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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메시 MESSY

    저자 : 팀 하포드|출판사 : 위즈덤하우스|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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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정가  :11,760 원
    단권판매가  :11,760 원| 3% 적립

    파일크기 : 15.11MB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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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인생, 평탄한 비즈니스는 없다!
    전례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기회와 혁신을 제공하는 무질서의 힘!
    “아마존닷컴 선정 2016년 올해의 도서”
    “‘경제학계의 노벨’ 2016년 바스티아 상 수상!”

    우리는 암암리에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 질서정연한 실행이 성공을 보장하는 징검다리와 같다고 생각한다. 천재가 아닌 이상, 충동적인 판단이나 직감에 기대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10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일일목표를 달성하려 하며 수면시간을 포기하면서까지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곤도 마리에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비롯해 정리정돈 열풍이 불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다. 꼼꼼하게 정리하고 흩어진 것을 바로잡고, 깔끔하게 정돈해야만 안도감을 얻는 것이다. 하지만 수량화된 목표는 취지에 맞지 않는 잡무를 유발한다. 깔끔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 쉽게 무기력과 의욕 저하를 느낀다. 버려진 공터에서 마구 뛰어노는 것이 놀이터에서 노는 것보다 훨씬 재밌을 뿐 아니라 사고도 훨씬 덜 난다. 왜 그럴까? 인간은 기본적으로 약간의 혼란과 무질서를 수용할 때에 의욕과 혁신의 동기가 피어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메시: 혼돈에서 탄생하는 극적인 결과》(위즈덤하우스 刊)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시니어 칼럼니스트이자 전 세계적 밀리언셀러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인 팀 하포드가 ‘정말로 계획과 질서는 성공으로 이어지는가’라는 단순한 물음에 답한 책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가 세우는 많은 계획은 실은 실행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또한 주변을 질서정연하게 정리하고자 하는 욕망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을 통제한다. 책은 모든 계획과 질서를 파괴하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앞선 일간계획과 월간계획의 사례처럼, 왜 어떤 계획은 성공의 발판이 되고 어떤 질서는 진화의 도화선이 되는지 그 속성을 안내한다. 오늘날처럼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들이 탄생하는 시기에는,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변화 그 자체에 숙련되는 힘이 필요하다. 팀 하포드는 혼란스럽고 엉망진창인 상태를 뜻하는 ‘메시(messy)’라는 개념을 통해, 혼돈의 시기에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혁신의 비밀을 설명한다. 지금 당신이 세우고 있는 완벽한 계획을 약간만 엉성하게 바꾸어보라. 그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이다.

    기회는 계획이 설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애플, 아마존, MIT의 인재들이 사용한 ‘평범한 수로 상대를 이기는’ 혼돈전략

    책은 지지부진하고 답이 보이지 않으며 실패 직전에 몰려 있는 극한 상황에서 우리가 발휘할 수 있는 ‘혼돈전략’에 주목한다. 초창기 아마존닷컴이 장난감 분야를 접수할 수 있었던 것은 경쟁사에 돌진해 카트마다 장난감을 사들고 나와 창고에 쌓아두었기 때문이었다. 닥치는 대로 쌓아둔 탓에 물류시스템은 마비되고 재정은 파탄 상태에 직면했지만 크리스마스가 되자 경쟁사에는 없는 제품이 아마존에는 존재했다. 혼돈전략의 제 1원칙은 이미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준 바 있는 전략을 의심하는 것이다. 또한 깔끔하게 산출된 데이터를 한 번 헤집어보는 것이다. 지나치게 효율적인 절차가 있다면 그 안에 잡음을 만들어보라고도 권한다. 책은 오늘날 우리가 맹신하고 있는 질서, 자동화, 시스템, 평가, 효율, 패턴 등의 영역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약간의 혼란과 무질서를 주입하는 것만으로도 생각지 못한 기회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라고 말한다.

    정신없고 산만한 듯하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
    “메시형 인간에 주목하라!”
    책은 잘 정리된 책상의 아이러니에 대해 설명한다. 시간을 들여 서류를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해서 필요한 서류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빨라지거나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는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깔끔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정리정돈에 많은 시간을 쏟지만, 정작 폴더에 정리된 파일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과 아무렇게나 뒤섞인 파일들 사이에서 원하는 파일명을 검색해 찾는 시간 중 후자가 훨씬 빠르다는 실험결과를 소개한다. 질서정연함은 성공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질서정연함을 유지하기 위해 들인 노력의 결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 있다. 책은 계획과 실행의 표본처럼 보였던 ‘프랭클린 다이어리’의 벤자민 프랭클린 역시 중요한 서류를 여기저기 쌓아둘 만큼 정리정돈에 취약했던 사람임을 소개하면서, 질서와 성과 간의 연관성을 찾기보다 어떠한 일을 해내기 위한 몰입과 다양한 시도를 성공의 원인으로 꼽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지적한다. 혹시 주변에 정신없고 산만한 듯하지만 언제나 기대 이상의 성과, 생각지도 못한 출구를 찾아내는 사람이 있는가? 책은 이러한 메시형 인간들이야말로 현실이 어려울수록 여건이 열악할수록 더 좋은 해법을 찾는 인재들이라고 설명한다. 정체된 업무 성과, 해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개인과 조직이라면, 이 책을 통해 문제 해결과 성과 창출의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메시형 인간의 특징
    ① 책상은 지저분해도 물건을 쉽게 찾는다
    ② 서류는 자주 보는 순으로 쌓아두는 편이다
    ③ 계획의 수행률은 떨어지나 월간계획의 수행률이 매우 높다
    ④ 조직의 기량을 향상하기 위해서 규율보다 자율이 필요하다
    ⑤ 일이 풀리지 않을 땐 일단 엎고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⑥ 계획을 세우기 전에 먼저 경험해보는 것이 효율적이다
    ⑦ 푼돈을 아끼는 것보다 성과를 내는 게 더 중요하다
    ⑧ 다소 혼란스럽더라도 구성원이 다양한 조직을 선호한다
    ⑨ 안정적인 발전보다 갈등을 뛰어넘는 도약이 더 의미 있다
    ⑩ 안 될 것 같은 일도 일단 해보면 방법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 들어가는 말 | 메시! 기적은 통제되지 않는다!

    01 질서는 진리가 될 수 없다

    정리정돈에 취약했던 벤자민 프랭클린 … 019
    폴더 관리로 찾는 시간 1분 vs 그냥 찾는 시간 17초 … 022
    일간계획보다 월간계획의 성취도가 높은 이유 … 034
    상대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질문 … 038
    인간은 알고리즘으로 파악할 수 없다 … 046
    경직된 대화의 틀을 깨는 질문 목록 … 051
    무질서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특징 … 058
    모든 자율은 무질서하다

    02 ‘생각하는 인간’이 완벽한 기계를 이긴다

    완벽한 A330을 추락시킨 사소한 실수 … 073
    자동화의 역설 … 081
    기계가 만드는 혼란, 위너의 법칙 … 087
    알고리즘과 판단력의 상관관계 … 095
    깔끔한 데이터를 얻는 대가로 잃는 것들 … 101
    위험천만해서 안전해진 거리 스퀘어어바웃

    03 자율이 효율을 만든다

    애플과 교세라의 가장 큰 차이 … 117
    업무의욕을 싹 사라지게 만드는 책상의 비밀 … 122
    강박적인 자율은 효율이 될 수 없다 … 128
    온갖 창조적인 업적의 본산 ‘빌딩20’ … 134
    비효율은 창조의 어머니 … 139
    효율성을 높이는 공간의 운영권 … 144
    창의력은 상사가 지켜보지 않을 때 발휘된다 … 147
    괴짜 잡스가 존중했던 한 가지 … 153

    04 기회를 만들려면 일단 내질러라

    더 많은 혼란, 더 많은 기회 … 161
    평범한 수로 상대를 이기는 전술 … 164
    아마존의 정신 나간 목표가 실현될 수 있었던 이유 … 168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 173
    “전진하지 않으면 가만히 두지 않겠음” … 177
    상대를 꿰뚫는 트럼프의 우다루프 전략 … 182
    시장이 열리기 전에 그곳에 있어야 한다 … 188
    작은 조직에게 유리한 혼돈전략 … 194
    예측할 수 없어서 전술이다 … 199

    05 찰나의 기지가 승패를 결정한다

    한 번의 말실수로 날아간 5억 파운드 … 209
    역사상 가장 즉흥적인 걸작 … 215
    통제하지 않음으로써 우리가 얻는 것 … 219
    즉흥적이고 인간적인 대응의 힘 … 224
    예스행동의 마법 … 231
    즉흥적인 행동에 능숙해지기 위한 세 가지 방법 … 234

    06 창의의 출발은 부수는 데 있다

    창의성을 말살하는 가장 쉬운 처방 … 249
    혼란은 창조성의 비옥한 토양 … 252
    막혔을 땐 흔들어라 … 259
    결과는 모든 혼란을 정당화한다 … 263
    아이디어를 쌓아놓지 않는 기업 … 273
    교착상태에서 빠져나오는 두 가지 방법 … 278
    정체된 틀을 깨는 엉뚱한 지시의 효과 … 284

    07 무계획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토니 블레어가 빠진 함정 … 289
    채점이 필요 없는 분야에 성적을 매기지 마라 … 293
    목표를 무시할 때 결과는 개선된다 … 297
    깔끔하게 목표화된 수치가 낳는 문제들 … 303
    위험하지만 안전했던 그리스 채권의 비밀 … 306
    위험할수록 단순한 규칙이 효과적이다 … 312
    가장 탁월한 평가기준을 만드는 법 … 318
    최고의 시스템을 만드는 ‘예상치 못한 질문’ … 324

    08 다양성이 곧 생존의 힘이다

    질서정연한 숲은 일찍 죽는다 … 329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대변 세균 치료법 … 332
    울창한 숲과 같은 다양성의 경제 … 339
    다양성을 방해하는 두 가지 강박 … 347
    깨진 유리창 이론의 이면 … 354
    나약함의 씨앗이 되는 다양성의 파괴

    09 ‘메시’가 최고의 팀을 만든다

    팀 내 헌신도를 끌어올리는 고립전략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다
    결속형 사회자본과 교량형 사회자본
    인간은 어떻게 뭉치고 대립하는가
    다양성이 재능을 능가한다
    ‘좋아요’ 버튼의 아이러니
    성과형 네트워크를 만드는 네 가지 방법
    방울뱀과 독수리 팀의 극적인 화합

    | 감사의 글 |
    | 참고문헌 |
    저자 : 팀 하포드

    저자 팀 하포드는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 전공했으며 런던정경대, 옥스퍼드 등에서 경제학을 강의했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밀리언셀러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이자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니어 칼럼니스트다. 《경제학 콘서트》가 출간된 2006년에 재능 있는 경제 저널리스트들에게 수여하는 바스티아 상을 수상했고, 2016년 《메시》를 출간한 후 10년 만에 다시 한 번 바스티아 상을 수상했다. 《메시》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혼돈과 혼란은 타도의 대상이 아닌 적응의 대상이며, 오히려 새로운 기회와 출구를 모색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5년의 집필 기간 동안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 밀도 있는 분석을 통해 완성한 이 책은, 어떻게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에 성공할 수 있는지를 유쾌한 어조로 통찰력 있게 설명해낸다.
    그의 BBC 라이도 방송(More or Less)은 영국 왕립통계협회가 선정한 ‘방송 부문 우수 저널리즘’에 2011, 2012, 2014년 선정되었으며, 2015년 동일한 상의 저술 부문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2015년 〈인디펜던트〉가 선정한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트위터리안 20인 중 한 명이며 〈뉴욕 타임스〉〈워싱턴 포스트〉〈포브스〉〈뉴욕 매거진〉〈가디언〉 등 세계적인 매체들에 꾸준히 칼럼을 기고한다. 그의 칼럼은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경제 원리와 궁금증들을 적절한 사례와 날카로운 분석, 유쾌한 위트로 버무려 유익하고 흥미롭게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은행 국제금융공사 수석 경제학자들의 집필 자문이자 영국 왕립경제협회 회원이다.
    《메시》의 핵심 내용은 그의 TED 강연(How Frustration Can Make Us Mere Creative)을 통해서도 활인할 수 있으며 현재 200만 이상이 조회했다.


    역자 : 윤영삼

    역자 윤영삼은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40여 권을 번역했으며 출판기획, 편집, 저술 등 여러 활동을 해왔다. 대표 역서로는 《논증의 탄생》《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그곳은 소, 와이, 바다가 모두 빨갛다》등이 있따. 2007년부터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해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기능주의 번역이론을 바탕으로 한 번역훈련 방법을 설명하는 《갈등하는 번역》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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