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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

    저자 : 바운드|출판사 : 이다미디어|2018.01.11

    역사/문화 베스트 6위 별점0 0명
    전자책정가  :11,000 원
    단권판매가  :11,000 원| 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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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년 ‘황건의 난’부터 280년 오나라의 멸망까지 약 100년의 역사를 다룬다!

    우리에게는 중국 역사 가운데 삼국시대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삼국시대는 조조가 이끄는 위(魏), 유비가 이끄는 촉한(蜀漢), 손권이 이끄는 오(吳)의 삼국이 중국 대륙을 삼등분하여 천하의 패권을 놓고 명승부를 펼치는 시기를 일컫는다. 이 책에서는 한제국이 멸망하는 계기가 된 황건의 난(184년)부터, 진나라의 사마염이 주도한 오나라 멸망(280년)까지 약 100년(실제 96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삼국시대를 만나는 방식은 소설, 역사, 영화, 게임, 만화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한편 삼국시대를 주로 접한 것은 대부분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기본으로 하는 소설 《삼국지》일 것이다. 그래서 소설과 역사를 혼동하거나, 아니면 아예 소설을 역사로 믿어버리기까지 한다. 그러나 역사를 소설로 만들 수는 있지만, 소설을 역사로 만들 수는 없는 법이다.


    왜 당시의 전쟁은 황하, 장강 유역 등 항상 일어난 곳에서 일어나는가?

    이 책은 진수의 정사 《삼국지》를 기본으로 해서 ‘삼국지 100년’의 추이를 연대별 순서로 다루고 있다. 따라서 넓은 중국 대륙에서 같은 시기에 일어난 주요 인물의 동향과 역사적 사건을 비교하며 통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개인과 나라의 명운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쟁과 외교전을 3D 입체지도 위에다 그려놓아 삼국의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우리가 역사나 소설 가릴 것 없이 《삼국지》를 몇 번이나 읽어도 역사적 사실과 흐름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당시 중국의 지명과 지리적 위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곧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바로 지리를 아는 것이다. 땅의 형세, 기후, 문화, 산물, 인접 국가와의 관계 등 지리적 조건은 바로 지정학으로 연결된다.
    왜 전쟁은 항상 일어난 곳에서 일어나는가? 왜 당시 중요한 전쟁은 황하와 장강 등 강 유역에서 일어났는가? 왜 삼국이 서로 형주 땅을 차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는가? 바로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의 지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내용과 특징

    ‘삼국지 100년’을 130장의 실사 입체지도로 한눈에 꿰뚫는다!

    역사는 인물과 사건과 지리의 결합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삼국시대의 역사는 바로 영웅들이 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숱한 전쟁을 컬러 실사지도 위에다 상세하게 옮겨놓았다. 그래서 지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삼국지》의 영웅들이 펼치는 신출귀몰한 전략과 명승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본문에 나오는 지도와 도판의 몇 가지 특징을 설명한다.

    1. 당시에 활약하던 군웅의 세력 범위를 시기별로 색으로 구분하여 표시했다.
    2. 삼국의 국력 비교와 인물의 계보도 등 본문과 관련된 도판을 풍부하게 실었다.
    3. ‘삼국지 100년’ 동안 일어난 주요 전쟁과 외교전을 빠짐없이 지도로 만들었다.
    4. 전쟁 당시 영웅들의 움직임을 대략적이긴 하지만 지도에다 국경과 진로로 표시했다.
    5. 관도 전투, 적벽대전, 이릉 전투, 오장원 전투 등 삼국의 명운을 가른 명승부를 가상도로 그렸다.

    조조, 유비, 손권 등 삼국지의 영웅들이 펼치는 ‘삼국지 100년’의 大드라마!

    1장 184~206년/ 후한의 붕괴와 군웅할거 시대
    장각이 주도한 ‘황건의 난’을 진압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후한의 군웅들이 각지에서 궐기한다. 반란군을 진압한 장수들이 앞 다투어 후한의 수도 낙양으로 집결한다. 낙양의 조정을 장악한 폭군 동탁을 토벌하기 위해 조조와 손견이 앞장선다.
    손견과 동탁의 낙양 공방전, 조조의 서주 침공, 조조와 여포의 하비 전투, 관우가 안량의 목을 벤 백마 전투, 조조와 원소의 관도 전투 등 삼국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영웅들의 명승부가 숨 막히게 펼쳐진다.

    2장 207~220년/ 적벽대전과 삼국시대의 개막
    삼국지의 클라이맥스라 할 만한 적벽대전이 발발하고, 유비·손권 연합군이 조조군을 패퇴시키고 삼국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후 삼국시대의 최대 요충지인 형주를 차지하기 위한 삼국 영웅의 계책과 전략이 눈부시게 펼쳐진다.
    조조가 유비를 격파한 장판 전투, 주유가 조인을 물리친 강릉 전투, 유비가 유장을 정벌한 성도 전투, 관우가 전사한 번성 전투 등 천하삼분지계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크고 작은 전투들이 줄을 잇는다. 《삼국지연의》와 달리 정사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이 등장하지 않고, 주유가 적벽대전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3장 221~280년/ 제갈량의 북벌과 진나라의 삼국 통일
    촉한을 건국하고 황제에 오른 유비가 맨 먼저 한 일은 손권 토벌과 함께 형주 땅의 탈환이었다. 관우가 전사한 것에 대한 복수의 의미도 있었다. 이에 손권은 조비에게 신하를 맹세하는 동맹을 맺고, 유비군 토벌에 나선다. 유비가 이릉 전투에서 손권에 패배하고, 백제성에서 죽는다. 이후 출사표를 던진 제갈량이 북벌을 개시한다.
    5차 북벌에 나선 제갈량이 오장원 전투에서 사망, 손권이 위나라에 대대적인 침공, 위나라와 오나라에서 황족과 권신 간의 치열한 내부 권력투쟁, 사마의의 쿠데타에 이은 사마소의 촉한 정벌, 사마염의 오나라 정벌로 마침내 ‘삼국지 100년’의 드라마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들어가는 글
    《삼국지》는 세상과 인간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1장 184 ~ 206
    후한의 붕괴와 군웅할거 시대
    184~187 후한 왕조를 붕괴시킨 황건의 난 발발
    188~189 십상시의 난 발생 후, 폭군 동탁이 낙양을 장악
    190~191 반동탁 연합군의 대열에 조조와 손견이 앞장서다
    192~193 폭군 동탁이 죽자, 군웅할거 시대가 도래
    194~196 헌제의 장안 탈출과 삼국지 영웅들의 등장
    197~199 원술과 여포가 죽고, 조조와 원소의 패권 경쟁
    200 관도 전투에서 원소를 격파, 조조가 중원을 장악
    201~203 원소가 죽고 원씨 형제는 후계자 다툼으로 자멸
    204~206 원담의 전사와 원상의 도주, 조조가 하북을 통일
    칼럼 184 ~ 206년 이민족의 동향 1
    군웅과 합종연횡하며 삼국의 전란에 개입

    2장 207 ~ 220
    적벽대전과 삼국시대 개막
    207~208 조조의 적벽대전 참패, 유비의 삼국지 무대 등장
    209~211 유비가 형주에서 독립, 조조와 손권의 대립 시작
    212~214 조조가 위왕에 즉위, 유비는 익주를 손에 넣다
    215~218 조조가 한중을 정복하고, 삼국의 대립이 본격화
    219~220 《삼국지》의 영웅인 조조와 관우가 눈감다
    칼럼 207 ~ 220년 이민족의 동향 2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에 등장하는 이민족들

    3장 221 ~ 280
    제갈량의 북벌과 진나라의 삼국 통일
    221~223 이릉에서 손권에게 패한 유비가 백제성에서 영면
    224~226 촉한에서 반란이 빈발하자 제갈량이 남중을 정벌
    227~228 제갈량이 북벌을 개시, 손권도 위나라에 침공
    229~233 손권이 오나라를 건국, 명실공히 삼국의 정립
    234~238 5차 북벌에 나선 제갈량이 오장원에서 죽다!
    239~243 위나라와 오나라에서 치열한 권력 투쟁 개시
    244~248 삼국의 세대교체를 틈탄 내분과 이민족 반란
    249~252 사마의의 쿠데타 성공, 오나라의 손권이 죽다
    253~258 황제와 실력자의 숙청, 삼국의 내정은 대혼란
    259~265 촉한과 위나라가 멸망, 사마씨의 진나라 건국
    266~274 육항과 양호가 벌인 최후의 명승부 ‘선정 전투’
    275~280 마침내 오나라가 멸망, 진나라가 삼국을 통일
    칼럼 221~280년 이민족의 동향 3
    삼국의 종언을 지켜보는 변방의 이민족들

    ■ 지은이 : 바운드
    역사서, 경제・비즈니스 관련서, 생활실용서 등을 전문으로 만드=는 콘텐츠 제작회사. 기획 입안에서 서점 관리까지 서적의 기획및 제작 등 서적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도해 막부 말기사》, 《전국시대 전야》, 《남북조 동란》, 《삼국지 무기사전》, 《실전! 돈을 버는 사람의 실용상거래 테크닉》, 《아마존 중개업자의 은밀한 매입기술》, 《첫 비트코인 투자》 등이 있다 .

    ■ 감수자 : 미츠다 타카시
    1973년 아키타 현 요코테 시에서 출생하여, 소카(創価)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삼국시대의 사학사(史学史)를 전공, 2014년까지 소카대학교 문학부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소카고등학교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공익재단법인 동양철학연구소 위촉연구원으로 사학사와 정치사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도쿄후지미술관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던 ‘대삼국지전(大三国志展)’에서는 학술자문가로서 감수를 담당했다.
    저서로는 《삼국지 정사(正史)와 소설의 사이》, 《삼국지 적벽(赤壁)의 전설》, 《삼국지 만화경-영웅들의 실상》 등이 있으며, 감수를 담당한 것으로는 《대삼국지전-카달로그》가 있다.

    ■ 옮긴이: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삼국지 100년도감》, 《지도로 읽는다! 중국도감》, 《미움받을 용기》, 《지도로 보는 세계민족의 역사》, 《비기너 심리학》등 수많은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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