과)가 지난 1백년 간 우리 삶과 꿈을 사로잡다 지금은 사라져간 48개 유명상표를 성찰한 『20세기 브랜드에 대한 명상』을 출간했다. 삼표연탄, 락희치약, 삼학소주, 종로서적, 화신백화점, 포니 등의 브랜드에는 한 시대의 사람과 세태와 희망이 담겨 있다. 때문에 윤교수의 이 책은 브랜드의 이미지와 에스프리로 성찰한 지난 1백년 우리의 시대사로 읽힐 수 있다. 특히 ‘윤제림’이..
시(先秦漢魏晉南北朝詩)』에 수록된 소강의 시 285수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을 뽑아 해설과 주석을 덧붙인 것이다. 소강은 양대(梁代)에 가장 큰 문학 집단을 이끌면서 궁체시(宮體詩)를 발전시킨 주역이다. 궁체시는 그동안의 연구가 염정시(艶情詩)를 중심으로 편파적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염정시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는 소강의 문학 집단에서 창작된 모든 시와 양대 이후 그 영향을 받은 시 전체를 가리킨다.
소..
시 형식을 추구
이하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휘의 선택, 표현의 독창성에 매우 공력을 기울인 시인이다. 그의 시는 인공적인 미감에 가깝다. 떠오르는 시상을 메모했다가 나중에 고치고 다듬어 한 편의 시로 완성했다는 일화를 보면 그의 창작 방식을 알 수 있다. 즉흥적으로 단숨에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뛰어난 표현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말을 고치고 다듬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
문학아카데미 신서 26 - 박제천의 '시를 어떻게 고칠 것인가' 시를 제대로 쓰는 법부터 시작하여 시창작의 수정과 퇴고, 감상과 평가를 거친 작품 완성의 실례를 통해 새로운 시인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통과 의례 등을 실었다.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의 속편이 되는 셈이면서도 독립적인 한 권의 책으로서도 제 구실을 다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