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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문학 > 해외소설

베타맨

소설인 척 소설이 아닌 하이퍼 리얼리즘의 끝판왕

슈테판 보너 , 안네 바이스|함미라

소담출판사|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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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가격정보
전자책 정가 8,880원
구매 8,880원3% 적립
출간정보 2018.05.12|EPUB|7.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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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독일 소설은 진지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은 버려라
여기 당신을 웃다 울게 할 매력덩어리 소설이 찾아온다

속은 여리디 여리면서도 진짜 남자를 부르짖는
찌질남을 만날 준비 되셨나요?

진지함을 유머로 풀어내는 매력덩어리 소설이 찾아왔다. 속은 여리디 여리면서도 진짜 남자를 부르짖는 찌질남을 지칭하는 『베타맨』이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소설인 척 소설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것이다. 두 저자 슈테판 보너와 안네 바이스는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진행하며 서로 다른 시각을 통해 차별화된 성역할과 옛날부터 오늘까지 그 역할이 어떻게 변천하여 왔는지 숙고해보게 한다.
여친의 갑작스런 임신 소식에 마냥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슈테판의 모습과 앞으로 먹고살아 갈 문제도 고민스러운데, 여친의 전 남친인 진짜 남자 토르스텐의 등장과 예비 장인어른에게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진짜 남자, 진짜 남편, 진짜 아빠가 되기 위한 슈테판의 노력이 눈물겹다. 또 진짜 남자가 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생부를 찾아가는 과정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받는다. 전체적으로 술 한 잔 걸쳐야 할 만큼 엄청 진지하지도, 무미건조하지도 않고, 코믹한 상황과 풍부한 유머가 이야기에 깔려 있다. 입은 웃고 있지만 오히려 저 깊은 곳에서 씁쓸함이 묻어나오기도 한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웃음 뒤에 삶을 다시 반추하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다.


여성 삼대의 틈바구니 속에서 자란 슈테판, ‘진짜’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똑똑하고 독립적인 안네, ‘진짜’ 남자 찾기를 결심하다!

이 소설은 두 명의 남녀 주인공이 각자 다른 시각을 통해 펼쳐진다. 아버지 없이 여성 삼대의 틈바구니에서 자란 슈테판의 ‘진짜’ 남자를 찾아가는 여정과 독립적이고 강인한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 똑 부러지는 알파걸 안네의 내 ‘진짜’ 남자 찾기 경험담이다.
안네와 슈테판은 한 출판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안네는 베타맨의 전형인 무능력한 남자 친구와 막 헤어진 참이었다. 슈테판의 첫인상을 보고 자기의 이상형에 부합되는 것 같아 설?던 안네는 난해한 패션과 건강차 찾아 마시기, 마지막으로 여친의 존재까지 확인 사살하게 되자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한다.
3년 후. 절친인 마르코가 곧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자신이 곧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자신의 사랑스런 여자 친구 마야가 임신했다는 말에 슈테판은 큰 충격을 받는다. 자신이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까? 더구나 구체적인 아버지상도 확립이 되어 있지 않은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예비 장인어른은 자신을 못마땅해하고, 진짜 사나이의 전형으로 꼽는 마야의 전 남친 토르스텐까지 나타난다. 마야는 슈테판에게 진짜 남자로서의 면모를 기대하지만, 슈테판은 과연 진짜 남자가 무엇인지 알기 위한 방법으로 생부를 찾아가게 된다.
안네는 전 남친 올리버와 헤어진 이후로 산드라와 쉐어하우스를 하며 싱글 생활을 즐긴다. 그녀가 보기엔 제대로 된 남자들이 주위에도 없었거니와 산드라가 만나는 남자들처럼 청결과는 담쌓고 사는 그런 남자들만 있는 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남자를 만나게 될 거라는 바람도 갖고 노력한다. 30대 중반에 들어선 나이에 생체 시계역시 멈추어 서서 기다려줄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산드라가 소개팅도 주선하지만 눈치없는 떠벌이에 마마보이가 나오고, 술에 취해 냄비에다 오줌을 사는 찌질이에, 매너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좀팽이에, 성추행하는 늙다리 욕망아재만 꼬인다. 이러다 혼자 늙어 죽는 건 아닐까? 고민하는 차에 산드라가 나간 쉐어하우스에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는데……. 과연 안네는 이 남자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까?


성 역할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거침없는 문체로 풀어내다
진정한 남자, 진정한 여자를 구분 짓는 기준은 무엇일까?

진정한 남자와 진정한 여자, 특히 베타맨에 관한 진지한 문제제기를 위트 있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이 소설의 장점이다. 화자가 전환될 때마다 각 장의 주제에 맞는 글을 신문, 책, 잡지, 뉴스에서 인용하여 논리적이고 신뢰감을 주게 한 점도 완성도를 높였다.
진정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진짜 남자를 찾는 슈테판의 눈물겨운 노력은 유머로 순화되어 있긴 하지만, 높은 이혼율로 알게 모르게 한부모 밑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기 위해 앓게 될 성장통을 가늠하게 해준다. 그렇기에 이 미워할 수 없는 베타맨 슈테판을 어느새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알파걸이라 할 수 있는 안네는 또 어떤가. 뭐든 똑 부러지는 이 30대 여성은 유독 남자 복만 더럽게도 없다. 5년이나 동거한 남자 친구는 반반씩 부담하는 월세도 내지 못할 정도로 무능력하다. 그렇다고 가사노동에 힘쓰지도 않는다. 안네의 주위에는 이런 베타맨들만 꼬인다. 어느새 우리 한국 여성들을 많이 닮은 이 안네라는 캐릭터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만다. 책을 덮었을 때에는 수많은 베타맨을 만나며 성장하는 안네의 스토리에 박수를 보내게 될 것이다.
알파와 베타라는 다이어그램은 어울릴 수 없는 극명한 단독체임에도 함께 하는 시간 내내 둘 사이엔 교집합이 형성되는 묘한 현상을 연출한다. 안네와 슈테판으로 대변되는 알파걸과 베타맨의 속성이 우리 속에 있는 분리불가의 알파성과 베타성을 들여다보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여, 우리 삶에서 알파인 척 베타였던, 혹은 그 반대의 사건이나 상황들을 살펴보게 만드는 것이다.
베타맨을 사랑하는 여자들, 베타맨인 남자들, 베타맨 그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끔 만드는 일석이조의 소설이다.

목차

프롤로그 _ 그의 이름은 보너은 보너, 제임스 보너

1. 사람 살려, 내가 ‘남자’가 되어야 한대!
2. 사람 살려, 그렇게 해야 남자라고?
3. 남자와 양
4. 베노, 변함없는 화병 유발자
5. 남성들을 위한 세미나
6. 냄비에 오줌 누는 남자
7. 슈테판, 세 므와(C’est moi)
8. 숫토끼
9. 언제나 캐비아여야 한다
10. 슈니트헨 슐라이허
11. 누가 옆에서 망치질을 하는지 봐봐!
12. 브레이킹 벤
13. 프랄리네 컬렉션
14. 나는 어떤 사람을 원하는 걸까?
15. 난산(難産)
16. 기저귀 견문록
17. 차일드 위스퍼러
18. 과호흡증
19. 위대한 순간
20. 러브 미 펜더(Love me fender)
21. 조끼주머니 속의 행운
22. 의사 선생님, 안네보다 제가 더 아파요!
23. 길 끝의 집
24. 본질로 들어가라
25. 남자들만의 룰

에필로그 _ 일 년 후

맺음말
참고 도서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슈테판 보너
저자 슈테판 보너는 1975년에 태어나 여자들만 사는 집에서 자랐다. 남자의 특성과 더불어 남자들의 세계 자체가 지금도 종종 수수께끼처럼 여겨지곤 한다. 그래서인지 안네 바이스와 함께 바스타이 뤼베 아카데미를 이끌면서 하루에 여덟 시간씩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독문학과 여러 외국어를 전공했고, [비즈 앤드 임풀스]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소설을 번역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 하이디 클룸의 고향(베르기쉬 글라드바흐)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 : 안네 바이스
저자 안네 바이스는 1974년 브레멘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언어 및 인문과학을 공부한 뒤 한 대형출판사의 원고편집인으로 일하면서 실용서 및 소설과 아울러 슈테판 보너 씨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유치원에서 남자아이들과 처음으로 대결한 후로 남자라는 존재를 늘 신기해하며 살고 있다. 공동저자인 슈테판 보너와 본서인『베타맨』을 비롯하여 『제너레이션도프(멍청이 세대)』『우리는 원래 얼마나 모자라나?』『성스러운 똥. 종교가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까?』『마음껏 멍청하세요. 제너레이션 도프(멍청이 세대)를 위한 응급조치』등등의 공저를 내놓아 신세대에게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풍자로 어필하고 있다.

역자 : 함미라
역자 함미라는 1966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동덕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1994년부터 8년간 독일에 머무르며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외동포교육기관에서 일했으며, 현재 번역 및 외서 기획을 함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수레 바퀴 아래서』『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레크리스』『8월의 7번째 일요일』『이토록 달콤한 재앙』『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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